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ed Review
October 4, 2008
CoB의 아류라 말이 많았지만, 정작 들어보면 이후 나온 CoB의 are you dead yet 보다 훨씬 낫다. Hatebreeder 에 Are you dead yet의 육중한 감을 좀 얹은 느낌이랄까? 이 앨범 이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 결국 해체되고, 맴버들은 각자 뿔뿔이 흩어졌는데 정말 안타깝다.
이후의 행적을 살펴보자면 Guitar와 Vocal을 맡고있던Aleksi Sihvonen 는 Medicated이라고 하는 Imperanon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 또 한명의 Guitar인 Lauri Koskenniemi 의 후임으로 들어온 Teemu Mänty는 가장 마지막까지 밴드를 지키다가 Wintersun으로, Drum의 Jaakko Nylund 는 Gamma Ray의 트리븃 밴드였던(혹은 인?) Guardians of Mankind 에 들어갔다.
앨범이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라 뭘 딱히 꼽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꼽아보자면
The End와 Rhythm of Pain이 Hatebreer 앨범의 Warhead와 CoB될 것 같다.
더불어 키보드가 돋보이는 Stained과 Shadowsouls의 상큼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이후의 행적을 살펴보자면 Guitar와 Vocal을 맡고있던Aleksi Sihvonen 는 Medicated이라고 하는 Imperanon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 또 한명의 Guitar인 Lauri Koskenniemi 의 후임으로 들어온 Teemu Mänty는 가장 마지막까지 밴드를 지키다가 Wintersun으로, Drum의 Jaakko Nylund 는 Gamma Ray의 트리븃 밴드였던(혹은 인?) Guardians of Mankind 에 들어갔다.
앨범이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라 뭘 딱히 꼽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꼽아보자면
The End와 Rhythm of Pain이 Hatebreer 앨범의 Warhead와 CoB될 것 같다.
더불어 키보드가 돋보이는 Stained과 Shadowsouls의 상큼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될 것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lade | 3:41 | 90 | 3 |
2. | Memories to Dust | 3:40 | 91.7 | 3 |
3. | Stained | 4:25 | 93.3 | 3 |
4. | Prisoner In Me | 4:30 | 86.7 | 3 |
5. | Sold | 3:40 | 91.7 | 3 |
6. | Hollow Man | 4:39 | 85 | 3 |
7. | Rhythm of Pain | 3:15 | 88.3 | 3 |
8. | Shadowsouls | 3:25 | 95 | 3 |
9. | Vein (I Bleed) | 3:41 | 85 | 3 |
10. | The End | 3:29 | 80 | 3 |
11. | Jos Jotain Yrittää (Harva Meistä on Rautaa) | 3:28 | 76.7 | 3 |
Line-up (members)
- Aleksi Sihvonen: Vocals & Guitars
- Lauri Koskenniemi : Guitars
- Eki Nurmikari : Bass
- Jaako Nylund : Drums
- Aleksi Virta : Keyboards
6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 | ▶ Stained Review (2004) | 90 | Oct 4, 2008 | 0 | ||
![]() | ![]() | Hatebreeder Review (1999) | 95 | Jul 8, 20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