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keletal Domain

카니발콥스 앨범 중에 이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는 앨범은 없었다. 앨범커버도 제일 간지나는건 덤.

With a few exceptions, Cannibal Corpse's music is beyond my taste. I wasn't impressed by the lyrics, the style, or the music.

세련된 데스메탈. 역시 캐니벌콥스 !

데스메탈의 모범생이자 장학생인 카니발콥스! 난무하는 드럼과 기타, 베이스가 정말 잘 짜여진 설계도 같은 데스메탈 수작~!!

이들에게 매너리즘이란 없다. 데스메탈이란 테두리에서 자신틀의 최대한의 역량을 펼치는 모습이 멋지다못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본작은 쓰래쉬메탈에 데스메탈 요소를 첨가했다 할 수 있을정도로 쓰래쉬요소가 다분한데 여기다 적절한 완급조절까지 더 해 후기 카콥의 최고 명반이라 할 수있다.

참 한결같이 이름값 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 같다.

항시 모든앨범에서 평타이상해주는 노장성님들

진짜 카니발콥스라는 네임밸류는 충분히 믿을만한 가치가 된다. 데뷔한 지가 20년 넘은 데스메탈 밴드가 이 정도 퀄리티를 낸 다는 건 놀랍고도 기쁜 일이다. 왜 내가 데스메탈 밴드 중 아직까지 카콥 팬인지의 이유는 바로 14년 최근작인 이 앨범에 있다.

This may be the most accessible record by these guys, appealing for both Cannibal Corpse fans and non-fans. The tracks are really well thought out and somewhat creative. Some songs carry the old Death Metal feeling that Cannibal Corpse had done for years, some are distinctive and show their own color and taste.

전기톱으로 후려갈기는듯한 3번하나로 먹고들간다 곡하나하나가 정말 개성잇다 4번트랙과 11번트랙이 가장기억에남는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들만큼 이름값 잘 해내주는 팀도 잘 없지만 이들만큼 앨범 전체를 돌려들으면 감흥이 잘 안오는 밴드도 드문것같다.

데쓰레쉬적인 변화가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든다.

믿고 듣는 데스메탈 깎는 노인네.

특유의 조지는 맛이 여전하긴 한데, 전보다 좀 못한 것 같다.

특출날 건 없지만 고감도 데스메탈을 들려주는 것에 감사할 뿐.

믿고듣는 카니발콮쓰

여전한 사운드.. 5번곡 1분과 1분 9초 부분 트레몰로 리프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깔끔한 연주가 정말 귀에 잘들어온다~역시 카니발!!

매번 계속 비슷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카니발 콥스는 신보마다 그래도 신보 듣는 맛이 나서 좋다.

시원하다

노익장이 이 정도는 해줘야지.

꾸준히 양질의 앨범을 내주는 카니발 콥스.

역시

묵직하게 죠지는 개존나데쓰메틀이 아닌 데쓰래쉬. 무난하게 듣기 좋다

카콥은 여전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