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e of the Red River Review
| Band | |
|---|---|
| Album |  Curse of the Red River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rch 8, 2010 |
| Genres | Melodic Metal,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
| Labels | Peaceville Records |
| Length | 54:28 |
| Ranked | #32 for 2010 , #1,078 all-time |
Album rating : 88 / 100
Votes : 25 (1 review)
Votes : 25 (1 review)
October 13, 2011
Cain's Offering이 핀란드 멜파메 계열의 거성들을 모아놓은 슈퍼 밴드라면, Barren Earth의 멤버는 헤비/익스트림 씬에서 주로 활동하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기타리스트는 독일의 쓰래쉬 거성 Kreator의 바로 그 분이시고, Amorphis의 향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분위기가 말해주듯이 구 베이스 주자와 키보드주자가 소속되어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핀란드 둠메탈의 선두주자인 Swallow the Sun의 보컬인 Mikko Kotamaki의 클린/그로울링이 보증수표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드림팀의 느낌을 내주고 있다.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스웨덴 밴드 In Mourning과 비교했을 때, 보다 어둡고 무거운 리프를 들려주고 있으며, 그들보다는 멜데스적인 기운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선사해준다.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만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신예 밴드로, 어떠한 흐름을 타고 나갈지 상당히 궁금해지게 만든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he Curse of the Red River | 7:52 | 87.5 | 2 |
| 2. | Our Twilight | 5:27 | 92.5 | 2 |
| 3. | Forlorn Waves | 4:39 | 87.5 | 2 |
| 4. | Flicker | 6:42 | 90 | 2 |
| 5. | The Leer | 4:56 | 85 | 2 |
| 6. | The Ritual of Dawn | 6:34 | 90 | 4 |
| 7. | Ere All Perish | 5:54 | 85 | 2 |
| 8. | Cold Earth Chamber | 5:34 | 90 | 2 |
| 9. | Deserted Morrows | 6:50 | 85 | 2 |
Line-up (members)
- Mikko Kotamäki : Vocals
- Janne Perttilä : Guitar
- Sami Yli-Sirniö : Guitar
- Kasper Mårtenson : Keyboards
- Olli-Pekka Laine : Bass
- Marko Tarvonen : Drums
2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The Devil's Resolve Review (2012) | 85 | Mar 28, 2012 | 1 | ||
 | | ▶ Curse of the Red River Review (2010) | 85 | Oct 13, 2011 | 2 |
1
▶ Curse of the Red River Review (2010)
Stradivarius 85/100Oct 13, 2011 Likes : 2
Cain's Offering이 핀란드 멜파메 계열의 거성들을 모아놓은 슈퍼 밴드라면, Barren Earth의 멤버는 헤비/익스트림 씬에서 주로 활동하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기타리스트는 독일의 쓰래쉬 거성 Kreator의 바로 그 분이시고, Amorphis의 향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분위기가 말해주듯이 구 베이스 주자와 키...
Stradivarius 85/100Mar 28, 2012 Likes : 1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계승하여 어두운 분위기의 기타 리프에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을 섞어 프록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Barren Earth의 2집이다. 많은 팬들이 본작을 기대했을텐데, 핀란드 익스트림 메탈의 베테랑들이 모인 만큼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사기적인 완성도를 보여준 전작 Curse of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