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rrection Lyrics (11)
Album Photos (13)
Resurrec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United Blood | 1:47 | 95 | 12 | ||
2. | Burn My Heart | 6:50 | 93.6 | 16 | Audio | |
3. | Carry On | 4:59 | 89.2 | 14 | ||
4. | Destinations | 6:07 | 90.5 | 12 | ||
5. | Still Loving You | 4:39 | 95 | 12 | ||
6. | Emotions | 6:06 | 95 | 13 | ||
7. | Save You | 7:26 | 95 | 15 | Audio | |
8. | A Far-Off Distance | 4:53 | 91.2 | 15 | ||
9. | Fall In the Dark | 5:06 | 87.8 | 11 | ||
10. | Destiny | 7:43 | 97.2 | 20 | Music Video | |
11. | The Road Goes On | 2:04 | 88.3 | 1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satoshi "SHO" Ono : Vocals
- Syu : Guitars
- Taka : Bass
- Junichi : Drums
- Yuhki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Yorimasa Hisatake : Producer
- Naoki Sakurai : Engineering, Mixing Engineer
- Youichi Aikawa : Mastering Engineer
- Atsushi Yamaguchi : Assistant Engineer
- Yutaka Kawase : Art Direction, Design, Illustration
- Daisuke Honda : Photography
Resurrection Videos
Resurrection Reviews
(7)Date : Nov 17, 2014
이들을 알게 된것은 2,3년전이었을까 언젠가부터 자주 들려왔던 밴드였는데 그당시에 이미 고정팬들에게는 엄청난 신용을 얻고 있던 밴드였던것 같다. 뭐 어쨋든 나는 들을 음악도 많고 들어본 적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파워메탈 밴드 정도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고 최근에 우연히 이 음반을 구해서 듣게되었는데 우와 듣는 순간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일본에 이런 파워메탈 밴드가 있었구나,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그냥 유명한게 아니었구나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아쉽게도 이 앨범을 기준으로 보컬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전 보컬에 대해선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살짝은 연약한듯한 목소리는 그래도 이 앨범의 속도감과 멜로디컬함에 잘 어울린다. 너무 완벽한 보컬이 아니어서 한 악기로서의 뒷받침을 적당히 잘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속도감으로 치면 드래곤포스 저리가라 수준의 곡전개도 마음에 들고 중간중간 적당한 속도의 인스트루멘탈 곡들이 섞인 완벽에 가까운 파워메탈 앨범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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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5, 2014
5집 이후, '파워 메탈 한 우물'을 고수했던 보컬리스트 야마B와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주장했던 기타리스트 슈 사이의 의견 차이가 붉어지면서 결국 야마B는 갈네리우스를 탈퇴했다. 이후 슈는 40줄에 다다른 중년의 가수 오노 마사토시를 영입,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Resurrection(부활)'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걸고 앨범을 만들었다. 그동안 해왔던 여러가지 음악적 시도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 올렸으나, 야마B와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보여주면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마사토시의 보컬은 이 앨범의 오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보컬을 쓰지 않은 6번 트랙을 기점으로 영어가사만 쓰는 곡/ 일본어 가사도 포함한 곡들로 나눠져 있는데, 전자 중에서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Burn My Heart와 인상적인 전주와 멜로디를 보여주는 Still Loving You를, 후자 중에서는 두개의 7분대의 중장거리 레이스 Save You, Destiny 등을 추천곡으로 뽑겠다.
Killing Track : Still Loving You, Save You, Destiny
Killing Track : Still Loving You, Save You, Destiny
Date : Sep 27, 2014
엄청난 스피드 속에서도 이런 멜로디가 가능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앨범. 어찌 보면 들을 건 널렸는데 딱히 들을 건 없는 우리들의 빌어먹을 옷장 같은 장르가 파워메탈이라는 걸 최근에서 느꼈는데, 이 앨범은 그 가운데에 아주 좋은 옷 한 벌을 끼워넣으며 내 뇌리에 강하게 박혔다. 내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앨범들에 좋은 추억이 남아있듯이 이 앨범을 접한 것은 상당히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잊을만 하면 다시 한 번씩 꺼내서 듣게 될 앨범들 중 하나가 될 것이고.
서두는 이쯤에서 접고, 우선 이 앨범을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하면, 그냥 엄청났다. 시작부터 슈의 기타로 포문을 여는 United Blood와 폭풍같은 속도 속의 엄청난 멜로디로 몰아치는 Burn My Heart, Carry On 콤보는 그야말로 내 귀를 압도해버렸다. 거기에 이어지는 Destinations는 약간의 그루브함과 더불어 살짝 편안한 느낌으로 완급조절을 해 주고 Still Loving You는 뭔지 모를 뽕끼섞인 신나는 곡으로 꽤나 인상깊었다 (메탈로 이런 노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놀랐다). 가장 놀란 곡은 Emotions인데, Instrumental 곡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멜로디로 6분을 꽉 채워버리면서 단순한 Interlude가 아닌 한 트랙의 ... See More
서두는 이쯤에서 접고, 우선 이 앨범을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하면, 그냥 엄청났다. 시작부터 슈의 기타로 포문을 여는 United Blood와 폭풍같은 속도 속의 엄청난 멜로디로 몰아치는 Burn My Heart, Carry On 콤보는 그야말로 내 귀를 압도해버렸다. 거기에 이어지는 Destinations는 약간의 그루브함과 더불어 살짝 편안한 느낌으로 완급조절을 해 주고 Still Loving You는 뭔지 모를 뽕끼섞인 신나는 곡으로 꽤나 인상깊었다 (메탈로 이런 노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놀랐다). 가장 놀란 곡은 Emotions인데, Instrumental 곡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멜로디로 6분을 꽉 채워버리면서 단순한 Interlude가 아닌 한 트랙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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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5, 2013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을 접했는데, 당시에는 웅장함에 초점을 맞춘 파워메탈 밴드들 밖에 안들었기 때문에 기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운드를 퍽 인상깊게 들었던 것 같다. 그다지 귀에 들어오는데 어려운 음악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몇 번 정도 돌린 뒤 좋아하게 된 앨범이다. 서양 밴드들과의 멜로디와는 사뭇 다른 동양적인 멜로디를 거의 유일한 파워메탈 밴드 중 하나여서 지금도 자주 듣는다. 가장 인상깊게 들은 곡은 독특한 멜로디를 지니고 있는 Still
Loving You와 처음으로 들은 인스트러멘탈 곡 Emotions인데 특히 후자는 짬밥을 덜 먹은 메탈리스너라도 단단히 붙잡을수 있는 감성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곡이라 생각한다.버릴 곡 하나 없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본어의 번역이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밴드의 탓은 아니지만 말이다.의견들에 적혀있는 보컬에 대한 비판 때문에 듣기가 꺼려지는 리스너가 있다면 이질감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으니 꼭 들어보라 말하고 싶다.
Best Track: 2,4,7,8
Killing Track: 5,6,10
P.S. Save You의 Pre-Chorus에서 왠지 모르게 ABBA의 Dancing Queen이 떠오르는 것은 나뿐인가.
Loving You와 처음으로 들은 인스트러멘탈 곡 Emotions인데 특히 후자는 짬밥을 덜 먹은 메탈리스너라도 단단히 붙잡을수 있는 감성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곡이라 생각한다.버릴 곡 하나 없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본어의 번역이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밴드의 탓은 아니지만 말이다.의견들에 적혀있는 보컬에 대한 비판 때문에 듣기가 꺼려지는 리스너가 있다면 이질감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으니 꼭 들어보라 말하고 싶다.
Best Track: 2,4,7,8
Killing Track: 5,6,10
P.S. Save You의 Pre-Chorus에서 왠지 모르게 ABBA의 Dancing Queen이 떠오르는 것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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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5, 2011
보컬이 마사토시로 바뀐데 대해 말이 많던데, 본인은 오히려 야마비 보다 뛰어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영어 발음이야.. 일본인들의 영어 발음이 어떤지 몸소 겪어봐 더 이상 실망할 게 없는 본인으로서는 일본인이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뿐.. 저~중음에서 맑은 목소리를 내다 고음에서 갑자기 긁는 소리를 내는 야마비의 창법이 처음부터 거슬렸던 나에게 마사토시의 시원한 발성은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는 '슈'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앨범을 듣고 난 바로 후에 리드기타이며, 송라이터 라는 사실을 들었으니.. 확실히 슈의 송라이팅 실력과 기타실력은 출중하다. 음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기타와 키보드의 조화도 적절하다. Instrumental 곡 치고 6분이라는 짧지 않은 곡에서 지루하지 않게 중심 멜로디를 잡아준다. 이 또한 다른 세션의 실력이 뒷받침 됨이 아니겠는가. 모든 곡이 킬링트랙 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작곡에 신경을 쓴 것이 보이며, 각 곡들 마다 특유의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destiny 곡이 마음에 든다. 단순한 파워코드로 심심하게 칠 수도 있었던 리듬에서 가끔씩 적절하게 3,4,5 번 줄을 튕겨주는 섬세함..
이번 가을에 꼭 오길 바란다. 갈네 ... See More
사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는 '슈'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앨범을 듣고 난 바로 후에 리드기타이며, 송라이터 라는 사실을 들었으니.. 확실히 슈의 송라이팅 실력과 기타실력은 출중하다. 음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기타와 키보드의 조화도 적절하다. Instrumental 곡 치고 6분이라는 짧지 않은 곡에서 지루하지 않게 중심 멜로디를 잡아준다. 이 또한 다른 세션의 실력이 뒷받침 됨이 아니겠는가. 모든 곡이 킬링트랙 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작곡에 신경을 쓴 것이 보이며, 각 곡들 마다 특유의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destiny 곡이 마음에 든다. 단순한 파워코드로 심심하게 칠 수도 있었던 리듬에서 가끔씩 적절하게 3,4,5 번 줄을 튕겨주는 섬세함..
이번 가을에 꼭 오길 바란다. 갈네 ... See More
Date : Dec 18, 2010
나는 이 앨범을 만들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본작은 분명히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으뜸이 될 음반이다.이 말은 앞선 앨범들을 넘어섬은 물론이고, 후에 나올 앨범들도 이 앨범에 미치지 못 할 것임이라는 말이다.
교체된 맴버들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언제나 밴드에게 있어서 맴버 교체란 말은 고정적인 팬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니.(이는 후의 성공이나 실패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원년 맴버의 교체"라는 말 만으로도 청자에겐 슬픔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역시 기존맴버이며, 갈네리우스의 기타리스트이고, 현 일본 메틀씬에있어서 '일본인'으로써 인정받는 기타리스트인 이 syu에 관해서는 당연히 찬사가 있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플레잉은 더이상의 미사어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앨범 전반에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번 앨범에서 그의 기타가 칭찬 받아야할 점은 크게 두가지이다. 우선 멜로디. 전 트랙이 수준급이다. 그의 기타가 더 칭찬받아야하는 점은 우선 바뀐 보컬, 그것도 상극으로 바뀐 보컬에 맞추어 전 보컬과의 괴리를 느낄법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청자에게 거부감없이 다가오는 곡들을 써냈다는 것이다. 나는 수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flag 시리즈의 곡들이나 일부 최고의 ... See More
본작은 분명히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으뜸이 될 음반이다.이 말은 앞선 앨범들을 넘어섬은 물론이고, 후에 나올 앨범들도 이 앨범에 미치지 못 할 것임이라는 말이다.
교체된 맴버들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언제나 밴드에게 있어서 맴버 교체란 말은 고정적인 팬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니.(이는 후의 성공이나 실패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원년 맴버의 교체"라는 말 만으로도 청자에겐 슬픔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역시 기존맴버이며, 갈네리우스의 기타리스트이고, 현 일본 메틀씬에있어서 '일본인'으로써 인정받는 기타리스트인 이 syu에 관해서는 당연히 찬사가 있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플레잉은 더이상의 미사어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앨범 전반에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번 앨범에서 그의 기타가 칭찬 받아야할 점은 크게 두가지이다. 우선 멜로디. 전 트랙이 수준급이다. 그의 기타가 더 칭찬받아야하는 점은 우선 바뀐 보컬, 그것도 상극으로 바뀐 보컬에 맞추어 전 보컬과의 괴리를 느낄법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청자에게 거부감없이 다가오는 곡들을 써냈다는 것이다. 나는 수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flag 시리즈의 곡들이나 일부 최고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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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rrection Comments
(79)Mar 8, 2023
Incredible album from start to finish. Most of the songwriting is power metal at its finest, but the other parts are top-tier progressive metal. The singer steals the show in my opinion. Those incessantly catchy and beautifully sung lines kept astounding me again and again and again. High 95, almo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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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2
I wasn't expecting this!!!!!! This album was one of the best, greatest and strongest albums of all time One of the best power albums and not only From all kinds of music I didn't expect this album to be the best thing I've enjoyed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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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1
Dec 15, 2020
별로 즐겨듣는 장르가 아니라 외면하고 그동안 안들었지만 편견을 버리고 직접들어보니 멜로디도 괜찮고 귀에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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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20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부활. 일본식 정원을 떠올리게하는 오리엔탈 감성 멜로디와 파워메탈 세계관 특유의 판타지 웅장한 중세풍 사운드의 배합이 절묘하며, 아예 대놓고 앨범커버에 용 한마리 풀어서, 과거 선배들이 이룩해놓은 것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하여, 어떤 것을 들려줄 것인지에 대한 선전포고를 확실히 박아 넣습니다. 바뀐 보컬이 결정타. 5번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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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20
Syu의 작곡 능력, Syu의 기타 플레이 그리고 Yuhki의 키보드, 이 세 가지의 조화가 굉장한 앨범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많은 빠와메탈이 그렇듯이 가끔 들으면 굉장하지만 자주 듣기에는 좀 그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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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9
잘 달려주고, 멜로디가 넘쳐 흐르는 모범적인 파워메탈 수작. 보컬과 일본 냄새 진하게 나는 멜로디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듯 하지만, 이런 스타일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에서 빠지지 않고 연주되는 Destiny는 말할 것도 없고, 서정적인 연주곡인 Emotions나 갈네리우스식 발라드인 A Far-Off Distance도 추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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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9
멤버들 모두 하이테크 연주집단으로 연주와 구성력 모두 나무랄데가 없지만 역시 일본 애니 주제가 스러운 분위기는 어쩔수 없다. 그것이 뛰어난 앨범임에도 이들의 앨범이 평균 90점이상을 넘길수 없는 이유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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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6
보컬의 교체는 밴드의 색깔마저 달라지게 할 만큼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것은 여전히 매력적인 곡들을 뽑아내는 그들의 꾸준한 창작력. 1-2-3 연타와 연주곡 Emotions 이후로 사뭇 다른 분위기의 7-8, 대미를 장식하는 7분여의 곡 Destiny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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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5
40점도 아깝고 -100점이 있다면 날려주고싶은 앨범 1집때부터 팬이었던 내가듣기엔 최악중 최악의 앨범이다
나는 그동안 일본식 스피드 파워메탈의 정점이라생각했는데 이제 생각이 확 변했다 이건 그냥 흔한 일본 하드락사운드가아닌가..... 스피디함도많이사라지고 테크니컬 클래시컬함은어디갔노
Dec 2, 2014
아... 진짜 일본 남보컬은 최악이다. 밥맛이 떨어질 정도다. 오지오스본이나 머스테인 보컬이 훨씬 낫다. 보컬을 빼놓고 봐도 그다지... 그런데다가 야스쿠니 참배하는 밴드라고?... 50점주려했었는데 50점도 아깝다.
Apr 19, 2014
보컬 참.... 이 보컬로 명성을 쌓아 올라온게 신기할정도... 귀에도 코가있다면 갈네리우스의 노래들은 화장실냄새가 날것같다. 찌린내와 방향제의 향기말이다.
Galneryu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Flag of Punishment | Album | Oct 22, 2003 | 87.8 | 42 | 8 |
Advance to the Fall | Album | Mar 23, 2005 | 87.3 | 42 | 4 |
Beyond the End of Despair... | Album | Jul 12, 2006 | 88.6 | 45 | 7 |
Everlasting | EP | Jun 27, 2007 | 91.4 | 5 | 0 |
One for All - All for One | Album | Aug 22, 2007 | 82.8 | 34 | 2 |
Reincarnation | Album | Sep 10, 2008 | 81.3 | 37 | 2 |
▶ Resurrection | Album | Jun 23, 2010 | 90.1 | 86 | 7 |
Phoenix Rising | Album | Oct 5, 2011 | 84.8 | 38 | 3 |
絆 - Fist of the Blue Sky | EP | Jan 25, 2012 | 85.1 | 13 | 0 |
Angel of Salvation | Album | Oct 10, 2012 | 87.7 | 55 | 4 |
The IronHearted Flag, Vol. 1: Regeneration Side | Album | May 22, 2013 | 83.3 | 11 | 1 |
The IronHearted Flag, Vol. 2: Reformation Side | Album | Sep 4, 2013 | 85.7 | 7 | 0 |
Reliving in the Ironhearted Flag | Live | 2014 | - | 0 | 0 |
Vetelgyus | Album | Sep 24, 2014 | 78.5 | 28 | 1 |
Under the Force of Courage | Album | Dec 9, 2015 | 87.8 | 24 | 1 |
Ultimate Sacrifice | Album | Sep 27, 2017 | 79.7 | 19 | 1 |
Into the Purgatory | Album | Oct 23, 2019 | 89.4 | 19 | 1 |
Union Gives Strength | Album | Jun 16, 2021 | 90 | 13 | 0 |
Between Dread and Valor | Album | Mar 1, 2023 | 72.7 | 17 | 1 |
The Stars Will Light the Way | Album | Sep 25, 2024 | 86.3 | 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