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of the Damned Comments

빠르고, 빠르고, 빠르다. 끝.

the best album this is mine kind of breath taking album kind its mind blast songs in there perfect

뻔한 멜로디,그저 달린다라는 느낌뿐.

걷기 운동할때 MP3로 들으며 운동하면 효과만점인 앨범...

엄청나게 진부한 멜로디, 안 어울리는 인트로, 달리는 거밖엔..

그냥 들을만한 앨범

Valley Of The Damned, Evening Star 이 두곡외엔...

이들의 스피드만은 인정..

빠르긴 한데 비슷한 곡 구성 때문에 그곡이 그곡 같다. 그래도 이 앨범 멜로디는 괜찮네.

"야레야레 지지ㅡ 와레와레노 스피ㅡ도 미세테야루제ㅡ(찡긋)" 고음병 걸린 보컬과 속주병 걸린 기타쟁이들이 드러머 다리를 부러트리는 앨범. 질린다 싶다가도 몇달 후에 다시 들으면 다시금 전율에 휩쌓이고, 마법과 칼이 춤추는 비장한 얼음 벌판 위의 싸움이 연상되곤 한다. 복잡한 구성, 심각한 분위기만이 명작을 정의하진 않는다. (수정 2020.07.14.)

이 앨범 이후로 멜로디의 발전은 없는 것 같다.

곡들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깔끔하지 못한 멜로디라인

청아한 지피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타이틀곡에서 그의 보이스를 필청할것.

노이즈에서 괜히 밀어준게 아니다...

2년여전 듣고나서 엄청난 블랙홀에 빠지게 했던 앨범 대단한속도 말발굽드럼 단연압권

모든 곡이 잘달리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의 요인으로도 작용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