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thless Existenc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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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orthless Existence |
Type | EP |
Released | May 6, 2014 |
Genres | Depressive Black Metal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19:24 |
Album rating : 9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ugust 1, 2017
사막의 한 가운데. Deadlife 입니다. 칭얼거리는 리듬, 장르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때론 마무리에서 희, 비가 갈리는 밴드중 한 밴드입니다. 집중력의 승리?라고 될지 모르는 뜬금전개는 많이 완화되었고, 멜로디만 뽑아도 너무 튀거나 엇박스럽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허무함을 큰 틀로 잡고 있어서 별 기분없이 좋은 장르인건 확실하며 약간 성의없는 앨범커버는 조금 아쉽게 보이네요. 그치만 보완된 사운드와 복잡미묘한 전개도 덧붙여져 있지만 너무 벗어나지 않았다는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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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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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Worthless Existence | 19:22 | - | 0 |
Line-up (members)
- Rafn : Everything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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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phyria Review (2016) | 90 | Aug 1, 2017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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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감지, 때로는 독이 든 성배. Deadlife 입니다. 기타, 드럼파트의 전면부, 그리고 완급조절을 통해 한 층 더 짜임새있고 드라마틱한 구성까지 엿보인다는 점 과 짧고 강렬하게 절규하는 보이스. 허전함을 현대적인 깔끔함을 더했는데, 이게 대체로 옥의티라고 보는 몇몇 분들의 생각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