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topia

An excellent album that can be considered a return to the band's trash era. The song material is full of real gems, but unfortunately also weaker, clear filler songs. Mainly, the level is still high, and in addition, guitarist Kiko Loureiro's contribution to the album should be mentioned, because he is one of the best guitarists on earth. Definitely the band's best since "Youthanasia".

Definitely the best Megadeth album of the 2000s. Really high-quality, with the only filler being a pretty useless cover.

앵앵거리는 보컬이 많이 사라져서 보컬은 후기작들이 훨씬 마음에 드는데 초기작에서 느꼈던 쫄깃한 리프들이 없어서 정말 아쉽다. 메가데스는 나에게 항상 2%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

Very good album, highlighting Kiko Loureiro's guitar work

It is better than Super Collider.

메가세스 후기 디스코그래피 중 제일 선호하는 음반. 앨범의 스타트는 역대급!

The 1st half of the album had mostly forced-sounding songs with weak unfeeling singing. Many of those tracks seem to end before accomplishing much even if the playing is rather technical. Later on the quality increases significantly (even Dave's singing). I especially liked Post American World and Conquer or Die! Very solid 2nd half.

부활과 죽음을 반복하는 중에 이번에는 부활이다. 키코의 가입은 메가데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듯 하고 아마 이 멤버로 오래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키코의 솔로는 확실히 자기 색깔이 있으며 안정적인 플레이가 좋았다.

아무리 들어도 신보보다 이게 더 좋다

언제부턴가 앨범만 사놓고 안듣는 메가데스..나의 최애 그룹이지만 2~6집 까지는 가끔 듣는데 그 이후 앨범들은 손이 가지 않는다. 왜 전율을 느끼게 하던 리듬과 솔로를 더이상은 만들어 낼 수가 없을까?

After non-acceptance of 2013's Super Collider, Dave decided he had to come back to the Thrash Metal roots and to the original Megadeth essence. Accompanied by a new lineup which consists drummer Chris Adler (Lamb of God) and guitar virtuoso Kiko Lourerio (Angra). Overall, the album is one of Megadeth's best albums, being a significant highlight of their career. The album is a good listen from start to end, and the consistency makes one want to always listen to it as such.

Best modern Megadeth album. In fact this is my third favorite album by them. Excellent guitar work by Kiko and Dave. The first 3 tracks and Poisonous Shadows are the highlights of the album. The instrumental Conquer or Die is amazing. So is Lying in State. The cover song is the only bad track on the album. Even the bonus tracks Look Who's Talking and Last Dying Wish are pretty good.

I think Dystopia its really good tbh

뭔가 록맨같은 액션게임에서 나오는 브금 같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좋다.

양질의 팝메탈! 이정도 음반을 계속 내주길 바란다.

A mí este álbum me gusta mucho. No son los Megadeth de los años 80/90 pero lo que se han cascado aquí, merece muchísimo la pena. Un estupendo disco.

의외의 영입소식에 상당히 기겁했지만 결과물은 내 마음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했다. 메가데스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키코, 키코의 작곡능력을 존중해주는 기존 맴버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이들의 폭발적인 모습을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데이브 엘렙손이 탈퇴당했으니 안타까움 마음만 든다.

2016년에도 새로운 앨범으로 이런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옛날 앨범 노래들만 찾고 있으면 뭔가 섭섭하고 씁쓸했는데요. 머스테인 형님 만수무강하세요.

드디어 그래미를 품에 안다.

이 앨범을 듣고 느낀 한가지 ! 키코와 함께라면 머스테인이 안만드는게 아니라 더이상 못만든다고 했던 홀리워 갬성의 노래들을 다시 들어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희망? 결론:키코는 짱이다

Conquer or die... 메가데스에서의 키코의 행보는 Conquer 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이런 음악을 구사한다는 것은 대단하네요. 목소리도 여전하고 열정도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음악만 놓고 평가하자면, 일단 리프가 없습니다. 이제 아이디어 고갈인것인지, 기계적 리프들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축구에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본작은 조금 꼬아서 '클래스는 그대로이나 폼이 다 죽어버린 경우'입니다.

올드 밴드의 기량을 보기 위해서는 밴드의 근작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리프면 리프, 솔로면 솔로, 모두 다채로운 연주를 들려주며, 부담없이 정주행할 수 있는 톤과 러닝 타임 덕에 감탄하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레이지 들을 때도 그랬지만, 스래시 듣는 척도를 빡셈이 아니라 기본기에 둬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메가데스 입문에 최적인 작품.

개인적으로는 숙제 같은 앨범이었다. 항상 1,2번 트랙 이상을 못 넘어갔으나, 드디어 3년만에 앨범을 완주했다. 남들이 칭찬하는 앨범은 분명이 그 이유가 있다. 비록 정 붙이는 과정은 남들보다 오래 걸렸지만.

머사마형! 쾌유를 기원합니다 ㅜㅜ 점수는 더 곡을 잘써주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조금 뺏구여 보컬은 진짜.. 옛날 전성기때 목소리 비슷한 앙칼진목소리의 보컬을 구하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머사마님 보컬때문에 라이브에서 키바꾸니까 날렵했던 옛명곡들이 뭉퉁해지는느낌이 나요

머스테인 최고!! 계속 이렇게만 해줬으면 좋겠다

갈수록 기타 솔로가 사라져가는 주류 메탈씬의 상황에서 메가데스의 존재는 이 얼마나 축복이란 말인가. 양질의 솔로잉 홍수를 그야말로 원없이 만끽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물론 앨범의 순수 완성도도 나쁘지 않지만) 나에겐 고득점을 때려박을 이유가 충분하다.

Big 4 중에 왜 메가데스가 으뜸인지 증명해보인 명반

커버도 멋지고 1-3번까지 엄청 좋은데, 키코랑 합도 좋아보이는데 뒷트랙들이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