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bolic Comments

지진 같은 드럼 난타와 강철같은 리프가 흡사 스래쉬의 질주감을 느끼게해주는 데스메탈 명작으로, 척슐디너가 Death의 초기 작품에서 보여준 태고적 예술성의 극치에 방점을 찍습니다. 기하학적 공간감과 강력한 연발펀치를 갖추어, 전작들보다 메탈다운 면모가 넘치며, 속도감에 리프전에 프로그레시브까지 아우르는 역량 집대성. 이들 최고 작품으로 꼽습니다.

It's a great album of Technical Death Metal Ever.

이 앨범도 전 곡이 DEATH TRACK이며 1번부터 뻑가고 SICK한 킬링 트랙으로 시작하며 불관용이라던지 가사가 데스메탈답지 않지만 굉장히 철학적인 공허한 단어들(데스 홈페이지보면 알수있지만 홈페이지 제목부터 그 곡제목이다.) 천개의 눈, 개인적으로 최고이자 중독성이 강한 수정산이 들어있는 데스식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을 완성시켰다. HAIL CHUCK TEACHER!

워낙 유명해서 필히 들어봐야 할거 같아 들어봤는데 감상 후 기분이 묘했다. 내가 음악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지 다시 들어봐도 그리... 그리고 깨달았다. 음악에서 취향은 그야말로 제각기라는걸.. '20. 11.) 가끔 찾아서 듣다보니 익숙해지기도 하고 전보다는 좋게 들립니다.(+5)

척 슐디너가 천재임을 입증하는 앨범

경이로운 리프와 예측할 수 없는 곡 전개, 정교한 드러밍과 철학적인 가사 단 하나도 빼놓지 않은 걸작 중 걸작

현 시점에 들어도 뭐 하나 빈틈없는 사운드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데쓰메탈에서 이렇게 풍부한 리프로 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니...머리속에 너무 많은 창작력이 있기에 요절한 것이 아닌가 한다. 정말 존경을 금치 못한다.

"인간 초월", "괴물적"인 것을 숭상하는 "그들"에겐 "False"이겠지만, 이 작품 앞에선 그 "초월적"인 것 따위는 무의미한 소음일 뿐이다.

1995년 군복무 시절 포상휴가때 구입했고 3일내내 이것만 달고 살았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폭하지만 때로는 진지하게 진행되는 미적 감각의 차가운 리프, 그리고 때로는 시원스런 멜로디등등 모자람없는 데스메탈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 희대의 걸작이다.

데스메탈을 창조하고 자신이 만든 데스메탈의 틀을 깨부순 앨범. 척 슐디너를 초월자라고 표현할 수 밖에..

데스 메탈 입문반이자 아직도 테크니컬 데스 메탈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음반 중 하나

전체적인 분위기나 가사나 전작에 비해서 더욱 오묘해짐. 뭐 Human 앨범부터 인간성의 본성이나 삐뚤어진 감성을 표현을 많이 했으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데쓰앨범은 어느하나 쉬어가면서 지나칠수있을만한 작품이 없다.지금 이순간에도 이국적인선율에 crystal mountain이 귓가에 멤돈다...

데스의 최고명반

1,2,3집 없으면 최고작일듯

It's a real tragedy that such an ingenious composer like Chuck should have passed this early. Fuck you, cancer. Fuck you twice.

Empty words는 들을 때 마다 미치겠다

한때 misanthrope 에 푹 빠져서 수도없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Death 하면 이 앨범을 많이 찾는 것 같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척이야말로 진정한 천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들을수록 감탄이 나온다.

끝장

Death는 갓!

데스메탈음악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그냥 완벽함 그자체

프록이든 데스든 간에 명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척 슐디너의 명작 중 하나

정말 잘 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나 뭔가 '2%부족하다' 해야할까나 내겐 잘 끌리지 않는다. 잘만든 앨범임은 틀림없다.

점점 프록이 섞인다. 그것이 좋다 !

치밀한 악곡과 출중한 연주력은 인정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Really strong release of the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