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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ing the Black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Frontiers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1:03:59
Ranked#18 for 2014 , #1,110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88.2 / 100
Have :  10
Want : 2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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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Photo by metalnrock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DVD Photo by orion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Photo by 메탈 샤우팅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Photo by melodic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Vinyl Photo by melodic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DVD Photo by melodic
Delivering the Black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44906
Audio
2.4:41895
Audio
3.6:58845
4.4:48835
5.4:0187.56
Audio
6.3:48845
7.9:18875
8.4:23845
9.4:36865
10.5:01875
Limited edition bonus tracks
11.4:12845
12.4:03845
13.4:25805

Line-up (members)

  • Ralf Scheepers : Vocals
  • Magnus Karlsson : Guitars
  • Alex Beyrodt : Guitars
  • Mat Sinner : Bass, Vocals
  • Randy Black : Drums
  •  
  • Guest Musician :
  • Liv Kristine (Leave's Eyes, Theatre of Tragedy) : Vocals
Produced by Matt Sinner
Mixed by Jacob Hansen (Destruction, Mercenary, Pretty Maids)

DVD (only available with deluxe edition)
* When Death Comes Knocking (video)
* King For A Day (video)
* Making Of The Album (video)

Delivering the Black Reviews

 (2)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90년대 이후로 헤비메탈은 얼터너티브 록 음악에 음악의 왕좌 자리를 내주었다. 프라이멀 피어가 결성되기 7년 전에 이미 너바나의 네버마인드가 대중음악의 판도를 크게 바꾸었다. 그 이후로도 16년이 더 지났지만, 헤비메탈을 수호하는 강철 독수리의 기개는 변함없이 굳건하다.

새 해를 맞이하며 프라이멀 피어가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Delivering the Black'도 지금까지 그들이 선보였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피가 끓어오르는 강렬한 헤비메탈이다.

음악적으로 16.6(2009)와 Unbreakable (2012) 의 연장선상에 있다.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마음껏 발산하며 돌진하던 1집부터 5집의 사운드를 초기 프라이멀 피어 스타일이라고 하고, 다소 힘을 빼고 적극적으로 심포닉 사운드를 차용해 서정성을 부각시킨 Seven seals (2005) 와 New Religion(2007) 을 중기 프라이멀 피어의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본 앨범은 심포닉/키보드 사운드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뛰어난 구성을 바탕으로 헤비메탈 본연의 매력과 앨범의 서사성을 극대화한 후기 프라이멀 피어 스타일 (16.6 / Unbreakable )의 정점을 보여주는 음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앨범의 선공개곡이었던 King for a day 는 후기 프라이멀 피어에서 하나씩 찾아볼 수 있는 스타일의 곡이다. 곡의 속도는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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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When Death Comes Knocking을 싱글로 먼저 발매하면서
2년 만에 다시 새 앨범으로 돌아온 Primal Fear이다
선공개된 곡은 느린 템포의 곡이라 다른 곡들은 짐작이 안 가서 약간은 아리송하기도 했는데
막상 앨범을 사 놓고 보니 후회는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다

전체적인 사운드와 분위기는 전작인 Unbreakable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첫 트랙부터 시원하게 달려주는 King For A Day와 Delivering The Black, Road To Asylum 등
파워 메탈과 정통 헤비 메탈의 적절한 조화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본작이다
When Death Comes Knocking처럼 느리지만 힘있는 트랙도 있고
PF식 감성 발라드 곡인 Born With A Broken Heart도 있으며
전작의 Bad Guys Wear Black 처럼 대중적인 느낌을 가진 Alive & On Fire까지
앨범 한 장에 정말 다양한 곡들을 알차게 담았다는 느낌이 또 한 번 들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작과는 다르게 눈에 띄는 트랙들이 몇몇 있다
앨범의 테마에 맞게 어두운 분위기를 내는 트랙인 Rebel Faction부터 살펴보면
스타일 자체는 Seven Seals의 Evil Spell을 연상케 하는 빠른 템포의 곡인데
익스트림한 스타일이 더욱 가미가 된 더블 베이스 드러밍과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앨범 전체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듯 하다
또한 러닝타임이 9분이나 되는 대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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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Delivering the Black Comments

 (21)
level 15   90/100
항상 비슷하지만 그 중에서 잘된 쪽이다. 막들어도 좋다
1 like
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90/100
very good album by Primal Fear. Excellent guitars, vocals and of course drums.
2 likes
level 12   85/100
무난하다. 추천트랙은 3,7,9
level 16   90/100
항상 비슷한 Primal Fear 스타일의 정통 헤비메탈이지만,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앨범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음에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피를 끓게 하며, 장엄함 또한 잘 표현해내고 있다. 1,3,7,8번 추천.
2 likes
level 5   90/100
쩐다.진짜 헤비메탈이다.
2 likes
level 16   90/100
변하지 않는 그들의 뜨거움이 반갑다
1 like
level 5   90/100
초고음역대를 못내는 랄프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 앨범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걸
1 like
level 1   100/100
어쩜 질리는게 하나도 없을까나 다른거 듣다가 다시 또 생각나서 자주 듣고있다. 셔플기능으로 어떤게 걸려도 다 좋다.
1 like
level 4   85/100
이도류로 난자하는 주류 파워메탈계에 바스타드 소드를 들고 돌아온 전사들. 슬로 템포로도 헤비니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시니어의 여유로움.
level 11   85/100
잘 만들었다. 꾸준하다!
level 19   80/100
여느 파워메탈과는 달리 보컬도 내 취향에 맞고 연주력 및 곡구성도 뛰어나다.
level 10   80/100
몇몇 트랙이 보여주는 통쾌함은 그야말로 초강력! 미드템포곡들도 완숙함이 돋보인다. 근데 왤케 앨범이 기냐...끝까지 듣기 조금 지루하다.
level 9   85/100
마초적인데 괜찮은 것 같다.
level 6   90/100
파워가 넘치는 파워메탈 최고입니다
1 like
level 5   90/100
힘과 멜로디의 조화.. 죽이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9   85/100
전작을 뛰어넘는 수작.
level 14   85/100
전작과 매우 비슷한 분위기이다. 이제는 When Death Comes Knocking같은 분위기의 슬로우템포의 노래가 더욱 Primal Fear같이 느껴진다.
level 4   75/100
첫트랙이 킬링이다 들을만 함
level 9   95/100
전작에 이어 또 다른 명작을 만들어냈구나. 첫 트랙부터 죽여준다.
1 like
level 12   95/100
설마 전작을 초월하는 작품이 나올까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다.
1 like
level 21   95/100
mix melodického power/heavy metalu s kvalitným speváckym výkonom

Primal Fea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7194
Album86.6174
Album87.2334
EP8510
Album8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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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vering the BlackAlbum8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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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4.4100
Album88.180
EP-00
Album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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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5
Reviews : 10,428
Albums : 170,130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