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e Perilovs

First album with singer Roy Khan behind the microphone and at the same time a slight shift in the band's sound and style. As great as this album is, it is unfortunately not for everyone.

페이츠 워닝의 묵직한 리프에 키보드를 마음껏 얹은 듯한 느낌과, Once A Dream처럼 사바타지 식의 감성이 느껴지는 트랙들도 있습니다. 사운드의 배합과 리프 메이킹은 나름 괜찮은데, 그 천하의 로이 칸이 이 작품에서는 아직 밴드와의 조화가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끝으로 카멜롯의 방랑은 끝나는 것이 다행.

조금씩 (로이칸의)카멜롯 모습이 나오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어설프다.

podarená vecička - prvý album s Khanom

이후 나오는 앨범들과 비교하긴 어려운 앨범. 음질이 다소 아쉽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3번트랙 추천

지루하고..별로다..

카멜롯이라 믿고 샀는데 정말 별로였다 이후 작들을 위한 준비발판인셈

아직 보컬을 바꾼 효과가 나기 전. 무엇보다도 음질이 모든 것을 깎아먹는다.

이앨범은 음질도 그렇지만 음악 자체도 바로 뒤 앨범인FourthLegacy랑 너무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