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vest Floor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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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Harvest Floor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0, 2009 |
Genres | Death Metal, Grindcore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37:33 |
Ranked | #171 for 2009 , #5,352 all-time |
Album rating : 86.3 / 100
Votes : 4 (1 review)
Votes : 4 (1 review)
July 11, 2017
말랑말랑. 이때부터 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쫌 깔끔해진 Cattle Decapitation 입니다. 얘네들도 쉴 줄 아는구나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초창기 모습에서 많이 탈피했으며, 특히 스크리밍은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녹아내리고 그 틈에 베이스와 기타의 레코딩이 깔끔해진게 좋았습니다. 드럼파트는 여전히 난잡하지만, 보이스의 다양해진 맞물림 속에 그렇게 듣기 어려운 편이 아니며, 둔탁함 마저 들었던 무게감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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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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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he Gardeners of Eden | 5:38 | 80 | 2 |
2. | A Body Farm | 3:28 | 87.5 | 4 |
3. | We are Horrible People | 3:56 | 90 | 2 |
4. | Tooth Enamel & Concrete | 2:57 | 97.5 | 2 |
5. | The Ripe Beneath the Rind | 2:49 | 90 | 3 |
6. | The Product Alive | 3:04 | 92.5 | 2 |
7. | In Axetasy | 4:43 | 88.3 | 3 |
8. | Into the Public Bath | 3:10 | 92.5 | 2 |
9. | The Harvest Floor | 3:07 | 90 | 2 |
10. | Regret & the Grave | 4:39 | 87.5 | 4 |
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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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Sep 13, 2021 | 4 | |||||
60 | Aug 29, 2021 | 2 | |||||
Death Atlas Review (2019) | 95 | Nov 30, 2019 | 5 | ||||
85 | Jul 11, 2017 | 0 | |||||
90 | Jul 11, 2017 | 2 | |||||
▶ The Harvest Floor Review (2009) | 90 | Jul 11, 2017 | 1 | ||||
Karma. Bloody. Karma Review (2006) | 85 | Jul 11, 2017 | 1 | ||||
Humanure Review (2004) | 85 | Jul 11, 2017 | 0 | ||||
To Serve Man Review (2002) | 75 | Jul 11, 2017 | 0 |
1
goremonkey 95/100
Sep 13, 2021 Likes : 4
이들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Monolith of Inhumanity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어딘가 심포닉한 독특한 기타 리프가 디스토피아/포스트-아포칼립스 느낌의 주제와 분위기를 완벽히 설명해주고, 특유의 클린 보컬은 비극적인 이 상황을 더 고조시켜주어 몰입하게 만든다. 이들의 자랑거리인 엄청난... Read More
goremonkey 60/100
Aug 29, 2021 Likes : 2
독특하고 확실한 컨셉, 최강의 파트들, 멋진 커버, 인지도 등 부족한 점이 없는 앨범이고, 그 때문에 더 많이 들어봤던 앨범이다. 좋아하는 보컬 질감인 Tunnel Throat의 창시격 Travis의 독특한 보컬 질감과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고, 두말할 것 없는 살벌한 드러밍또한 경이로운 수준이다.
하... Read More
▶ The Harvest Floor Review (2009)
Sepultura 90/100
Jul 11, 2017 Likes : 1
말랑말랑. 이때부터 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쫌 깔끔해진 Cattle Decapitation 입니다. 얘네들도 쉴 줄 아는구나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초창기 모습에서 많이 탈피했으며, 특히 스크리밍은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녹아내리고 그 틈에 베이스와 기타의 레코딩이 깔끔해진게 좋았습니다. 드럼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