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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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16, 2005 |
Genres | Groove Metal, Thrash Metal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42:11 |
Added by ute
Untitle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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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 Big Bastard Of A Bad Day | 2:59 | - | 0 |
2. | Butcher's Bill | 3:20 | - | 0 |
3. | Closet Guy | 3:29 | - | 0 |
4. | Diabolic | 2:53 | - | 0 |
5. | Creature Of The Middle East | 3:55 | - | 0 |
6. | You Know I'll Live Again (Crowbar Cover) | 5:15 | - | 0 |
7. | Golddigger | 2:52 | - | 0 |
8. | Nightmares | 4:14 | - | 0 |
9. | No. 1 Crematorium | 3:14 | - | 0 |
10. | Reckoning Day | 2:16 | - | 0 |
11. | Two Bullets | 3:47 | - | 0 |
12. | White Knuckles | 3:54 | - | 0 |
Line-up (members)
- Morgan Lundin : Vocals
- Petter Freed : Guitar
- Tobias Anger : Bass
- Mattias Borg : Drums
Untitled Reviews
(1)Date : Sep 5, 2023
이 앨범에는 사연이 있다. 그냥저냥 음악생활을 이어가던 밴드가, 열심히 새 앨범을 만들었지만 발표해줄 음반사가 없어 홧김에 인터넷으로 모든 음악을 파일로 뿌려버린 것이다. 지금에야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들도 앞장서서 오피셜로 온라인 공개 해 버리지만, 인터넷을 통한 음원 공개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던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하고 인상적인 결정이었다. 세상 살다보면 회사 때려치거나 밥상 뒤집고 싶은 심한 분노의 빡침이 올 때가 있는데 아마 이들의 기분이 그렇지 않았을까? 이들과 친분이 있었던 타밴드의 멤버들이 많이 들어주시고 다른 앨범들은 좀 구매 해 달라고 팬들에게 전파하기도 했었는데, 알아주지 않는 무명밴드의 애환 같은것이 연상되어 마음이 짠해진다. 앨범의 음악 자체는 그렇게 특출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적당히 즐겨줄만한 그루브 메탈.
2 Ton Predato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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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hallow Waters | Album | 1999 | - | 0 | 0 |
Boogie | Album | 2001 | - | 0 | 0 |
Demon Dealer | Album | Jul 1, 2003 | - | 0 | 0 |
▶ Untitled | Album | Aug 16, 2005 | 80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