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olini2'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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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pasolini2 (number: 15831) | ||
Name (Nick) | pasolini2 | ||
Average of Ratings | 82.1 (90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7, 2017 21:09 | Last Login | December 26, 2024 20:20 |
Point | 98,484 | Posts / Comments | 31 / 889 |
Login Days / Hits | 1,522 / 2,230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pasolini2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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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6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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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head | Stoner Metal | Germany | 0 | 0 | Oct 20, 2019 | |
Somali Yacht Club | Stoner Metal | Ukraine | 0 | 0 | Oct 20, 2019 | |
Skjaldar | Pagan Metal | Germany | 0 | 0 | Oct 20, 2019 | |
Pan | Progressive Doom Metal | United States | 4 | 0 | Oct 20, 2019 | |
Moon Labyrinth | Black Metal | International | 0 | 0 | Oct 20, 2019 | |
Glistening | Black Metal | Canada | 0 | 0 | Oct 20, 2019 | |
Fair Skies | Power Metal | United States | 0 | 0 | Oct 20, 2019 | |
Fable | Epic Black Metal | Australia | 0 | 0 | Oct 20, 2019 | |
Dreadful Fate | Thrash Metal, Death Metal | Sweden | 0 | 0 | Oct 20, 2019 | |
Daughters | Noise Rock | United States | 0 | 0 | Oct 20, 2019 |
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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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t Hell | 2018-06-12 | 80 | 1 | Jul 5, 2018 | ||||
Under the Black Sun | 2018-01-09 | 85 | 1 | Mar 19, 2018 | ||||
Passing the Igneous Maw | 2018-02-01 | 70 | 1 | Mar 4, 2018 | ||||
Hunted | 2016-10-21 | 90.7 | 7 | May 9, 2017 |
11 reviews
Dream Theater – Awake (1994) | 95/100 Nov 10, 2021 |
이전 작으로 AFKN과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는 거의 이들의 음악이 주류가 되었으며 매년 하는 밴드 포지션별 인기투표에서는 존명을 포함하여 다들 1위 자리를 휩쓸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Awake Album이 발매되고 6:00 을 들었을 때의 실망감이란 지금 생각해도 상당히 컸던 것 같다. 20년 이상이 흐른 이 시점에서 다시 들었을 때는 그들의 음악적인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 나 자신이 편협된 음악취향을 가졌던 것이고 그들의 음악은 그때나 지금이나 명반의 대열에 올리기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포트노이도 없고 케빈무어도 없지만 이 시절에는 멤버 한명한명이 전성기의 발군의 실력과 음악적인 합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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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1976) | 90/100 Oct 26, 2021 |
밴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적 스타일이 바뀌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미 여러 밴드에서 그러한 모습들을 보아왔다. 성공적인 변화를 꾀하는 밴드가 있는 반면에 참혹한 실패를 경험라는 경우도 있다. 본 앨범은 분명 기존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다르지만 나쁘지 않다. 아니 기존 앨범만큼 좋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어둡고 둠적인 요소를 갖춘 곡들도 좋지만 이렇게 밝고 통통 튀는 음악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다. 별개로 2021년에 발매된 디럭스 버전은 이 앨범을 애청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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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1988) | 90/100 Oct 26, 2021 |
80년대 후반 잉베이의 인기는 중학생인 저에게는 거의 신격화 되어 있었고, 알카트라즈(물론 스틸러 포함) 부터 정주행이 대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와중에 알카트라즈의 잉베이 뿐만 아니라 그래엄 보넷의 파워풀한 보컬을 듣고 그 때까지만 해도 주다스 프리스트의 롭옹 밖에는 진정한 보컬리스트가 없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본작을 접하게 되었고 임펠리테리보다는 보넷의 보컬에 심취하며 듣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앨범의 기타가 어떠한 위치였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컬리스트로 보넷의 기용이 그의 명성을 이용한 신참밴드의 프로모션 전략이었는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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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eflections - 50 Heavy Metal Years of Music (2021) [Compilation] | 80/100 Oct 22, 2021 |
같은 날 release 된 42cd 분량의 box set의 엑기스만 모아서 발매했다는 앨범. 팬 입장에서 box set이 너무 탐나지만 50만원 가까이 출혈을 하기엔 너무 가난한지라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발매한 앨범이 아닌가한다. 라이브에서 "뿌리 뿌리 뿌리" 외치는 함성과 Out in the cold로 이어지는 부분은 언제 들어도 소름이 쫙 끼치고 그 즈음에 관중들의 함성이 쏟아진다. 내가 소름이 돋는 순간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도 동일하게 그 감정을 느끼도 함성으로 화답하는 사운드를 들을 때는 나도 모르게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제는 K.K옹과 Glenn옹 모두 라이브에서 볼수 없지만 적어도 음반에서만큼은 그들의 활화산같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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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Head – Lightning to the Nations 2020 (2020) | 90/100 Sep 17, 2021 |
재녹음 앨범에 대해서 대부분 이전 앨범들보다 평점이 안 좋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 앨범에 대해서는 원 앨범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탈리카 커버만 들어보고 재녹음반을 들었을 때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현시점에서도 메탈리카 커버는 이미 트렌드에서 벗어난 곡들이 되어 버렸고 이 시점에서 다시 새롭게 시대의 유행?에 맞게 재녹음이 되어 1980년에 내어놓은 이들의 곡들이 계속 진화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 외 유명밴드들의 다소 덜 유명한 곡들의 커버는 또 하나의 이 앨범의 백미가 아닐까 한다.밴드 입장에서는 유명한 곡을 커버하여 비교가 되기 보다는 이렇게 덜 유명한 곡을 커버함으로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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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comments
Nine Inch Nails – Ghosts V: Together (2020) | 50/100 Dec 26, 2024 | |
촛붊들만 켜져 있는 조그만 방에 혼자 들어가서 명상할 때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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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1976) | 90/100 Dec 21, 2024 | |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We are the Priests, of the Temples of Syr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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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lm Death – Live Corruption (1993) [Live] | 80/100 Dec 19, 2024 | |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쁘지 않다. 편집하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음질도 여타 부틀렉들보다 상당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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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le Decapitation – Terrasite (2023) | 85/100 Dec 18, 2024 | |
Vocal의 음색만으로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것 같다. 일반적인 데스 메탈의 범주를 넘어서 이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만 곡 전개 형식의 유사성은 옥의 티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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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Caress of Steel (1975) | 80/100 Dec 18, 2024 | |
초반 세 곡 각각의 개성이 충분히 뚜렷하고 표출할려는 부분이 깔끔하게 와닿는 반면 네크로맨서 후반부부터 다소 무뎌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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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Morningrise (1996) | 95/100 Dec 17, 2024 | |
베이스 라인이 들으면 들을수록 뇌리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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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1997) | 90/100 Dec 9, 2024 | |
키보드를 들어야하나 기타를 들어야하나 처음에는 약간 진입장벽이 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것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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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2011) | 95/100 Dec 5, 2024 | |
각 곡 마다 인트로가 청자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도록 깊은 인상을 준다. 곡간 구분이 어려운 양산형 멜데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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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 Amarth – The Great Heathen Army (2022) | 80/100 Nov 26, 2024 | |
Saxon과의 협업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 외의 곡들은 점점 질이 떨어져가는 느낌을 감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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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nikufesin (1989) [EP] | 80/100 Nov 26, 2024 | |
Penikufesin is "Nice Fucking EP" in Anthrax-speak (backwards). 기대이상, 이하도 아닌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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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atings
Rain of Tears | 95/100 Apr 18, 2023 | |
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2015) | ||
Rising Proudly Towards the Sky | 95/100 Oct 27, 2019 | |
Behemoth – Grom (1996) | ||
Lasy Pomorza | 95/100 Oct 27, 2019 | |
Behemoth – Grom (1996) |
Album lyrics added by pasolin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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