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Vincent45 (number: 4117) | ||
Name (Nick) | Vincent | ||
Average of Ratings | 84.8 (19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4, 2009 20:19 | Last Login | May 7, 2018 02:05 |
Point | 30,524 | Posts / Comments | 696 / 138 |
Login Days / Hits | 117 / 21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Vincent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7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Sjuk | Pagan Black Metal, Folk Metal | France | 2 | 0 | Dec 6, 2012 | |
Metalinda | Power Metal, Melodic Hard Rock | Slovakia | 15 | 1 | Jun 29, 2010 | |
Whiplash | Thrash Metal, Heavy Metal | United States | 11 | 35 | Jun 29, 2010 | |
Troglodytic | Symphonic Black Metal, Ambient | United States | 10 | 0 | Jun 29, 2010 | |
Bombstrike | Thrash Metal, Crust | Sweden | 8 | 0 | Jun 29, 2010 | |
Fortiis | Black Metal | Italy | 3 | 0 | Jun 29, 2010 | |
Suppuration | Brutal Death Metal | Colombia | 4 | 1 | Jun 29, 2010 | |
Rabenholz | Black Metal | Germany | 1 | 0 | Jun 29, 2010 | |
Zona Negra | Thrash Metal | Argentina | 3 | 0 | Jun 29, 2010 | |
Clip | Groove Metal, Metalcore | United States | 2 | 0 | Jun 29, 2010 |
56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Time Has Come... [EP] | 2011-11-15 | - | 0 | Dec 6, 2012 | ||||
Wolf Is Coming [Demo] | 2009-07-03 | - | 0 | Dec 6, 2012 | ||||
Philosophie des arts occultes [EP] | 2009-10-20 | - | 0 | Jun 29, 2010 | ||||
Thanatonaut [Single] | 2009-06-24 | - | 0 | Jun 29, 2010 | ||||
Tormentors of Nagoya [Live] | 2010-04-15 | - | 0 | Jun 29, 2010 | ||||
Goatfather [EP] | 2010-02-06 | - | 0 | Jun 29, 2010 | ||||
Terroreign (Apocalyptic Armageddon Command) | 2009-05 | - | 0 | Jun 29, 2010 | ||||
Dominator [EP] | 2008-06-25 | - | 0 | Jun 29, 2010 | ||||
18 Atomic Years Satanniversary [Compilation] | 2008-04-01 | - | 0 | Jun 29, 2010 | ||||
Two Barbarians [Split] | 2008 | 55 | 1 | Jun 29, 2010 |
57 reviews
Toxic Holocaust – An Overdose of Death... (2008) | 90/100 Dec 3, 2012 |
화려한 기교와 비장한 뜻이 담긴 메탈 앨범들이 판을 치는 요즘 메탈씬에 한방 먹여줄 물건이다
그 잘난 기타솔로잉 한번없이 기교섞인 사운드와 치밀한 곡 구성보다 무식하리만큼 순수한 정공법으로 돌파하는 보기 드문 밴드가 아닐까 한다. 전 곡이 킬링트랙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시종일관 빡센 기타리프로 조져버리는데 앨범 커버와 보컬의 목소리도 잘 맞아 떨어지며 무엇보다도 긴 러닝 타임 보다는 짧고 굵게 한방에 확 와닿는 곡 구성으로 복잡하게 이 앨범은 심오한 뜻이 있니 없니, 이런 잡 생각할거없이 그저 즐기기에 충분하다. 한 두곡 낱개보다 전곡 모두 들어보는걸 추천하며 여 ... See More 1 like | |
In Flames – Lunar Strain (1994) | 88/100 Jul 3, 2010 |
Dark Tranquillity의 보컬 미카엘 스탄이 In Flames의 초기 보컬로 있었던 시기에 발표한 데뷔 앨범이다.
앤더슨과 미카엘 스탄의 엇갈린 운명은 이렇게 시작되는데, Dark Tranquillity의 데뷔 앨범엔 앤더슨이 보컬로, In Flames의 데뷔 앨범엔 미카엘 스탄이 각각 참여하였다. 이것을 모르고 들어보면 구분이 안가는데 알고 들으니까 확실히 구분이 갔었다. 어쨌든 미카엘은 DT에서 기타를 치던 더 이전에 결성한 밴드였었는데, 어떻게 앤더슨과 밴드 보컬을 서로 맞바꾼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이 앨범은 미카엘 스탄의 카오틱한 목소리가 들어간것에 의의가 꽤 크다. DT 후기 모습에 비해 아직 무르익지 않은 실력이지 ... See More 2 likes | |
Mayhem – Deathcrush (1987) [EP] | 88/100 Jun 29, 2010 |
살기 등등한 보컬과, 드럼, 기타, 베이스 등등 어느 하나 뒤떨어지는 것이 없는 EP앨범.
아쉬운 점은 녹음 상태가 상당히 조악하다는 것. 치직거리는 괴상한 믹싱은 집중하기가 꽤 어려워서 볼륨을 최대한 크게 틀어놓고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런 점을 보완 하고도 남는 이들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파괴적이다. 날카로운 칼날 보컬 매니악의 신경질적인 목소리와 사악하기 그지없는 유로니무스의 기타 리프, 쉴새없이 휘갈겨대는 맨하임의 드럼은 정말 파괴본능을 치솟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Necrolust의 끝 부분에서 보여주는 광기어린 드러밍은 아드레날린을 마음껏 분출시킨다. ... See More 1 like | |
Sebastian Bach & Friends – Angel Down (2007) | 80/100 Jun 27, 2010 |
8-90년대를 풍미했던 스키드로우(Skid Row)의 보컬 세바스찬 바흐가 밴드를 나오고 발매한 솔로 앨범.
스키드로우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 몇몇 반가운 트랙이 있는 반면, 이도 저도 아닌 짜깁기 형식의 트랙도 있다. 뭐 그래도, 스스로 홀로서기를 선택한 배짱은 대단하다고 본다. 환상의 고음을 보이던 그의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인지, 고음을 올리다가 조금 긁어내는 듯한 찝찝한 창법을 많이 구사한다. 이건 스키드로우 시절에서도 꽤 보였던 창법이다.(그땐 그나마 깔끔했었다.) 다시 돌아 온것도 마냥 반가울 수 만은 없는 노릇인가 보다. 하지만 평작으론 치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4~5곡 정도는 수 ... See More | |
Anorexia Nervosa – New Obscurantis Order (2001) | 86/100 Jun 26, 2010 |
전작에 비해 공격성이 한층 상향되었다.
뭔가 급박하면서도 긴장되는 전개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오케스트라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다.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 웅장하고 클래식한 오케스트라와 빠른 비트로 전개되는 곡들은 무자비하게 달려나가며 절정의 선로를 향해 다가가는 구조가 단순히 소재가 고갈되었다고 보기엔 어렵다. 허나 앨범의 유기성과 완성도는 훌륭하지만, 오케스트라의 비중이 조금 줄었다는 사실은 맞는 말인듯 하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공격적인 모습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바다. Killing Track : Mother Anorexia Best Track : Black Death Nonentheless, Hail Tyranny, Cha ... See More |
135 comments
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 85/100 May 7, 2018 | |
다른건 몰라도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Take a look around의 전주는 모두가 기억할거 같다.
| ||
Judas Priest – Painkiller (1990) | 100/100 Aug 2, 2013 | |
전율을 일으키는 희대의 메탈 앨범
| ||
Kamelot – Silverthorn (2012) | 90/100 Jul 28, 2013 | |
대단한 앨범. 로이 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 ||
Katalepsy – Triumph of Evilution (2008) [EP] | 90/100 Dec 9, 2012 | |
자비가 없다. 피와 Flesh들로 얼룩진 카니발리즘과 부루털의 광기를 보여준다.
| ||
Viral Load – Decade of Deepwoods Debauchery (2008) | 85/100 Dec 9, 2012 | |
알짜배기 곡만 액기스로 모아놨다. 고어함의 결정체
| ||
Inhuman Dissiliency – Festering Fuckhole Slop (2008) [Split] | 75/100 Dec 9, 2012 | |
템포를 늦추어도 좋았을텐데 그루브감이 조금 떨어져 몰입이 잘 안되지만 대체로 괜찮음
| ||
Vulvectomy – Post-Abortion Slut Fuck (2010) | 75/100 Dec 9, 2012 | |
앨범커버가 잔인해서 없앤건지? 듣기 무난한 앨범
| ||
Extremely Rotten – Extremely Rotten (2009) [EP] | 80/100 Dec 9, 2012 | |
듣는 무서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밴드
| ||
Stench of Dismemberment – Cannibalistic Urge (2005) [EP] | 80/100 Dec 9, 2012 | |
카니발리즘을 고기하나로 잘 버무렸다. 그루브함이 매력
| ||
Trivium – Shogun (2008) | 80/100 Dec 4, 2012 | |
1,3번 트랙 추천, 지나친 대곡 위주의 편성만 아니라면 더 좋았을 앨범.
1 like |
1 rating
Take a Look Around | 90/100 May 7, 2018 | |
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
Album lyrics added by Vincent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블리치 정말 재밌네요. 강추.. [8] | Jun 29, 2010 | 13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