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Wings of Destiny Comments

70년대라는 것을 감안해야하는 조악한 사운드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최고다.

프로덕션이 상당히 약한 상태로 만들어져 하드락으로 줄곧 오인되곤 하지만 이 앨범은 분명 온전한 헤비메탈 앨범이자, 끝내주는 헤비메탈 앨범이다. 헤비메탈이라 생각이 잘 되지 않는다면 이후 빠방한 사운드로 녹음된 라이브 버전들을 들어보자.

전체 곡의 절반은 안 듣는데 나머지 절반은 오질나게 좋아한다.

학창시절에 메탈 처음 입문했었던 시절에도 본작은 라디오 DJ나 평론가들에게 주다스 프리스트의 초기 명반으로 대접을 받고 있었음. The Ripper는 데프 레파드의 릭새비지가 청소년이었던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곡

박스셋에서는 트랙 순서가 다시 원래대로 나오더군요.

Halford's voice is awesome :D

kvalitka

하나라도 버릴게 없다. 헤비메탈이 아닌 하드락계통으로 앨범을 계속 냈어도 괜찮을 듯 하다.

아직은 1집의 구질구질한 티를 완전히는 못벗은 엘범. 롭의 보컬 역량이 잘 드러나는 곡들이 많다

아직은 헤비메탈이라 불리우기 힘든 메탈갓의 2집, 사운드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다,

앨범에서는 밋밋한 Victim Of Changes ...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Painkiller와 맞먹는 명곡 !!

1집보다 진보된음악 좋다 아주좋다

Epitaph은 명곡이다. 그러나 이 앨범에서 가장 떨어지는 곡이 Epitaph 아닐까 싶다.

에피탑 하나 만으로도 들어볼만한 앨범

어두운 prelude 에 이어 터져 나오는 극적이고 긴장감있는 tyrant 는 앨범내 최고 킬링트랙.

처음엔 그닥 이었는데 요즘은 전곡이 다 좋다.

Ripper외 1,3,6,8번 트랙 추천합니다.

Epitaph는 주다스 초기의 최고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