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a

Moment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이들의 앨범.

Atoma is a great album

Atoma es un gran álbum de Dark Tranquillity. Me estremecen la voz y los acordes y ritmos de este genial trabajo.

Dark Tranquility has been maintaining the standard of a quality Melodic Death Metal band for years. With Atoma, they didn't top their first four albums, but it's still interesting music.

perfect songs

All the best DT qualities and very mature. Impressive!!

이 앨범이 Fiction, Damage done 보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앨범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어찌 들으면 Fiction, Damage done 보다 더 중독성 강한 앨범은 이 앨범 아닌가 싶기도 하다.

Is an album that focuses on creating the atmosphere.

전작도 서정성 면에서 강화된 점이 좋았는데 그 측면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청. 개인적으로 손꼽는 트랙은 2번 Atoma와 9번 Clearing Skies로, 사운드가 강렬하지 않더라도 분위기를 주도하고 임팩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키보드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살아있는 유기체와도 같은 앨범이다. 삶이라는 해체할 수 없는 의미의 최소 단위("Atom"a)를 12개 트랙을 통해 12개의 시점에서 관찰하고 있다. 도입부로 쓰일 수 있는 1~5번, 중반부로 쓰일 수 있는 6~8번, 결말로 쓰일 수 있는 9~12번 트랙 부분에서 한 트랙씩만 따와 3개 단위로 어떻게든 묶어도 완결성을 자동으로 갖추는 순환 구조를 주목할만하다.

무난한 평작...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아서 놀랐다.

취향에 잘 안맞는 밴드 중 하나였는데 이 앨범으로 좋아지기 시작했다~너무 좋다~개인적으로 평보컬이 분위기를 살려줘서 앞으로도 평보컬을 적당히 넣었으면 좋겠다.

믿고 듣는 닭트랭, 슬픈 메탈을 듣고 싶으면 이 앨범을 듣자

실망작이 안나오는게 이상할 정도로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는 영원한 Dark Tranquillity!

연륜이 느껴지는 분위기 메이킹이 압권이다.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 수 있을 만큼 좋은 앨범

조금 주춤하는가 싶더니 귀신같이 살아난 닭트랭

70점 줄라다 영 아닌거 같아 5번 다시 듣고 이 점수를 준다. 취향에 안맞는데 완성도는 잘 느껴져서 좋았음.

닭트랭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

전작보다 더 어두워졌지만, 멜로디가 더 살아나지는 않았다. DT만의 어두움을 유지하면서 리프나 솔로 멜로디가 조금만 더 캐치했다면 Fiction과 견줄 수 있지 않았을까. 4번 추천.

이건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다

오랫동안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했었는데 이 앨범에 100점을 주기위해 로그인했다.

이들의 진화는 끝이 없다

Neutrality 2:25 즈음부터 흐르는 전주 하나만으로 백점준다

최고다.

Damage Done 이나 Fiction에 버금가는 개씹명반 탄생... 진짜 미쳤다..말이필요없는 앨범..

변함없이 자신들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평작

3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끌리는 곡이 없다.

자꾸만 손이가는 앨범.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얘기다. 보너스트랙은 depeche mode 느낌도 나고, DT 만의 감성이 묻어나와서 재미있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