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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thor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Metal, Power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56:23
Ranked#48 for 2012 , #1,540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44
Total votes :  47
Rating :  83.6 / 100
Have :  25       Want : 6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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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Silverthorn Photo by gusco75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키위쥬스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꽁우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ggerubum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쓰레숄드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melodic
Silverthor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1078.84
2.4:3990.69
Music Video
3.3:58804
4.3:51815
5.4:33785
6.4:34815
7.4:3387.17
Music Video
8.4:51805
9.5:06895
10.4:57825
11.8:52875
12.4:1682.54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iro : Keyboards, Orchestration (tracks 2, 3, 4, 9, 10)
  • Sascha Paeth : Guitars, Harsh Vocals (track 3)
  • Alissa White-Gluz : Harsh Vocals (track 2), Vocals (track 11)
  • Amanda Somerville : Backing Vocals
  • Elize Ryd : Additional Vocals (tracks 2, 6, 9)
  • István Tamás : Accordion (track 6)
  • Scarlett : Violin (tracks 2, 7, 9)
  • Miss E. : Violin (tracks 2, 7, 9)
  • Viola : Viola (tracks 2, 7, 9)
  • Helena : Cello (tracks 2, 7, 9)

Production staff / artist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Miro : Producer, Engineer
  • Kai Schumacher : Producer, Engineer
  • Simon Oberender : Engineer
  • Olaf Reitmeier : Engineer
  • Jim Morris : Engineer
  • Michelle Holtkamp : Engineer
  • Johan Larsson : Engineer
  • Stefan Heilemann : Cover Art
Release dates:
Germany - October 26
Rest of Europe - October 29
North America - October 30

Produced and recorded at LeFink Studios - Duisburg.

Prodigal Son has three parts:
Part I: Funerale
Part II: Burden of Guilt (The Branding)
Part III: The Journey

The deluxe box set has a different artwork, released as a 2CD set. Second CD tracklist as follows:
Disc II - Limited Box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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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thorn Reviews

 (3)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과도기(過渡期)란 한 상태에서 다른 새로운 상태로 옮아가거나 바뀌어 가는 도중의 시기를 말합니다. 과도기에는 개인이나 집단의 사상, 행동 등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이 때를 잘 추스르는 것이 개인과 집단의 경영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하자면 입이 아픈 일일 겁니다.

2011년 로이 칸(Roy Khan)의 탈퇴 이후 카멜롯은 다른 게스트들을 보컬리스트로 땜빵삼아 투어를 진행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Seventh Wonder 출신의 토미 카레빅(Tommy Karevik)이 차기 카멜롯의 보컬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바로 신작의 송라이팅과 녹음에 참여한 뒤, 2012년 그가 합류한 첫 작품, Silverthorn이 나왔습니다. 이 작품이 오랜 카멜롯 팬들에게 반신반의되는 작품으로 여겨지는 것은 열에 아홉은 전임 보컬 로이 칸의 그림자 때문일 것이며, 다음 작품인 HAVEN(2015)은 음악적 스타일을 일신하면서 밴드가 어느정도 명성을 회복하게 되는 기점이 되는 고로, 차기작과도 비교되는 이 작품은 카멜롯에게 있어 '과도기'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앨범일 것입니다.

Silverthorn(2012)은 카멜롯의 통산 10집이자, Epica - The Black Halo 이후로 스토리라인이 있는 밴드의 세 번째 컨셉트 앨범입니다. 1865년에서 1888년까지, 근대화 이후 영국의 한 가정을 배경 삼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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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ikes
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SamSinGi
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파워메탈을 대표하고 아메리칸 파워메탈을 대표하는 Kamelot 의 최근작품이다.

사실 유럽스타일메탈을 이용하여 미국에서 큰 성공을 하거나 이름을 널리 알리는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하지만 Kamelot 은 이를 성공시킨 밴드중 몇 안되는 밴드중 하나. 그래서 그런지 계산을 해보니 본인이 좋아하는 파워메탈밴드중에서 미국쪽은 이 밴드가 처음이다. 물론 많이 접해보았지만 별루였다. 이들처럼 클레시컬한 멜로디를 잘 살려낸 밴드는 거의 없다고 하고싶다.

Kamelot 초장기때의 모습은 팬인 본인으로써도 정말로 기억하기도 싫은것이, 밴드의 원동력이자 보컬인 로이 칸이 들어오기전은 정말로 최악이였다. 초기와 중기를 비교를 해보라고 하면 비교해야할 거리가 너무나도 많다. 음악성, 보컬, 사운드...등들을 모두 따져야 할 만큼 부실하지만, 1998년 로이칸이 영입된 이후로 Kamelot 은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었고 지금까지도 파워메탈를 대표하는 밴드가 된 계기도 로이 칸 덕분이 아닌가한다. 이분의 힘이 넘치고 매력이 넘치는 보컬에 빠지지않을수가 없다. 하지만 로이칸은 2011년에 밴드를 떠났다. Dragonforce 의 ZP덜트가 떠난것은 이해를 할수는 있지만, 원동력이 빠져나가면 누가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것인가? 2012년 Tommy Karevik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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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Roy Khan은 Kamelot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전작인 Poetry for the Poisoned를 발표할 시점에는 계륵이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오늘날 Kamelot이 누리고 있는 위치는 그의 존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명반 The Black Halo 이후 그의 성량은 과거가 무색하리만치 급속히 떨어졌다. 이때부터 밴드의 고민은 깊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사실 메틀 밴드에서 멤버 방출은 흔한 일이다. 여느 보컬이었다면 쉽게 교체했을 것이다. 그러나 Roy Khan은 밴드의 음악에 날개를 달아준 장본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많은 지지자를 거느린 존재였다. 성량이 떨어졌다고 쉽게 내칠 수 있는 존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Poetry for the Poisoned를 발표한 시점에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One Cold Winter's Night 라이브 앨범에서부터 그의 고음역 후퇴 징후를 뚜렷이 보였지만 이후 Ghost Opera에서 성량은 더 떨어졌고, Poetry for the Poisoned에서는 왕년에 The Fourth Legacy, Forever Roy를 멋지게 불렀던 그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하락했다. 결국 2012년 즈음 보컬 교체 소식이 팬들에게 알려졌다. Roy Khan은 우울증과 신경쇠약으로 Kamelot을 탈퇴한다는 것이었다. 팬들은 잠자코 밴드의 신보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Roy Khan이 탈퇴한 그 해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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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Silverthorn Comments

 (44)
level 7   85/100
로이 칸의 부재로 인한 향수를 토미가 달래주려 많이 애쓴 앨범. 그러나 Prodigal Son 단 한 곡만큼은 로이의 보컬로 들어보고싶다.
level 15   85/100
I love all the singing on this album. Though it still sounds like the same Kamelot from other albums, I find the songwriting is not up to the same level as The Black Halo or Haven. Not a flaw anywhere; just less excellent.
1 like
level 18   85/100
뭔가 색다른 느낌, 보컬도 잘 어울린다. 느리건 빠르건 뭔가 변하던 카멜롯의 향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호가 강하다. 싫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 왜 하나도 없을까.. ㅎㅎ 대단한 밴드다.
1 like
level 6   80/100
토미의 보컬을 억지로 로이칸스럽게 맞추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카멜롯에서는 세븐스 원더에 있을 때 역량에 비해 70프로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 like
level 13   90/100
새 보컬의 준수한 데뷔작... 발라드 Song for Jolee에서의 애절함은 로이가 생각난다. 그 외 Sacrimony (Angel of Afterlife), Torn, My Confession, Solitaire의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6 likes
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BlueZebra
level 6   95/100
11번 트랙 Prodigal Son 때문에 이 앨범을 듣습니다. 감동트랙이죠.
1 like
level 3   70/100
카멜롯 앨범 중 상대적으로 킬링트랙이 없고, 토미카레빅의 그저 무난한 보컬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1 like
level 16   70/100
초반만 살짝 좋았고, 중반부터는 너무 지루했다. 카멜롯이 추구하는 음악은 어느정도 달려주는 전성기때의 스타일이 아니라 로이칸 후반기의 잔잔한 음악 스타일인것 같다. 새 보컬 Tommy는 전성기때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를 살리지 않는(?) 카멜롯 색깔이 아쉬울 따름이다.
1 like
level 11   80/100
토미가 들어오고 난 이후의 카멜롯 후반기 음악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아직 좀 애매한듯.
1 like
level 7   70/100
Poetry이후의 카멜롯은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다. 그루부타는 맛에 3번트랙, 서정적인 맛에 7번트랙 정도만 즐겨들었고 나머지는 어중간... 아랍풍은 바라지않지만 Forever같은 시원하게 달려주는 트랙은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듯 하다.
1 like
level 5   75/100
청자는 기존보컬 로이칸보다 토미가 더좋다 이유는몰겠다 토미가 더끌린다
1 like
level 1   75/100
좋긴 좋은데 기억에 남는건 2번트랙밖에 없네;; 다만 보컬은 바꼈지만 바뀌지 않은 모습 동화감 대박
1 like
level 5   90/100
믿기진 않지만 그동안의 부진은 로이칸 때문이었던것 같다. 완벽한 부활
1 like
level 5   95/100
솔직히 로이칸이 나가고 난 뒤의 카멜롯이라서 그닥 기대도 하지 않고 곡들을 들었지만 갠적으로는 신선하고 특히 타이틀곡인 Sacrimony(Angel of Afterlife)를 비롯한 4, 6, 7, 8트랙이 좋았던 것 같다.
1 like
level 6   80/100
좋은것 같기도 하면서 별로 느낌은 잘 살지 않는거 같다, 그래도 보컬도 바뀐 마당에 다음 앨범은 좋을거란 기대도 할 수있게 만드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5   70/100
묘하게 사놓고 안듣는 앨범.. 안끌린다
2 likes
level 14   80/100
로이칸의 그림자를 현명하게 걷어내고 있다.
1 like
level 6   85/100
토미 카레빅의 보컬은 로이칸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수준급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러나 이전작에 비해 송라이팅이 좀 아쉽다.
1 like
level 6   85/100
와.. 로이칸 나간 이후에 카멜롯 안듣고 있다가 우연히 접했는데 명치를 쎄게 맞은 기분이다.
1 like
level 9   65/100
실망 스럽다.
1 like
level 5   90/100
The Black Halo 이후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새 보컬도 상당히 훌륭한 편.
1 like
level 10   85/100
예전 앨범들보단 덜 유럽스럽고 더 미국스러워졌달까? 뭔지 모를 위화감이 느껴지기는 하다만 곡 자체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 3, 5, 7, 8 추천
level 11   85/100
로이칸의 탈퇴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훌륭한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들만의 개성을 멋지게 유지하고 있다.
level 7   90/100
대단한 앨범. 로이 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level 2   90/100
라이브까지 보고나니 이제 말할 수 있겠다. 이번 보컬 진짜 대박ㅋㅋㅋ좀 더 성장하면 로이칸 넘을 수 있을 듯ㅋㅋㅋㅋ
level 18   90/100
여전히 매력적인 카멜롯. 로이칸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엇다.
level 21   95/100
opäť podarené a zaujímavé album
level 9   95/100
난 좋게만 들었는데, 물론 로이칸이 나간게 안타깝긴하지만....
level 13   85/100
로이칸을 대체할만한 보컬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보컬을 맞이하였음을 이 앨범을 통해 증명 하였다. 하지만 로이칸의 작곡력또한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다음 앨범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level 9   90/100
개인적으로는 로이칸의 탈퇴가 전혀 아쉽지 않았다 ㅎㅎ 훌륭한 앨범
1 2

Kamelo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6.1162
Album80.580
Album75.4111
Album87.7443
Live85.683
Album92.2658
Album89.9476
Album92.711012
Live94.5282
Album83.1535
Album84.8494
▶  SilverthornAlbum83.6473
Album88.1534
Album82.6271
Live91.7112
Album87.5341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21 Zyklus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2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