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y of Motion

Fantastic in all imaginable ways.

One of the best Djent albums without a doubt and also one of the best albums that are only Instrumental I really liked the album

Animals as Leaders 앨범들 중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작품. 요즘도 The Woven Web은 퇴근길 해넘이가 시작될 때 듣곤 한다.

천편일률적인 Djent에 재즈적 어프로치가 가미된 앨범이다. 듣고 확실히 각인되는 곡들이 많아 좋다. 그러나 자주들으면 그곡이 그곡같기도 하다. 일단 보류!

손가락 자랑.. 나도 이런 실력을 가지고 싶다

'듣기 좋은' 젠트 음악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Too filthy for a drummer. Reported as a porn.

그래 그렇게 하는거여

ㅇ재미있음

흑형의 신들린 기타연주

계속 듣다보니 뭔가 알거같다

젠트에 눈을 뜨게 해준 앨범. 연주가 기가 막힌다

재미는 있다

Tosin Abasi 그는 정말 괴물 기타리스트다... 진심 기타치기태어난 사람.. 이앨범의평가를내리자면 백점은무슨 걍 들어본연주곡중 최강.

화려하고 아기자기한데 금방 질린다;;

Though the melody's listenable, if you don't dig Djent that much you'll just be like meh. Not interesting.

신선하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테크닉 측면에서 인상적이고 감탄할만한 작품임엔 분명하나, 결국 오래두고 들을만한 음악은 아닌듯하다.

밴드라는 제약에 본질적으로 제한된 악기 수의 인스트루멘탈로 이 정도의 연주라면 대단한 건 분명하다. 하지만 어찌어찌 끝까지 들어도 잘하긴 잘하네 이상은 못 말하겠다. Djent 에 속해버린 이들에게 이 이상의 색다름이 앞으로 가능할지는 역시 의문이다.

기타 거장이다 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뭔가 허전하고 심심하다..깊은 음악적 쾌감을 주지는 못하는거 같아 아쉽다.

Tosin Abasi 는 작곡 천재인듯

잘 작곡된 Djent식의 progressive한 연주곡들을 담은 앨범이란 것은 알겠으나, 그다지 큰 감명은 없었다.

사실상 젠트 계열이 특이한 리프를 쓰는 와중에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게 한건 이 밴드의 공이 지대하게 크지 않나 싶다. 이쪽 계열에서 탑인만큼 현란한 연주와 함께 예사롭지 않은 박자 감각으로 청자를 휘어잡는 멋진 앨범. 전작보다 더 잘 다가오는 듯 하다.

잘봐 우리 존나 잘한다 식의 자랑 앨범

기계가 하는 음악이네요.

기타로 할수있는것들을 다 보여주는게 아닐까.

Djent는 나하고는 안맞는거 같다..2번은 못듣겠다..

Djent 계열의 새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앨범

이쪽으로는 흥미를 못 붙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