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s in the North

Could they top Pure Holocaust no but they came very close another classic.

앨범커버가 구리다고 음악까지 구린건 아니다. 아주 제대로 얼어붙은 지옥으로의 여행을 시켜주신다

God I hate this crappy album (cover and music)

Another one of those "Legendary" Black albums that just sound very generic and unmemorable to me. Average stuff.

전작보다 더욱 도드라지는 빠르고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사운드에 묵직해졌다.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드러밍도 정점을 찍었다

I have nothing to say

아바쓰 얘도 천재여. 드러밍 사운드가 단순한거 같지만. 매우 맘에 드는데요. 아바쓰가 직접 연주한거에 놀랐네요.

very good~

그냥 ㅅㅂ 이건 전쟁 그 자체야 전쟁이라고

비록 앨범 커버와 뮤비가 쌈마이라고 임모탈이 밈이 생길 정도이긴 하나 이들의 음악은 한기가 서린 명품 블랙메탈이었던 것이다! 본작은 블랙 메탈의 거장이 선보이는 어마어마하게 날카롭고 어두운 블랙 메탈의 서막이다. 이들은 한번도 거물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다.

잘달리고 잘서고 노련미에 난폭함까지 갖춘 블랙메탈 마스터피스~! 전곡 통째로 추천~!

어찌나 광폭한지 처음 들을때는 귀에 잘 안 들어왔다. 들어본 음악들 중 가장 으스스하고 쌀쌀한 휘몰아치는 음악. 수년간 가끔 꺼내 듣다보니 그 광폭한 리프 멜로디를 랄랄라 허밍하게 되었다. 어쨌던 메탈의 매력은 잘 챙겨주는 하이 클레스 뮤지션인것 같다.

IMMORTAL 최고의 앨범...아바스의 드러밍 또한 엄청나다.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1등. BLIZZARD BESATS가 2등, PURE...를 3번째로 좋아한다.

자켓에서 부터 느껴지는 서늘하고 살벌한 다크포스... 첨 들을땐 정말 충격이었다...

전작보다 더 난폭해진 레코딩.. 예전엔 별로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전작보다 더 나은거 같다

차갑다 못해 으스스하다

외모는 굉장히 유치하나, 코미디이나, 음악은 진중하고 좋습니다.

처음 이 앨범자켓을 봤을때, 참 별로로했었는데, 음악은 참 괜찮아했었다. 촌스러럽고 코믹한 자켓과 달리 음악은 상당히 수작이다! 특히 10번트랙은 핵심명곡!

보는 이의 마음은 웃음을 자아낼지 몰라도 음악만은 그러하지 않다.

2집에서 보여준 눈폭풍을 극대화 시켰다.이모탈의 앨범중 3,4집이 가지는 위치는 그 기타리프와 강력한 속도전이 극대화 돼었다는 것이다. 팔방미인 아바쓰의 드러밍은 여러앨범중에서도 이 앨범에서 제일 빛난다.

오직 임모탈만이 가능한 전매특허 노르웨이 빙삭기 사운드가 단연 돋보인다. 눈보라가 몰아치는듯한 위엄쩌는 리프 듣는 맛에 가끔 찾아 듣는 엘범.

임모탈 초기작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한다.녹음상태 악곡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패스트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패스트블랙이지만 알게모르게 너무산만한 사운드가 오히려 독이되버린듯한 앨범.

무지막지한 사운드. 강력하긴 전작보다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