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s Review
November 23, 2016
Saor 의 음악은 앳모스페릭의 광활한 스케일, 포크의 정적인 아름다움 블랙의 차가운 서정성 심지어 그루브까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에도 역시 좋은앨범 임엔 틀림없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분명히 귀를 잡아끄는 것이 존재하지만
나는 전작보다 더 낮은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본작이 전작에비해 멜로딕 요소가 높아져
듣는내내 간간히 가벼운 멜로딕 둠데스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음악에서의 멜로딕이란 요리의 MSG 와같다.
이런 익숙한 느낌은 빨리 질리게 될 것 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분명히 손이 잘 안가는 앨범이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다.
이번에도 역시 좋은앨범 임엔 틀림없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분명히 귀를 잡아끄는 것이 존재하지만
나는 전작보다 더 낮은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본작이 전작에비해 멜로딕 요소가 높아져
듣는내내 간간히 가벼운 멜로딕 둠데스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음악에서의 멜로딕이란 요리의 MSG 와같다.
이런 익숙한 느낌은 빨리 질리게 될 것 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분명히 손이 잘 안가는 앨범이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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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Guardians | 11:31 | - | 0 |
2. | The Declaration | 10:31 | - | 0 |
3. | Autumn Rain | 11:09 | - | 0 |
4. | Hearth | 11:27 | 90 | 1 |
5. | Tears of a Nation | 11:18 | - | 0 |
Line-up (members)
- Andy Marshall :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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