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nes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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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earness (number: 8034) | ||
Name (Nick) | Dearness | ||
Average of Ratings | 69.9 (7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5, 2011 23:27 | Last Login | November 14, 2022 11:30 |
Point | 11,009 | Posts / Comments | 2 / 70 |
Login Days / Hits | 194 / 253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Dearness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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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Dearnes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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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Dearnes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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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ews
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2019) | 60/100 Feb 23, 2019 |
점점 진부해지는 발전없는 그룹이 되었다.
보너스 트랙만 조금 들을만 하고 모든 트랙이 헤비하고 무난하다. 식상함의 극치 예전에 환상적이고 난해한 연주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듣기 좋던 라브리에의 보컬도 발라드곡 한곡 빼고 너무 특색이 없다. 심각하게 말하자면 연주와 보컬이 섞이지 못하고 보컬이 연주에 묻혀서 가려지는 느낌이다. 계속 이런 음악 할거면 서로 각자의 음악의 길을 가는것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거 같다. 2 likes | |
Dream Theater – Fall into the Light (2019) [Single] | 60/100 Jan 12, 2019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 드림시어터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선구자 이자 표본인 그들이 이렇게 귀에 안들어오는 지루한 음악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물론 레이블사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들었고 CD로 들으면 조금 더 나을지 모르겠으나 이들은 A Dramatic Turn of Events 앨범 이후로 확실히 퇴보했다. 포트노이의 탈퇴 영향이 큰거 같다. 마치 카이한센이 빠진 헬로윈 처럼 2월에 나올 신보가 크게 기대되지 않는다. 4 likes |
68 comments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2022) | 75/100 Nov 14, 2022 | |
백반집 같은 느낌이다 매번 비슷한 퀄리티에 비슷한 구성 찬이조금 달라진다.
3 likes | ||
Stratovarius – Survive (2022) | 40/100 Nov 14, 2022 | |
앨범 자켓에 새싹을 뽑아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오리다 왜 이런 고평가를 받는지 이해못하겠다. 기억에 남는곡은 전무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들었다. 은퇴한 사람은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미화하지만 현역은 냉정히 평가 받아야 한다.
5 likes | ||
작은거인 (Little Big Man) – 작은거인 (1981) | 100/100 Nov 17, 2019 | |
한국에서 제일 과소평가 받는 가수라고 생각한다. 작은 거인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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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doosan – King of Rock'n Roll (1987) | 100/100 Jul 21, 2019 | |
김도균같은 명 기타리스트와
한국의 롭헬포드 유현상을 보유했으면서
이렇게 망하는건 락 메탈 불모지 한국이라서 유일하다.
4 likes | ||
부활 (Boohwal) – II : Remember (1987) | 70/100 Jul 21, 2019 | |
김태원씨 대마 사건 있던 다음 앨범이다. 다른건 몰라도 아내에게 바치는 회상3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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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 100/100 Jul 21, 2019 | |
개인적으로 카이한센의 목소리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헬로윈의 최고의 명반 시리즈라는건 부정할수없다.
3 likes | ||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 100/100 Jul 21, 2019 | |
어릴때부터 현재 까지 지겹게 듣고도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반
3 likes | ||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1985) | 40/100 Jul 21, 2019 | |
앨범자켓 수준하고 나가 뒤져라
6 likes | ||
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2000) | 90/100 Mar 8, 2019 | |
단순하고 유치할수도 있지만
보컬도 다른 멜데스보다 듣기편하고
멜데스 입문작으로 안성맞춤이다.
5 likes | ||
Rhapsody of Fire – The Eighth Mountain (2019) | 40/100 Mar 2, 2019 | |
너무 구려서 못들어 주겠네요 루카가 빠진 랩소디는 ;; 이번 DT앨범보다 심한게 있었네
2 likes |
19 ratings
Still of the Night | 100/100 Jul 21, 2019 | |
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1987) | ||
Fall into the Light | 60/100 Jan 12, 2019 | |
Dream Theater – Fall into the Light (2019) [Single] | ||
Spread Your Fire | 100/100 Mar 20, 2018 | |
Angra – Temple of Shadows (2004) | ||
Mr. Crowley | 100/100 Mar 20, 2018 | |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 ||
Stairway to Heaven | 100/100 Mar 20, 2018 | |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1971) | ||
Raining Blood | 40/100 Mar 20, 2018 | |
Slayer – Reign in Blood (1986) | ||
Angel of Death | 40/100 Mar 20, 2018 | |
Slayer – Reign in Blood (1986) | ||
A Change of Seasons | 100/100 Oct 4, 2017 | |
Dream Theater – A Change of Seasons (1995) [EP] | ||
Wasted Time | 100/100 Oct 4, 2017 | |
Skid Row – Slave to the Grind (1991) | ||
Hail And Kill | 100/100 Oct 4, 2017 | |
Manowar – Kings of Metal (1988) |
Album lyrics added by Dearnes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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