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la Zhabgor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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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Viva la Zhabgore |
Type | Demo |
Released | 2005 |
Genres | Brutal Death Metal, Goregrind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02:34 |
Album rating : 7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January 16, 2019
그라인드 코어의 지극히 평범함. 거기에 살짝 더한 부르탈한 레코딩. Sordid Clot 입니다. 감춰진 내면을 드러내는 약간 표출된 분노보다 절제된 모습을 보여줘서 은근히 데모앨범이라고 하기엔 그냥 평가판? 으로 봐도 될 정도의 앨범입니다. 절제된 전개를 흔히들 '갑갑하고 속이 꽉 막힌' 듯한 전개로 봐도 무난한편이며, 다소 밋밋한 각 파트별 맨투맨 식이다 보니 따로 놀면서도 투박하고 기친 고어틱한 사운드가 무척이나 정겹고 살짝 미소도 지을 수 있는 편입니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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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Некрофилический опус | 0:47 | - | 0 |
2. | Песенка про весёлый четверг | 0:41 | - | 0 |
3. | Копошение в детском кале | 1:06 | - | 0 |
Line-up (members)
- Andrey : Bass
- Evgeny : Vocals
- Pavel : Guitars
- Vitaliy Bukovskiy : Vocals
- Evgeniy : Drums
3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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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r Review (2008) | 80 | Jan 16, 2019 | 2 | ||||
Мякишъ / The Crumb Review (2006) | 75 | Jan 16, 2019 | 1 | ||||
▶ Viva la Zhabgore Review (2005) [Demo] | 70 | Jan 16, 2019 | 1 |
1
Tuber Review (2008)
Sepultura 80/100
Jan 16, 2019 Likes : 2
인지도, 낚시. 두 월척을 올린 밴드. Sordid Clot 입니다. 보드카 진하게 걸치고 걸걸한 고어틱한 레코딩과 이 앨범에서 눈에 띄는 커버 ( 저거에 저도 낚여 구매 후 어디론가 사라짐) ... 지금은 쫌 찾을려해도 보이질 않아서 말인데 막상 보면 내용이 쫌 딱히 없는 앨범입니다. 오히려 이때부터... Read More
▶ Viva la Zhabgore Review (2005) [Demo]
Sepultura 70/100
Jan 16, 2019 Likes : 1
그라인드 코어의 지극히 평범함. 거기에 살짝 더한 부르탈한 레코딩. Sordid Clot 입니다. 감춰진 내면을 드러내는 약간 표출된 분노보다 절제된 모습을 보여줘서 은근히 데모앨범이라고 하기엔 그냥 평가판? 으로 봐도 될 정도의 앨범입니다. 절제된 전개를 흔히들 '갑갑하고 속이 꽉 막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