오늘 들은 것.
요즘 정말 더위 때문에 죽을 것 같네요;;
1. Symphony X - Paradise Lost
자켓까지 아주 죽여주는 앨범입니다. 도저히 음악을 중간에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
2. Haggard - Eppur Si Muove
산뜻한 기분으로 들을 수 잇는 앨범이죠. 한바퀴 돌리고 나면 한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입니다. ㅋㅋ
3. Opeth - Morningrise
매우 맘에 드는 앨범입니다. 오페스만의 서정적인 분위기에 한껏 취할 수 잇는 음반이죠. ㅎㅎ
4.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전 아직도 이 앨범이 아직 귀에 잘 들어오지가 않네요. 그래도 한 이십번 정도 반복하니 대충 느낌이 오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근데 더위를 메탈로 이기기 좀 힘든 것 같네요. 회원분들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 ㅎㅎㅎ
쏘일헐크 2012-08-10 11:43 | ||
명반 퍼레이드군요... 파라다이스 로스트 아주 좋아합니다 ㅋㅋ | ||
Opetholic 2012-08-11 12:03 | |||
자켓이 아주 맘에 드는 앨범이죠.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 |||
녹터노스 2012-08-10 14:21 | ||
간만에 저도 오페스의 저 음반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 ||
Opetholic 2012-08-11 12:03 | |||
초기작도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ㅋ 더위 조심하시길 ㅎㅎ | |||
▶ 오늘 들은 것. [4]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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