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e in Life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September 20, 2011 |
| Genres | Deathcore, Metalcore |
| Labels | Sumerian Records, Listenable Records |
| Length | 42:53 |
| Ranked | #141 for 2011 , #3,937 all-time |
Breathe in Lif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d Astra | 1:30 | - | 0 |
| 2. | Martyrs | 4:13 | - | 0 |
| 3. | Man Made Disaster | 4:12 | - | 0 |
| 4. | Because of You | 4:40 | - | 0 |
| 5. | Tapestry of Me | 4:36 | - | 0 |
| 6. | Liberate Me Ex Inferis | 1:50 | - | 0 |
| 7. | Leave It All Behind | 4:56 | - | 0 |
| 8. | Life Is Precious | 4:39 | - | 0 |
| 9. | Love Lost | 4:40 | - | 0 |
| 10. | Azalee | 3:44 | - | 0 |
| 11. | When You're Alone | 3:52 | - | 0 |
Line-up (members)
- Aaron Matts : Vocals
- Victor Guillet : Keyboards, Vocals
- Baptiste Vigier : Guitars
- Lucas D'angelo : Guitars
- Valentin Hauser : Bass
- Antoine Salin : Drums
Breathe in Life Reviews
(3)
Date : Jul 30, 2015
프랑스 수메리안 레코즈소속 심포닉데스코어 밴드인 Betraying The Martyrs 의 정규 첫 앨범입니다 심포닉사운드랑 거침없는 보컬의조화 거기에 이밴드는 특이하게도 클린이 매우 깔끔합니다 3 번트랙인 Man Made Disaster 는 필자입장으로서 포스트 하드코어에 데스코어적인요소랑 심포닉함을 느낄수있는 트랙인것같습니다 마치 1집 A day to remamber 의 향기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매우 거칠고 하드코어한 트랙이여서 그런지 기존의 데스코어랑 다른 색깔을내서 되게 독특하고 좋은 트랙이라고 생각됩니다 1번트랙은 그냥 연주곡으로서 마치 이앨범의시작한다는 로고송인것같은 느낌입니다 매우 심포닉컬한 느낌이 시작할때 어떤느낌을줄까라는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2번트랙인 Martyrs 는 첨들었을때 음 뭔가 평범한 데코같은데 멜로딕컬하네? 그래서 2번트랙은 아 시작은무난하게 하는것같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근데 중간에 클린톤이들리고 와 클린과 그로울링? 의 조화가 참으로 맘에들고 심포닉컬한 사운드가 일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4번트랙인 Because Of you 는 그냥 데코같은데 클린으로 넘어가면 되게 와 클린이랑 그로울링의 절묘환 조화를느낄수있습니다 되게 그리고 달리는 기타라인 그러면서 그로울링의 조화 마치 시동 ... See More
Date : Jan 23, 2014
지난 EP때와는 달라진 멤버와 달라진 사운드로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제대로 채워주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 멤버였던 Vocal인 Eddie Czaicki와 Guitar의 Fabien Clévy가 교체되고 새로운 멤버인 Vocal의 Aaron Matts, Guitar의 Lucas D'Angelo로 바뀌었다. 후에 Drummer도 교체되었지만 현 Drummer인 Mark Mironov의 Drumming도 제법 들을만하고 괜찮아졌고, Vocal인 Aaron Matts는 전 Vocal의 모자랐던 실력을 제대로 메꾸어 주웠다.
특히 Aaron Matts의 Growling은 Brutal하기까지도 하고 Screaming도 보통 이상 수준으로 잘 소화해낸다. EP에서 시도 되었던 Raping같이 부르던 Victor Guillet의 Part는 사라지고 Clean Vocal만 부르면서 듣기 거슬렸던 부분이 거세되었다. Live실력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들려주지만 평소 Live대로 방방 뛰고 난리치면서 하면 그럴만 하기도 하다고 생각도 드는 부분도 잇다.
EP때의 일관적인 Groove 위주와 그냥 화려하게 채울려는 Keyboard는 많이 줄고 Death Metal적인 Riff와 구성, 더욱 서정적이어진 Guitar Riff, 꽉꽉 채워주는 저음 Bass, Technical한 Breakdown, 드라마틱한 Keyboard Line로 어느 정도 완급조절도 가능해지는 Deathcore를 들려준다.
특히 Aaron Matts의 Growling은 Brutal하기까지도 하고 Screaming도 보통 이상 수준으로 잘 소화해낸다. EP에서 시도 되었던 Raping같이 부르던 Victor Guillet의 Part는 사라지고 Clean Vocal만 부르면서 듣기 거슬렸던 부분이 거세되었다. Live실력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들려주지만 평소 Live대로 방방 뛰고 난리치면서 하면 그럴만 하기도 하다고 생각도 드는 부분도 잇다.
EP때의 일관적인 Groove 위주와 그냥 화려하게 채울려는 Keyboard는 많이 줄고 Death Metal적인 Riff와 구성, 더욱 서정적이어진 Guitar Riff, 꽉꽉 채워주는 저음 Bass, Technical한 Breakdown, 드라마틱한 Keyboard Line로 어느 정도 완급조절도 가능해지는 Deathcore를 들려준다.
Date : Jul 30, 2013
데스코어 장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프랑스 출신의 밴드. 테크니컬 레이블로 유명한 Sumerian이 미국 배급을 주도하고 있으며, Mors Principium Est, Anorexia Nervosa를 비롯한 유럽 굴지의 밴드들이 재적했던 Listenable이 유럽시장에서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레이블의 명성에 걸맞게 세션들의 역량은 의심할 바가 없으며, 데스코어의 브레이크 다운 뿐만 아니라 클린보컬의 도입과 테크니컬한 리프로 포스트 하드코어의 느낌도 살리고 있다. 키보드의 활용이 어느정도 심포닉한 분위기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 큰 비중은 아니며, 하쉬보컬에 더 많은 비중이 쏠려 있어서 가볍지 않은 데스코어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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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traying The Martyrs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The Hurt, the Divine, the Light | EP | Sep 18, 2009 | 77.5 | 2 | 1 |
| ▶ Breathe in Life | Album | Sep 20, 2011 | 86.4 | 7 | 3 |
| Phantom | Album | Jul 15, 2014 | 75 | 9 | 0 |
| The Resilient | Album | Jan 27, 2017 | 56.7 | 3 | 0 |
| Live in Paris | Live | Mar 16, 2018 | - | 0 | 0 |
| Rapture | Album | Sep 13, 2019 | 70 | 1 | 0 |
| Silver Lining | EP | Jun 24, 2022 | -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