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aph

This album paved the way for all the technical death metal to come. The drummer is an absolute beast!

i think it's good

전설적인 테크데스 명작. Christian Muenzner와 Hannes Grossmann의 환상적인 콤비가 시작된 앨범임과 동시에 현재까지의 테크데스를 단번에 정의해버린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Ulcerate와 같이 Gorguts 등의 특이한 사례들을 따라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과연 이 앨범의 영향을 받지 않은 테크데스가 존재하긴 할까요?

The Best of Technical Death Metal Album!

인간이 만든게 맞는지부터 의심이 가는 앨범

가장 순수한 의미로의 '테크니컬함'

세션들을 영입하면서 기타뿐만이 아닌 드럼과 베이스 파트 각각 좀더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편이고 곡구조에 있어서 후기 데스등의 영향이 느껴지는 프록적인 면의 증가와 여전히 몰아붙이면서도 급변하는 박자..첫앨범의 거친 맛이 아닌 잘 다듬어진 완연한 테크니컬 데스메탈 밴드로 변모

Epitaph is a great exploration of the subgenre of techincal death metal. With well-written riffs, incredible techniques, and well-rounded heaviness, we sure can call this album a masterpiece.

엄청 좋습니다. 그야말로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진수이자 시초... 근데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

프록 + 테크니컬치고는 멜로디도 좋다. Obscura의 다른 버전을 듣는 듯..

전작의 신비로운 리프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훌륭한 테크니컬 작품입니다. 4번 Epitaph 강추

전작보다 많이 지루한 느낌

테크니컬데쓰의 듣는 재미를 알게 해 주었던,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앨범.

전작보다 뭔가 더 깔끔해진게 듣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