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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Misdirec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Metalcore
LabelsVictory Records
Length59:36
Ranked#12 for 2009 , #434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9
Total votes :  40
Rating :  89.6 / 100
Have :  18
Want : 2
Added by level 9 LaClayn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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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Great Misdirect CD Photo by Fly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Great Misdirect CD Photo by grooove
The Great Misdirec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3897.54
2.9:15995
Audio Music Video
3.11:0398.84
Audio
4.12:1198.84
Audio
5.5:33953
6.17:5499.26
Audio

Line-up (members)

The Great Misdirect Lists

 (1)

The Great Misdirect Reviews

 (1)
Reviewer :  level 15   95/100
Date : 
Mastodon, Meshuggah 등등 그야말로 난해함을 보여주는 신예밴드들과 궤를 같이하는 프록메탈코어밴드인 BTBAM의 정규 6집이다. (커버곡 모음을 제외하면 5번째.) 밴드의 흡인력, 앨범의 유기성과 밸런스 면에서 언급한 밴드를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스코그라피의 정점에 올라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메탈 팬들로부터 무한한 찬사를 받았던 전작이 있었기에 역시 이번 신보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대감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보다 대곡지향적으로 변해 트랙구분이 전작보다 더 어려워졌으며, 특유의 난해한 구성이 여전하다. 특히 3번트랙 중반부의 멜로딕한 전개가 일품이며, 클린보컬과의 조화도 힘을 잃지 않고 있다. The Silent Circus 부터 이어져 내려온 그들의 스타일이 어떻게 바뀌어 청자들을 희롱할지. 항상 이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변화의 방식에 주목한다. 전작의 뛰어난 밸런스와 비교하자면 너무나도 어려워진 구성으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이쪽 계열의 음악들이 늘 그렇듯이 오랫동안 앨범에 파묻히면 이들 특유의 혼돈이 잘 살아있는 앨범임을 알 수 있다. 역시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밴드가 아닐 수 없다.
9 likes

The Great Misdirect Comments

 (39)
level 10   85/100
전작의 아름다움을 잘 이어가는 수작이지만 조금 더 정신이 없고 중간 중간 잡아끄는 훅이 감소했다.
level 7   90/100
1번트랙과 6번트랙으로 90점을 줄 수 있다. 멋지다.
level 16   100/100
The Great Misdirect album is really great in all the ways
level 6   85/100
이들의 2집부터 접했었는데 Colors의 충격 이후 후속 앨범에 기대가 상당히 컸다. 그 기대엔 못미쳤지만 훌륭한 앨범
level 10   65/100
프록씬의 또 하나의 거장 BTBAM의 5집. 많은 사람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나와 안 맞아서 놀란 작품이다. 전작 Colors까지 이어지던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없다. 복잡하게 작곡을 한 면에서는 좋게 본다면 좋게 볼 수 있겠지만 난해함으로 인해 들으면 들을 수록 번잡한 기분만 들뿐. Metacritic의 Metascore 점수가 내가 줄 수 있는 점수다
level 8   100/100
난해함을 못견딜때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이게 바로 이들만의 매력.
6 likes
level 13   95/100
총체적 난국
1 like
level 9   70/100
어려운 음악이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건 어렵기 때문
level 8   95/100
이들 특유의 난해함이 극대화된 작품. 멜로디도 굿굿이다
1 like
level 7   80/100
재밌긴 하다
level 6   90/100
어지러운데 좋음
level 4   100/100
진짜 이 형님들중에 이앨범이 젤좋아 ㅋㅋ 개쩜 무슨약먹고 만드세요??ㅋㅋ
1 like
level 4   100/100
동서남북 갈피를 못 잡게 휘집어 놓는다. 토를 쏟을 정도로 데굴데굴 구르는 기분이다. 그래, 이 정도는 되야 Progressive 지.
1 like
level 3   100/100
충격적인 곡 구성, 충격적인 결맞음, 충격적인 가사.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앨범 전반에 흩뿌려져있다. 근데 이게 다음 작품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와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욱 더 멋지다..
1 like
level 12   90/100
최근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Between the Buried and Me는 역시다.
level 8   95/100
대단하다 글로 쓸부분은 크게 없고 행동으로 보여줄부분은 박수뿐이다. 이상하게 color보다 들을때 머리가 더 아파서 -5점
level 10   100/100
밴드에게는 그저 하나의 앨범. 청자에게는 충-격
1 like
level 9   85/100
color와는 전혀 다른분위기 결과는 대성공
level 5   95/100
Color도 분명히 좋은 작품이다만, 본작만큼은 아니다. 산만함을 이제는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level 7   80/100
가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한 곡 안에서 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음이 급변할때가 있어서 당혹스러운 앨범.. 더 많이 들어 익숙해지면 좋아질 것 같기도 하다.
level 6   80/100
이들의 음악은 역시.. 그 완성도와 참신함의 수준은 절대적이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level 21   88/100
역시나 예상했던 BTBAM 다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수작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level 9   70/100
가끔 나오는 선율은 지극히 내취향인데 강렬한 부분은 지극히 상극이다. 이런 건 처음이라 당혹.
level 7   90/100
현재 프록씬뿐 아니라 굳이 장르를 좀 넓게 보자면 메탈씬에서도 최고라고 생각..말그대로 장인들
level 15   76/100
내가 못 따라가는 건가... 나에게는 그저 산만하기만 하다.
level 11   88/100
변화 무쌍한 팔색조 앨범
level 1   86/100
엄청난 대곡 위주의 구성력! 여러가지 장르가 짬뽕 되어 희귀한 사운드를 내는!
level 11   95/100
지구에 이런 밴드가 존재했다니... 말이 필요 없는 괴작이다...
level 8   86/100
기발한 창의력보다는 응용력이 뛰어난 것이다. 앞서 많은 이들이 했던 장르들을 잘 써먹었을 뿐.
level 11   70/100
전작을 너무 좋게 들어서 기대를 했지만.. 너무 과대평가를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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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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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3.3142
Album78.582
Album90.7675
Live9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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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0.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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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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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98.8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