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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 of the Red Rive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Metal,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LabelsPeaceville Records
Length54:28
Ranked#32 for 2010 , #1,07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4
Total votes :  25
Rating :  88 / 100
Have :  15
Want : 2
Added by level 12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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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ggerubum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Fly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melodic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Megametal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신길동옹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Mefisto
Curse of the Red Riv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7:5287.52
2.5:2792.52
3.4:3987.52
4.6:42902
5.4:56852
6.6:34904
7.5:54852
8.5:34902
9.6:50852

Line-up (members)

  • Mikko Kotamäki : Vocals
  • Janne Perttilä : Guitar
  • Sami Yli-Sirniö : Guitar
  • Kasper Mårtenson : Keyboards
  • Olli-Pekka Laine : Bass
  • Marko Tarvonen : Drums

Curse of the Red River Reviews

 (1)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Cain's Offering이 핀란드 멜파메 계열의 거성들을 모아놓은 슈퍼 밴드라면, Barren Earth의 멤버는 헤비/익스트림 씬에서 주로 활동하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기타리스트는 독일의 쓰래쉬 거성 Kreator의 바로 그 분이시고, Amorphis의 향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분위기가 말해주듯이 구 베이스 주자와 키보드주자가 소속되어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핀란드 둠메탈의 선두주자인 Swallow the Sun의 보컬인 Mikko Kotamaki의 클린/그로울링이 보증수표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드림팀의 느낌을 내주고 있다.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스웨덴 밴드 In Mourning과 비교했을 때, 보다 어둡고 무거운 리프를 들려주고 있으며, 그들보다는 멜데스적인 기운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선사해준다.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만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신예 밴드로, 어떠한 흐름을 타고 나갈지 상당히 궁금해지게 만든다.
2 likes

Curse of the Red River Comments

 (24)
level 16   90/100
Great album Sounds like old opeth
1 like
level 21   90/100
podarené a pestré debutové album hviezdnej zostavy v štýle: Doom/Death/Prog. Metal -u s veľkým vplyvom starých Amorphis (dvaja bývali členovia, hlavne výborné klávesy od Kasper Mårtenson-a občas pripomenú pecku z 94-teho).
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90/100
잘들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프록데스가 유행인가...?
level 7   75/100
많은 호평에 혹시나 하고 들어봤지만 역시나였던.. 프록은 정말 감흥이 안온다.
level 12   90/100
익스트림계의 거성들이 모인만큼 정말 멋진 데뷔앨범을 만들어냈다. 서정적이고.. 우울하며 웅장하다..
level 7   85/100
초기 amorphis를 연상시키는 음악이다.opeth는 이들 사운드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다.
level 7   85/100
유튜브에서 The Leer 뮤직비디오를 보고 홀딱 반해서 (이제야) 산 앨범. 이런식의 음악도 나쁘지 않구나~ 하며 흡족하는중!
level 15   84/100
밴드는 새 밴드지만 구성원은 헌내기들. 표지가 너무 멋지다. 내용물도 만족스럽다.
level 21   84/100
프로그레시브한 감성이 묻어나는 수준급의 멜로딕데쓰메탈. 데뷔작이 이 정도면 훌륭하다.
level 14   94/100
솔직히 오페스 사운드를 생각하고 음반 구입을 했지만 오산이었다.. 이들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무장된 멋진 앨범
level 3   90/100
대박!!! 괜히 호화 라인업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level 16   84/100
참 오랜만에 '오페스식 감성'을 느껴봤다. 아니다. 이쯤돼면 감동이다. 워너비 밴드가 아닌, 더 확실한 자기영역 구축이 기대된다.
level 8   86/100
강력한 데뷔앨범이나 이들은 더욱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level 4   90/100
최근 양산형 멜로딕/프록 데쓰메탈에 지루해지던 참에, 그나마 건진 신인밴드.
level 5   96/100
2010년 최고의 앨범인 것 같다. 행복하다 이런 음악을 발견하게되서...
level 19   90/100
혹시 다음 앨범이 이 앨범을 능가한다면 그건 바로 또 하나의 100점짜리 앨범일 것이다. 수준급!
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CD Photo by Mefisto
level 11   84/100
Amorphis, Kreator 등 출신의 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핀란드판 오페스의 시작.
level 7   90/100
프로그레시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호하지만 진부하지 않은 사운드의 구성. 아름답다.
level 1   84/100
Strong debut. But can do much better.... would love to hear the next record very soon (=before 2012, please!)
level 11   88/100
굉장히 참신하게 들었다. 멜로디, 악기 사용의 짜임새 등이 비범하다.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된다.
level 4   90/100
장르 구분이 좀 잘못된듯.몇몇곡은 Opeth의 그것과 흡사하다.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에 가깝다.
level 13   94/100
진부해진 프록/멜데스 씬에있어서 한줄기 빛이 될것임을 예견하게하는 엄청난 구성력의 앨범이다
level 2   90/100
올해들어 들어본 익스트림 계열 앨범 중 다크 트랜퀼리티의 신보와 더불어 최고로 꼽고 싶다.
level 3   90/100
멜로딕 데스라니... 절대 그냥 멜데스가 아닙니다.

Barren Ear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7.520
▶  Curse of the Red RiverAlbum88251
Album82.1111
Album81.340
Album92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