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varium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7, 2005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Atlantic |
Length | 1:15:47 |
Ranked | #6 for 2005 , #261 all-time |
Album Photos (14)
Octavariu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Root of All Evil | 8:25 | 89.5 | 36 | Audio | |
2. | The Answer Lies Within | 5:33 | 87.7 | 38 | Audio | |
3. | These Walls | 7:36 | 88 | 34 | Audio | |
4. | I Walk Beside You | 4:30 | 84.2 | 36 | Audio | |
5. | Panic Attack | 8:13 | 92.6 | 41 | Audio | |
6. | Never Enough | 6:46 | 83.8 | 34 | Audio | |
7. | Sacrificed Sons | 10:43 | 92.7 | 36 | Audio | |
8. | Octavarium | 24:00 | 99.3 | 51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Mike Portnoy : Drums
- Jordan Rudess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etrucci : Producer
- Mike Portnoy : Producer
- Michael H. Brauer : Mixing Engineer
Octavarium Videos
Octavarium Reviews
(8)Date : Nov 2, 2023
Unpopular opinion : Best Dream Theater album.
The album depth is huge, the main topic being "how can you be original, knowing that we all work with the same matter ?". Dream Theater here explores various styles, and the structure itself is made as an octave interval.
The "Octavarium" track was a revelation for me, especially the divinly wizzardy keyboard solo of Jordan Rudess (the goat). Yeah I'm a keybooardist, how could you tell ?
Well, it is both a sensorial experience and intellectually reflexion leading me on new perspectives !
The album depth is huge, the main topic being "how can you be original, knowing that we all work with the same matter ?". Dream Theater here explores various styles, and the structure itself is made as an octave interval.
The "Octavarium" track was a revelation for me, especially the divinly wizzardy keyboard solo of Jordan Rudess (the goat). Yeah I'm a keybooardist, how could you tell ?
Well, it is both a sensorial experience and intellectually reflexion leading me on new perspect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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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3, 2022
Dream Theater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숱하게 많은 작품 활동으로 이 시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장인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이들이 많든 숱한 앨범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화제가 되었던 앨범도 있었다. 밴드의 활동기 전기에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말이 많았던 앨범은 아마도 Falling Into Infinity일 것이다. Dream Theater 특유의 현기증 나는 테크닉이 비교적 자제된 편임에도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잘 담아낸 앨범이지만, 안타깝게도 밴드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이 앨범이 가장 쳐지는 작품이라는 사실은 이 앨범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밴드가 만들었다면 명반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Falling Into Infinity은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작품임에도 말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앨범을 만든 장본인이 Dream Theater라는 사실이 이 앨범을 무겁게 드리우고 있는 비극을 자아냈던 것이다.
밴드의 커리어 중 두 번 째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 바로 Octavarium이 아닌가 싶다. 성공적이었던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이후 대단히 실험적이었던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그리고 극도로 어두운 사운드를 도입하는 실험을 감행한 Train of Thought를 Dream Theater는 자신들만의 왕국을 ... See More
밴드의 커리어 중 두 번 째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 바로 Octavarium이 아닌가 싶다. 성공적이었던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이후 대단히 실험적이었던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그리고 극도로 어두운 사운드를 도입하는 실험을 감행한 Train of Thought를 Dream Theater는 자신들만의 왕국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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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4, 2021
My most played album #989. Dream Theater - Octavarium. The eighth studio album released in 2005. Octavarium was the last album recorded at The Hit Factory in New York City. The Hit Factory, a studio in which artists such as Michael Jackson, Madonna, Stevie Wonder, U2 and John Lennon had recorded, Dream Theater was the last band to record there before it was permanently closed. The album peaked #2 in Finland and Italy, #4 in Sweden, #36 in the U.S. and #72 in the U.K.. I still find it strange how an album can be a big hit in some countries but not in others. Each song on the album is in a different key reflecting each octave contains eight naturals and five accidentals. 13 songs 13 keys = an octave hence Octav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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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2, 2013
2번 트랙과 4번 트랙의 팝스러움, 6번 트랙의 뮤즈스러움 탓인지 유독 말 많은 앨범인 8집 'Octavarium'입니다. DT 빠인 제가 듣기에도 이 앨범은 트랙간의 개연성이 좀 약한데요, 그렇다고 이 앨범이 결코 프로그레시브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시대를 앞선 음악을 보여준 1, 2집이나 유기성이 매우 강한 3, 5, 7집보다도 더욱 더 프로그레시브하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 앨범은 5, 6, 7집과 묶여서 메타 앨범이라고 언급될 때가 있는데요. 5, 6, 7집의 마지막 트랙은 각각 6, 7, 8집의 첫 번째 트랙과 연결됩니다. 'Finally Free'의 백색 소음이 'The Glass Prison'과 이어지고, 'Losing Time/Grand Finale'의 신스 스트링 코드는 'As I Am'과 연결되고, 'In the Name of God'의 잘 안 들리는 마지막 키보드 소리가 'The Root of All Evil'의 첫 번째 음입니다. 'Octavarium'은 또 'The Root of All Evil'의 첫 키보드 소리로 끝납니다. 이걸 역사에서 수많은 교훈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비유한 거라고 보면 조금 억지일까요. 'Razor's Edge'가 밝은 음으로 끝나는 걸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굉장히 심오한 컨셉입니다.
두 번째, 앨범에서 나타나는 5와 8의 상징입니다. 앨범의 앞뒷면의 진자의 개수는 총 8개라거나, 'These Walls'의 가 ... See More
첫 번째로, 이 앨범은 5, 6, 7집과 묶여서 메타 앨범이라고 언급될 때가 있는데요. 5, 6, 7집의 마지막 트랙은 각각 6, 7, 8집의 첫 번째 트랙과 연결됩니다. 'Finally Free'의 백색 소음이 'The Glass Prison'과 이어지고, 'Losing Time/Grand Finale'의 신스 스트링 코드는 'As I Am'과 연결되고, 'In the Name of God'의 잘 안 들리는 마지막 키보드 소리가 'The Root of All Evil'의 첫 번째 음입니다. 'Octavarium'은 또 'The Root of All Evil'의 첫 키보드 소리로 끝납니다. 이걸 역사에서 수많은 교훈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비유한 거라고 보면 조금 억지일까요. 'Razor's Edge'가 밝은 음으로 끝나는 걸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굉장히 심오한 컨셉입니다.
두 번째, 앨범에서 나타나는 5와 8의 상징입니다. 앨범의 앞뒷면의 진자의 개수는 총 8개라거나, 'These Walls'의 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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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9, 2013
DT의 8번째 정규앨범 Octavarium!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거의 처음들은 Octavarium 이라는 곡이 수록되어있는 명반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그래서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1번트랙에서는 7집 Train of thought 의 헤비함을 여전히 이어가고있다.
8집에서는 수미상관 구조라던지 하나의 멜로디를 여러 곡에서 들을 수 있다. 정말 천재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부분.
좀 아쉬웠던 부분은 6번트랙에서 느껴지는 뮤즈의 그러한 느낌. 포트노이가 인터뷰에서 즐겨
듣는 밴드중 뮤즈를 꼽았던게 생각나게끔했다. 물론 DT의 곡이라 이런 평가를 내린것이지
훌륭한 곡임에는 틀림없다.
역시나 8집도 하이라이트 부분은 7-8번 트랙.
7번트랙은 911테러에서의 아들의 희생을 노래한 곡인데 정말 애절한 라브리에의 보컬과 조화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다를 때 오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과 눈물..
꼭 느껴보길.
8번트랙 Octavarium 앞에서 말했다시피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중 하나이다.
러닝타임 24분이 마치 물흐르듯 흘러간다. Pink Floyd의 Shine on you Diamond 곡 구성과
비슷한 점이 있다. 하지만 훨신 세련됬으며 꽉 짜여진 연주력을 느낄 수 있다.
8번 트랙을 듣고 있자면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 느낌을 받는다. 그정 ... See More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거의 처음들은 Octavarium 이라는 곡이 수록되어있는 명반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그래서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1번트랙에서는 7집 Train of thought 의 헤비함을 여전히 이어가고있다.
8집에서는 수미상관 구조라던지 하나의 멜로디를 여러 곡에서 들을 수 있다. 정말 천재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부분.
좀 아쉬웠던 부분은 6번트랙에서 느껴지는 뮤즈의 그러한 느낌. 포트노이가 인터뷰에서 즐겨
듣는 밴드중 뮤즈를 꼽았던게 생각나게끔했다. 물론 DT의 곡이라 이런 평가를 내린것이지
훌륭한 곡임에는 틀림없다.
역시나 8집도 하이라이트 부분은 7-8번 트랙.
7번트랙은 911테러에서의 아들의 희생을 노래한 곡인데 정말 애절한 라브리에의 보컬과 조화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다를 때 오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과 눈물..
꼭 느껴보길.
8번트랙 Octavarium 앞에서 말했다시피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중 하나이다.
러닝타임 24분이 마치 물흐르듯 흘러간다. Pink Floyd의 Shine on you Diamond 곡 구성과
비슷한 점이 있다. 하지만 훨신 세련됬으며 꽉 짜여진 연주력을 느낄 수 있다.
8번 트랙을 듣고 있자면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 느낌을 받는다. 그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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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9, 2010
왜 이 앨범이 다들 전작에 비해서 안좋다고들 하시는지 죽어도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음악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객관적으로 괜찮지 않나?
1번 트랙 The Root of All Evil에서의 어두움과 헤비함이 이어지다가 2번트랙에서 종소리와 키보드, 어쿠스틱의 음이 진정시켜주고....약간 심란한 앨범이긴 하지만 절대로 전작보다 뒤쳐지진 않는다고 본다.
I Walk Beside You나 The Answer Lies Within같이 팝스러운 앨범때문에 약간 싫어하실 수 있겠다만, Panic Attack, Never Enough, Sacrificed Sons같이 명곡들도 많다.
8번트랙 Octavarium은 어떤 DT팬들이 들어도 거부할 수 없는 트랙. 이젠 모든 라이브에서 한다는 트랙이니 얼마나 명곡인지는 알 수 있을 터.
X-Japan의 Art of Life인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30분 넘는 더럽게 넘는 곡과는 차원이, 음악의 질이 다르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솔직히 12분~13분까지는 들어줄만 하다.)
1번 트랙 The Root of All Evil에서의 어두움과 헤비함이 이어지다가 2번트랙에서 종소리와 키보드, 어쿠스틱의 음이 진정시켜주고....약간 심란한 앨범이긴 하지만 절대로 전작보다 뒤쳐지진 않는다고 본다.
I Walk Beside You나 The Answer Lies Within같이 팝스러운 앨범때문에 약간 싫어하실 수 있겠다만, Panic Attack, Never Enough, Sacrificed Sons같이 명곡들도 많다.
8번트랙 Octavarium은 어떤 DT팬들이 들어도 거부할 수 없는 트랙. 이젠 모든 라이브에서 한다는 트랙이니 얼마나 명곡인지는 알 수 있을 터.
X-Japan의 Art of Life인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30분 넘는 더럽게 넘는 곡과는 차원이, 음악의 질이 다르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솔직히 12분~13분까지는 들어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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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arium Comments
(92)Jul 30, 2024
Another great album from the band. The title track is one of the band's bes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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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4
드림씨어터의 앨범을 들을땐 다른 뮤지선과는 다르게 아예 노래를 들어보기위해 최소 1시간 이상을 비워두고 집중해서 듣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곡을 지향하는 장르나 뮤지선 그리고 앨범을 선호하게 됐었다.... (물론, 지금은 데스메탈을 들어가면서 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ㅎㅎ) 이들의 앨범을 듣는데 시간을 내서 후회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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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5, 2024
드림씨어터 8집과 9집은 가장 손이 안 가는 앨범인데 그 이유는 아마도 폿노이의 꼬장 때문이려나;; 그나마 10집에선 좀 나아졌긴 하지만, 중구난방 갈피를 못 잡던 것도 그렇고, 특히 믹싱이 맘에 안 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Apr 14, 2024
이 앨범으로 드림시어터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기때문이다. 뮤즈와 팝적인 트랙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러한 가벼운 트랙은 드림시어터에 입문하려는 리스너들의 거부감을 허무는 중요한 열쇠가됐다. 앨범 수록곡들의 유기성과 마지막 트랙은 곧 40년을 향해 달려가는 밴드의 역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명반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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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24
Jul 20, 2023
테크닉보다 서정성과 멜로디에 중점을 둠. 일견 Muse 같은 느낌이 꽤 있음.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Seventh Wonder, Symphonic X 스타일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지라 Images and Words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타이틀곡 Octavarium은 DT의 곡들 가운데 가장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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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2022
My favorite Dream Theater album. The song 'Octavarium' is so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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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2
이들의 음악스타일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이들의 음악을 듣는 데 선입견이 되고 섣불리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를 범하는 것일 것이다. 충분하고 온전한 감상을 위해서는 이들의 음악을 듣는다는 흥분과 기대만 있으면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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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1
Its got highs and lows. In particular, Octavarium is fantastic. This is somewhat counteracted by I Walk Beside You. LaBrie sounds like he's forcing the notes to sing in that key signature, and it ends up sounds dissonant. The other tracks vary from listenable to skip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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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0
음악이 팝스타일이거나 뮤즈스타일인 트랙들이 꽤있지만 내 귀에는 안성맞춤이었다. 그리고 이게 DT음악인가 하며 생각할때쯤 24분의 대곡 옥타바리움으로 이게 DT음익인걸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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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0
뮤즈 스타일의 얘기가 많은 만큼 당시 주류 스타일을 반영한 앨범. 썩 나쁘지도 않고, 크게 끌리지도 않는, 평균치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Oct 15, 2019
octavarium의 곡을 들으면서 드림시어터의 대곡 스타일에 약간 실증을 느꼈다. 의도된 흐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이랄까. 24분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진다. 앨범 전체를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2번, 4번, 6번, 8번 트랙은 거의 건너뛰는 편이다.
Sep 11, 2019
나쁘지 않은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dt의 곡이라기에는 어딘가 이질적인 곡들이 많아서 잘 안듣게 됩니다. 너무 팝적이거나(2,4) 뮤즈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5,6)...
Aug 28, 2019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드림 시어터 사운드에 gg를 쳤습니다. 이 앨범 이후로는 80분 가까이되는 음악 계속 들으면서 귀에 익게하려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ㅋ
Jun 25, 2019
Jan 31, 2019
수려하게 앨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은 프록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그러나 앨범자체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 것이 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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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So, despite the mediocre quality of so-called side dish tracks, Octavarium higly performed its roll as a concept album. Also, in this album two 'Johns' used 5 tunings. Whoa, 5 tunings for 8 tracks. Can you imagin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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