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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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risii (number: 1562) | ||
Name (Nick) | charm | ||
Average of Ratings | 88 (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ne 26, 2007 07:43 | Last Login | September 1, 2008 12:31 |
Point | 999 | Posts / Comments | 4 / 3 |
Login Days / Hits | 5 / 7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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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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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views
A.C.T – Last Epic (2003) | 90/100 Aug 23, 2007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멜로디의 홍수를 느끼고 싶다면 당연히 라센과 리이슈반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들의 3집을 구하기 바란다. 1집과 2집은 싱글 지향적인 노래들이 많지만 이들의 3집은 컨셉앨범으로 보통사람들의 삶의 아픔과 그리고 그늘 마지막으로 희망등이 담겨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각각의 세션들이 들려주는 음악적인 성향과 연주력 그리고 멋진 구성의 아름다움은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다. 사회보장이 잘되어 있는 스웨덴에도 빈부의 차로 일어나는 가진자들을 향한 조소는 이 3집에 가사로 만나볼 수가 있다. 멋진 A급 멜로디를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음악성에 감 ... See More | |
Royal Hunt – 1996 (1996) [Live] | 90/100 Aug 22, 2007 |
거의 모든 로얄헌트의 음반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라이브는 역시 1996 !!! 물론 쿠퍼가 1집과 2집 노래도 불러 더욱 의미가 있지만 연주와 보컬 그리고 관중의 혼연일체는 라이브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1996은 아주 잘 3가지 요소가 멋지게 표현된 명반이라 말하고 싶다. 물론 라이브를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쿠퍼의 오버액션이 우습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감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모든 라인업이 쇼맨쉽을 보이면서 연주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까? 혹시 과거의 1집과 2집이 뭔가 부족했던 이들에게는 완벽한 보컬이 만들어 내는 음악의 향기에 흠뻑 빠 ... See More 2 likes | |
Dark Moor – The Gates of Oblivion (2002) | 90/100 Aug 21, 2007 |
혜성처럼 나타난 다크므어. 그들의 3집
그들의 1집은 멜로디의 아름다움만을 안겨준 앨범이었다. 그에 비해 2집은 화려한 그들의 음악성을 느끼게 해주는 실질적인 시작이었으며 그리고 3집~ 대망의 3집 앨범 내가 멜스메를 참 많이들은 편이지만 다크므어의 음악성은 상위에 올려놓아도 좋은 그룹이다. 그만큼 음악성 그리고 연주력은 뛰어나다. 특히 그들의 심포닉한 구성과 음악적인 편곡능력은 거의 정상급 특히 이 3집의 음악성은 가희 최고라 할 수 있겠다. 이런 명반은 수입반 하나 라센반 하나가 좋다 ^^ 추천하는 곡은 A New World, Starsmaker (Elbereth), A Truth Of Me, Dies Irae (Amadeus)등이 있겠다. 1 like | |
Zeno – Zenology (1995) | 82/100 Aug 21, 2007 |
페어워닝의 모체로 잘 알려진 Zeno
한때는 레어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았지만 리이슈 되면서 구입이 쉬워졌다. 그들의 음악은 1집의 자신들에 대해 세상에 알리기를 했다면 2집에서는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곳곳에 페어워닝 보컬 토미의 숨결도 느껴지는 앨범으로 멜로딕 하드락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컬렉터 앨범이라 생각한다. 리이슈 앨범을 추천한다. 참고로 내가 추천하는 곡명은 Heat Of Emotion, Out In The Night, Surviving The Night, Together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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