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one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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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eionesco (number: 5034) | ||
Name (Nick) | eIones (ex-vvR) | ||
Average of Ratings | 52 (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15, 2010 16:47 | Last Login | October 31, 2024 21:23 |
Point | 16,518 | Posts / Comments | 1 / 46 |
Login Days / Hits | 405 / 53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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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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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Until Death Overtakes Me – Days Without Hope (2009) | 40/100 Feb 20, 2013 |
만약 Thergothon과 Skepticism이 이렇게 한심하게 곡을 썼으면 누가 그들을 퓨네럴 둠의 파이오니어로 인정해줬을까. 씬에서 10년을 활동하고도 제대로 되기는 커녕 형태를 갖춘 기타 리프조차 단 하나를 만들지 못하는 Stijn의 역량에 깊은 절망을 느끼게 만든다. 어떤 의미로 진정한 둠. 수어사이드 블랙이나 워 메탈도 이런 마이페이스 수준의 밴드가 많긴 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해당 장르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자신의 저열한 창작 능력과 연주력을 가리는 수단으로 썼다는 점에서 훨씬 더 질이 나쁘다. 스티븐 오말리라는 걸출한 사기꾼이 생각나기도 하나 그는 최소한 Thorr's Hammer에서 멀쩡한 연주도 시키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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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Until Death Overtakes Me – Prelude To Monolith (2003) | 40/100 Feb 19, 2013 | |
Stijn van Cauter는 이 씬 전체에서 가장 재능이 없는 이임이 틀림없다. Marche Funebre의 미디를 열어보고 도저히 편곡할 능력이 안되지만 어거지로 늘리고 조각내면서 안간힘을 쓰는 안스러움이 절로 느껴진다. 차라리 가상악기만 '장엄하게'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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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lition Hammer – Necrology: A Complete Anthology (2008) [Compilation] | 76/100 Nov 19, 2011 | |
CD로 들으면 2집을 들을때, 1CD 중간에 시작해 2CD에서 끝나 흐름이 끊기는 느낌. 차라리 별 의미없는 3집 트랙들을 다 빼버리던가 각각의 CD 뒤에 몰아놨으면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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