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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들어도 black sabbath다 라는건 매우 반가웠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으로서 뭔가 난 약간의 변화를 원했다 그게좀 아쉬울뿐이지만 좋게들었다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이제 늙었다는 느낌이 좀 든다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멤버들이 모인건데도 호흡이 착착 맞다.. 전설은 어디 안간다. 명불허전

의미있는 앨범이지만 딱 음악 자체만 놓고 높은 점수를 주진 못하겠다.

구관이 명관이다.

I found it very disappointing, nothing to recommend at all

역시 블랙사바스다

버틀러, 이오미만으로도 블랙사바스가 블랙사바스임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있고 오지의 보컬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원조 블랙사바스임을 잘 나타내준다 Damaged Soul을 특히 무한반복하게된다

오지의 블싸는 나와 안맞다... 초기앨범들이면 모르겠지만...

곡들이 좀 긴감은 있지만, 너무 반갑고, 이런 스타일을 다시 보여주다니, 경이로울 따름... 2번곡은 라이브에서 좀 더 진지하고, 고독한 느낌이다...

오지오스본과 블랙사바스...20년이 훨씬 넘는 공백이 있었음에도 그간 계속 활동을 해왔던 것 처럼 예전의 그들이 했던 음악 그대로 돌아왔다는게 무척 놀랍고 반가웠다. 개인적으로 디럭스버젼의 3곡도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일반판 보다는 꼭 2CD 버젼으로 구입하시길 권한다

음악 외적인 부분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대단한 작품이다.

celkom podarený návrat, aj keď Ozzyho spev je už slabší ako v straších časo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