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ed Lyrics (10)
Staine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17, 2004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38:26 |
Ranked | #120 for 2004 , #4,844 all-time |
Album Photos (5)
Staine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lade | 3:41 | 85 | 2 | |
2. | Memories to Dust | 3:40 | 87.5 | 2 | |
3. | Stained | 4:25 | 90 | 2 | |
4. | Prisoner In Me | 4:30 | 80 | 2 | |
5. | Sold | 3:40 | 87.5 | 2 | |
6. | Hollow Man | 4:39 | 77.5 | 2 | |
7. | Rhythm of Pain | 3:15 | 82.5 | 2 | |
8. | Shadowsouls | 3:25 | 92.5 | 2 | |
9. | Vein (I Bleed) | 3:41 | 77.5 | 2 | |
10. | The End | 3:29 | 80 | 2 | |
11. | Jos Jotain Yrittää (Harva Meistä on Rautaa) | 3:28 | 77.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leksi Sihvonen: Vocals & Guitars
- Lauri Koskenniemi : Guitars
- Eki Nurmikari : Bass
- Jaako Nylund : Drums
- Aleksi Virta : Keyboards
Stained Reviews
(2)Date : Oct 4, 2008
CoB의 아류라 말이 많았지만, 정작 들어보면 이후 나온 CoB의 are you dead yet 보다 훨씬 낫다. Hatebreeder 에 Are you dead yet의 육중한 감을 좀 얹은 느낌이랄까? 이 앨범 이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 결국 해체되고, 맴버들은 각자 뿔뿔이 흩어졌는데 정말 안타깝다.
이후의 행적을 살펴보자면 Guitar와 Vocal을 맡고있던Aleksi Sihvonen 는 Medicated이라고 하는 Imperanon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 또 한명의 Guitar인 Lauri Koskenniemi 의 후임으로 들어온 Teemu Mänty는 가장 마지막까지 밴드를 지키다가 Wintersun으로, Drum의 Jaakko Nylund 는 Gamma Ray의 트리븃 밴드였던(혹은 인?) Guardians of Mankind 에 들어갔다.
앨범이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라 뭘 딱히 꼽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꼽아보자면
The End와 Rhythm of Pain이 Hatebreer 앨범의 Warhead와 CoB될 것 같다.
더불어 키보드가 돋보이는 Stained과 Shadowsouls의 상큼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이후의 행적을 살펴보자면 Guitar와 Vocal을 맡고있던Aleksi Sihvonen 는 Medicated이라고 하는 Imperanon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 또 한명의 Guitar인 Lauri Koskenniemi 의 후임으로 들어온 Teemu Mänty는 가장 마지막까지 밴드를 지키다가 Wintersun으로, Drum의 Jaakko Nylund 는 Gamma Ray의 트리븃 밴드였던(혹은 인?) Guardians of Mankind 에 들어갔다.
앨범이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라 뭘 딱히 꼽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꼽아보자면
The End와 Rhythm of Pain이 Hatebreer 앨범의 Warhead와 CoB될 것 같다.
더불어 키보드가 돋보이는 Stained과 Shadowsouls의 상큼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될 것이다.
Date : Oct 25, 2007
핀란드의 멜데스를 대표하는 밴드. 앨범은 2004년 stained밖에 없어서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지만 꽤 들을만한 노래가 많아서 눈여겨 볼 그룹이다. 노래 전체를 보면, 장르스타일을 충실히 따르는 전형적인 그룹이다. 멜데스& 파워메탈+ harsh vocal이다. 마치 COB나 노더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cob처럼 노래 전체가 직선적으로 차갑고 날카로운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노더처럼 은근히 차갑고 멜로딕하기만 한것도 아니다. 마치 이 둘을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4번prisoner in me는 초반부는 약간빠른미들로 나가다가 후반부에 완전 노더 스타일로 달린다. 개인적으로 감동킬링트랙이다. 2번의 첫 시작은 키보드 스트링의 차가운 음질이 귀를 사로잡는다. 그밖의 곡들은 약간 skyfire의 느낌도 주긴하지만 내가볼땐 imperanon이 한수 위라고 본다.
좀더 빨리 달리는 스타일의 곡이 많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올해안에 나올까...
4번prisoner in me는 초반부는 약간빠른미들로 나가다가 후반부에 완전 노더 스타일로 달린다. 개인적으로 감동킬링트랙이다. 2번의 첫 시작은 키보드 스트링의 차가운 음질이 귀를 사로잡는다. 그밖의 곡들은 약간 skyfire의 느낌도 주긴하지만 내가볼땐 imperanon이 한수 위라고 본다.
좀더 빨리 달리는 스타일의 곡이 많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올해안에 나올까...
Stained Comments
(12)Mar 19, 2024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틈 없는 멜로딕데쓰메탈의 명반이다. 전체적으로 COB와 인플레임스 스타일이지만 그저 아류라고 치부할 순 없는 매우 듣기 좋은 앨범이다.
Sep 28, 2022
적당히 시원하고 화려한 초기 스타일의 핀란드 멜데스. 역시나 8번 여성 보컬은 좀 당황스럽긴 하나 기본에 충실해도 반은 간다.
Oct 25, 2019
아류로써의 사운드는 충분히 잘 만들었지만, 문제는 곡이 그만한 감동을 주지는 못한다. 그래도 00년대 초반 핀란드 멜데스가 그리우신 분들에겐 체크가 필요한 앨범.
2 likes
Imperan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Stained | Album | May 17, 2004 | 81.7 | 1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