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Magnum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y 30, 2008 |
| Genres | Death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 Labels | Napalm Records |
| Length | 46:11 |
| Ranked | #240 for 2008 , #7,961 all-time |
Opus Magnu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On the Wings af A Dove | 5:00 | - | 0 |
| 2. | The Fabled Lands | 5:53 | - | 0 |
| 3. | Son of Perdition | 4:52 | - | 0 |
| 4. | Ars Moriendi | 5:33 | - | 0 |
| 5. | Once We Were Kings | 4:50 | - | 0 |
| 6. | Of Splendid Worlds | 6:03 | - | 0 |
| 7. | Dying Embers | 5:28 | - | 0 |
| 8. | Misterium Babel | 8:31 | - | 0 |
Track 9 only included on the limited edition, and it also contains the video for 'Son Of Perdition'.
Cover made by Ralph Manfreda (Belphegor).
Cover made by Ralph Manfreda (Belphegor).
Opus Magnum Reviews
(1)
Date : Jul 1, 2013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한층 성숙된 구성과 완급조절을 보여주는 정규 3집이다. 오페라와도 같은 서사적인 가사와 구성, 다채로운 음악적 효과와 관현악단의 스펙트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10년 이상 굳건히 밴드를 지켜오고 있는 프론트맨의 연륜이 느껴진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레이션이 상당히 잘 맞물리고 있으며, 밴드 특유의 공포스럽고 비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능력은 여전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Septic Flesh가 연상되지 않을 수 없는데, Septic Flesh가 무거운 리프와 무시무시한 보컬로 청자를 압박하는 반면 Hollenthon은 관현악단의 사용이 더욱 두드러지며 기타솔로의 효과를 크게 부각시킨다. 멋진 기타솔로가 현악 반주와 함께 이어지는 1번 트랙의 중반부는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서 단연 압권이다. 전체적인 유기성이 탄탄하여 단 한곡도 버릴 것이 없다. The Fabled Land, Son of Perdition 등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곡들이 포진해 있으며, 미들템포로 청자를 조여오는 Once We Were Kings, 앨범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하는 Dying Embers가 주목할 만 하다.
Opus Magnum Comments
(3)
Jun 21, 2013
oproti predchodcom mierne pritvrdenie, zaujímavé doprovodné hudobné nástroje
Hollenthon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Domus Mundi | Album | 1999 | 80.8 | 4 | 3 |
| With Vilest of Worms to Dwell | Album | 2001 | 80 | 2 | 1 |
| ▶ Opus Magnum | Album | May 30, 2008 | 78.8 | 4 | 1 |
| Tyrants and Wraiths | EP | Aug 29, 2009 | -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