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ozen Tears of Angel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30, 2010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53:08 |
Ranked | #8 for 2010 , #274 all-time |
Album Photos (17)
The Frozen Tears of Angel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ark Frozen World | 2:13 | 85 | 10 | ||
2. | Sea of Fate | 4:47 | 90.8 | 15 | Music Video | |
3. | Crystal Moonlight | 4:25 | 88.3 | 11 | Audio | |
4. | Reign of Terror | 6:52 | 96.8 | 16 | Audio | |
5. | Danza di fuoco e ghiaccio | 6:25 | 86.9 | 10 | ||
6. | Raging Starfire | 4:56 | 90 | 11 | ||
7. | Lost in Cold Dreams | 5:12 | 85 | 10 | ||
8. | On the Way to Ainor | 6:58 | 93 | 12 | Audio | |
9. | The Frozen Tears of Angels | 11:15 | 93.1 | 10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Fabio Lione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 Patrice Guers : Bass
- Alex Holzwarth : Drums
- Alex Staropoli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ascha Paeth : Rhythm Guitars
- Olaf Reitmeier : Acoustic Guitars
- Manuel Staropoli : Baroque Recorder
- Soeren Leupold : Lute
- Bridget Fogle : Soprano Vocals, Opera Choir
- Previn Moore : Opera Choir
- Christopher Lee : Narrator
- Toby Eddington : Voice of Iras Algor
- Stash Kirkbride : Voice of Dargor
- Christina Lee : Voice of Lothen
- Marcus D'Amico : Voice of Khaas
- Simon Fielding : Voice of Tarish
- Susannah York : Voice of Eloin
Production staff / artist
- Luca Turilli : Producer
- Alex Staropoli : Producer
- Simon Oberender : Engineer
- Olaf Reitmeier : Engineer
- Sascha Paeth : Mixing Engineer
- Miro : Mastering Engineer
- Felipe Machado Franco : Cover Art, Photography
- Janina Snatzke : Photography
The third chapter of the "Dark Secret" saga.
Bonus tracks for Japan:
10. Labyrinth of Madness (3:58)
11. Sea of Fate (Orchestral Version) (3:53)
12. Immortal New Reign (5:29)
The special limited deluxe digipak has two bonus tracks:
10. Labyrinth of Madness (3:58)
11. Sea of Fate (Orchestral Version) (3:53)
It also includes a 32 page booklet, as well as jewelcase and vinyl.
"Danza Di ... See More
Bonus tracks for Japan:
10. Labyrinth of Madness (3:58)
11. Sea of Fate (Orchestral Version) (3:53)
12. Immortal New Reign (5:29)
The special limited deluxe digipak has two bonus tracks:
10. Labyrinth of Madness (3:58)
11. Sea of Fate (Orchestral Version) (3:53)
It also includes a 32 page booklet, as well as jewelcase and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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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zen Tears of Angels Videos
The Frozen Tears of Angels Lists
(1)The Frozen Tears of Angels Reviews
(7)Date : Sep 4, 2024
엘가로드 연대기 1막이 걸작 Power of the Dragonflame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나서 Rhapsody가 밴드명을 Rhapsody of Fire로 고치고, 야심차게 발표했던 앨범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The Dark Secret이었다. 이 앨범과 후속작 Triumph or Agony는 기존의 밴드의 스타일과 달라진 모습, 대폭 강화된 오케스트레이션에 따른 메탈릭한 사운드의 약화로 기성 팬들의 불만을 사고 말았다. 두 앨범이 기성 팬들에게 불만을 샀던 이유는 역시 예전부터 쌓아놓은 Rhapsody of Fire의 확고한 스타일이 견고한 데에 원인이 있다. 기성 앨범들에서 보여주었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나머지 팬들은 그들의 새로운 시도가 그리 달갑지 않았던 모양이다. 결국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와 Triumph or Agony가 높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다소 박했던 것은 기존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Rhapsody of Fire의 업보(?)나 다름없었던 셈이다.
Triumph or Agony 이후 Rhapsody of Fire의 행보는 팬들의 피드백을 수용했다고 볼 수 있겠다. 후속작 The Frozen Tears of Angels는 새롭게 정립된 방향이 아닌 기존의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전의 두 앨범에서 Luca Turilli의 기타 연주는 살짝 뒤로 물러선 입장이었다. 그의 기타가 물러난 여백은 바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Alex Staropoli의 ... See More
Triumph or Agony 이후 Rhapsody of Fire의 행보는 팬들의 피드백을 수용했다고 볼 수 있겠다. 후속작 The Frozen Tears of Angels는 새롭게 정립된 방향이 아닌 기존의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전의 두 앨범에서 Luca Turilli의 기타 연주는 살짝 뒤로 물러선 입장이었다. 그의 기타가 물러난 여백은 바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Alex Staropoli의 ... See More
Date : Aug 8, 2014
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에픽메탈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밴드입니다.
다시 복습을 하자면, Rhapsody of Fire 은 메탈에 서양 고전음악을 도입을 한 심포닉메탈밴드입니다. 이들만의 거대한 스토리 '엘가로드 연대기'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들까지 마음을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는 외우세요.
Rhapsody of Fire 가 굉장한 이유는 빠른 속도감이 아닌 이들만의 작곡형식입니다. 이들이 전설이라는 이름답게 그 어떤 밴드보다도 매우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웅장하고 비장함이 넘치는 합창으로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속에 화려한 기타테크닉과 빠른연주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기에 이들이 전설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들을 대표하는 앨범인 Symphony of Enchanted Lands 은 파워메탈이라 하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앨범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앨범입니다. 하지만 전설이라 해도 계속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안됩니다. 1집부터 5집까지는 이들은 주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Vol. 2: The Dark Secret 부터 속도감이 조금씩 줄어드는 면이 보였지만, 그 대신 그들은 더욱 거대해진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을 보여주기 시작했습 ... See More
다시 복습을 하자면, Rhapsody of Fire 은 메탈에 서양 고전음악을 도입을 한 심포닉메탈밴드입니다. 이들만의 거대한 스토리 '엘가로드 연대기'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들까지 마음을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는 외우세요.
Rhapsody of Fire 가 굉장한 이유는 빠른 속도감이 아닌 이들만의 작곡형식입니다. 이들이 전설이라는 이름답게 그 어떤 밴드보다도 매우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웅장하고 비장함이 넘치는 합창으로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속에 화려한 기타테크닉과 빠른연주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기에 이들이 전설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들을 대표하는 앨범인 Symphony of Enchanted Lands 은 파워메탈이라 하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앨범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앨범입니다. 하지만 전설이라 해도 계속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안됩니다. 1집부터 5집까지는 이들은 주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Vol. 2: The Dark Secret 부터 속도감이 조금씩 줄어드는 면이 보였지만, 그 대신 그들은 더욱 거대해진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을 보여주기 시작했습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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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7, 2014
랩소디의 과거의 모든 장점을 총집합한 최고의 명반 8집 앨범이다. 1,2,3,4,5집의 다소 유치한 면과 6,7집에서의 다소 느린듯한 단점은 전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장점만 남았다. 랩소디 특유의 스토리 전개도 살아 있으나 유치한 사운드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앨범 전체적인 구성도 탄탄하며 달려줄땐 달려주고 여유있게 스토리 전개할땐 해주는 완벽한 컨셉 앨범이다. 유치한 모습으 없어졌지만 다소 너무 진지한 모습을 보여 다시 이전의 유치하고 빠른 음악은 하지 않을까 아쉬워했지만 정말 다행이도 다시 그들은 살아있음을 증명해주었고, 유치함도 없애버렸다. 허물을 벗고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야할까..
인트로트랙부터 웅장하게 시작해서 Sea of Fate, Crystal Moonlight, Reign of Terror로 이어지는 삼연타는 완벽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특히 Reign of Terror의 짧다면 짧은 7분짜리 한곡에 랩소디의 모든것이 함축되어있다는 생각이다. 잠시 쉬어가는 Danza Di Fuoco E Ghiaccio 에 이어서는 또 신나는 랩소디 스타일로 달려주고 진지해지고 마지막은 대곡 The Frozen Tears of Angels으로 마무리된다.
앨범쟈켓도 멋지고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 랩소디의 이번앨범으로 항상 비슷한 음악만 보여주고 그 이상 보여줄게 더 어디있나 싶 ... See More
인트로트랙부터 웅장하게 시작해서 Sea of Fate, Crystal Moonlight, Reign of Terror로 이어지는 삼연타는 완벽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특히 Reign of Terror의 짧다면 짧은 7분짜리 한곡에 랩소디의 모든것이 함축되어있다는 생각이다. 잠시 쉬어가는 Danza Di Fuoco E Ghiaccio 에 이어서는 또 신나는 랩소디 스타일로 달려주고 진지해지고 마지막은 대곡 The Frozen Tears of Angels으로 마무리된다.
앨범쟈켓도 멋지고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 랩소디의 이번앨범으로 항상 비슷한 음악만 보여주고 그 이상 보여줄게 더 어디있나 싶 ... See More
Date : Aug 2, 2011
에픽의 제왕 Rhapsody of Fire의 진정한 귀환작.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그들의 복귀인 만큼 상당한 부담이 되는 작업이었을 것이다. 밴드명을 바꾼 이후의 Triumph or Agony에서 지나치게 비중이 커진 오케스트레이션에 질려버린 리스너들이 많았는데, 심포닉 계열 밴드들이 항상 그렇듯이 오리지날과 가공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Dimmu Borgir의 경우가 있지 않은가.) 일단 본작은 나름대로 감동적인 귀환이다. 프로모 영상으로 나왔던 Sea of Fate부터 드라마틱한 밴드 특유의 멜로디가 홍수처럼 밀려들며, 초기작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공격적인 프레이즈와 보다 원숙해진 Fabio Lione의 보이스가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중세적이면서도 훨씬 세련된 멜로디 속에서 그들을 계열 최고로 만들어 주었던 스트링 협연과 합창단의 비장함이 살아있는 Reign of Terror는 Power of the Dragonflame 시절에 그들이 보여주었던 것만큼 장엄한 스케일을 구현한다. 항상 그렇듯이 마지막 대곡은 예전보다 힘이 떨어지지만 여전히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코러스를 지니고 있다. 여전히 이탈리아 멜로딕 루키들의 우상임을 과시하는 Rhapsody of Fire의 앞날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Date : Nov 17, 2010
'에메랄드 검 이야기'를 마무리지었던 4집 이후 '엘가로드 연대기'의 제2막을 열었던 랩소디 오브 파이어. 하지만 이후의 앨범들은 상대적으로 그 스피드가 둔화되었다는 이유로 '이전의 랩소디답지 않다', '파워 메탈은 달려야하지 않냐'는 등 비판에 시달려왔다. 이 앨범은 그토록 '스피드'를 원했던 팬들의 불만을 일소하기 위해 내놓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하고 웅장한 맛이 전작들에 비해 조금 떨어졌으나, 그 대신 섬세하고 변칙적인 멜로디 등 일부 프로그레시브적인 접근이 눈에 띈다. 본격적 시작을 끊는 패스트 템포의 곡 Sea of Fate와 4집을 뛰어넘는 공격적인 분위기 속에 파괴적인 스크리밍을 선보이는 Reign of Terror 등은 두말할 나위 없는 킬링트랙.
Killing Track : Sea of Fate, Reign of Terror
Killing Track : Sea of Fate, Reign of Terror
Date : Jul 4, 2010
Rhapsody of fire라는 이름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냥 불의 광시곡이라는, 어딘지 소위 양판소라 불리울 소설의 제목으로 쓰였을 것 같은 느낌의 단어에 불과할까? 상당수의 사람들에게는 그런 느낌일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탈 리스너, 특히나 멜로딕 파워 메탈 혹은 소위 에픽 메탈에 애정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이름은 다른 의미를 가진다. 에픽 메탈의 제왕, 멜로딕 파워 메탈 신의 강자, 한때 Rhapsody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위의 이름을 새로 쓰게 된 위대한 밴드. 엘가르드라는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 낸 환상의 장인. 하지만 이런 이름은 기나긴 공백이 있으면서 그 위명에 먼지가 살짝은 내려앉지 않았을까. 심지어는 사운드 메이킹의 핵심일 기타리스트 Luca Turilli가 암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면서, Rhapsody of fire는 그렇게 기억 속에서 조금씩 잊혀져 나가는가 싶었다. 이 앨범은 그런 Rhapsody of fire가 망각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부르짖은 함성과도 같은 존재라 하겠다.
일단 사운드가 전작과는 확연히 바뀌었다. 여기서 말하는 전작은 [Power of dragonflame] 으로 그 서사시에 종결을 맺은 제 1의 엘가르드 연대기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지금 언급하고자 하는 전작은 역시 2004년의 [Symphony of encha ... See More
일단 사운드가 전작과는 확연히 바뀌었다. 여기서 말하는 전작은 [Power of dragonflame] 으로 그 서사시에 종결을 맺은 제 1의 엘가르드 연대기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지금 언급하고자 하는 전작은 역시 2004년의 [Symphony of encha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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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zen Tears of Angels Comments
(53)Sep 28, 2024
Sep 8, 2024
Dec 18, 2020
웅장함은 여전한데, 에픽 멜로디가 쏙 빠져버려서 너무 싱겁고 밋밋한 작품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놀라운 역량을 보여주던 천하의 루카투릴리도 여기에서 멜로디 고갈인 것인가 싶었습니다. 이 장르의 매력은 때로는 유치하다고까지 평가되는 진한 멜로디에 있다 생각하기때문에 심심했습니다. 여태없던 4번의 강력한 시도가 그나마 귀를 사로잡았던 부분입니다.
Sep 11, 2019
Jun 28, 2019
Nov 18, 2012
랩소디 후반기 명작중 하나! 심포닉 파워메탈이 뭔지 잘 나타내주는 앨범. 너무가 조화가 멋지다.
추천트랙은 Sea of fate와 Reign of Terror , The Frozen Tears of Angels
Jul 14, 2012
초창기 랩소디의 장점을 후기스타일로 풀어낸 명반이다. 4번과 8번 트랙처럼 훌륭한 킬링트랙이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완성도도 뛰어나다. 거기에 랩소디 특유의 에픽함까지 잘 살려낸 완벽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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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egendary Tales | Album | Oct 27, 1997 | 87.5 | 55 | 6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 Album | Oct 5, 1998 | 91 | 111 | 14 |
Dawn of Victory | Album | Oct 30, 2000 | 90.5 | 58 | 6 |
Rain of a Thousand Flames | Album | Dec 19, 2001 | 88.4 | 41 | 5 |
Power of the Dragonflame | Album | Mar 18, 2002 | 93.8 | 78 | 8 |
The Dark Secret | EP | Jun 29, 2004 | 79.8 | 13 | 2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The Dark Secret | Album | Sep 27, 2004 | 86.9 | 41 | 8 |
Live in Canada 2005 - the Dark Secret | Live | Jan 23, 2006 | 90.2 | 17 | 1 |
Triumph or Agony | Album | Sep 25, 2006 | 80.7 | 38 | 5 |
▶ The Frozen Tears of Angels | Album | Apr 30, 2010 | 89.6 | 60 | 7 |
The Cold Embrace of Fear - a Dark Romantic Symphony | EP | Oct 15, 2010 | 85.1 | 19 | 2 |
From Chaos to Eternity | Album | Jun 17, 2011 | 89.3 | 49 | 4 |
Live - From Chaos to Eternity | Live | May 3, 2013 | 83 | 5 | 1 |
Dark Wings of Steel | Album | Nov 22, 2013 | 77.1 | 28 | 2 |
Live in Atlanta | Live | May 16, 2014 | - | 0 | 0 |
Into the Legend | Album | Jan 15, 2016 | 92.5 | 42 | 4 |
Legendary Years | Album | May 26, 2017 | 79 | 24 | 1 |
The Eighth Mountain | Album | Feb 22, 2019 | 84.4 | 22 | 3 |
I'll Be Your Hero | EP | Jun 4, 2021 | 83.8 | 4 | 1 |
Glory for Salvation | Album | Nov 26, 2021 | 90.3 | 21 | 3 |
Challenge the Wind | Album | May 31, 2024 | 76.8 | 13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