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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Oper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44:07
Ranked#48 for 2007 , #1,536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8
Total votes :  53
Rating :  83.1 / 100
Have :  41       Want : 6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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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melodic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꽁우Kamelot - Ghost Opera CD, DVD Photo by melodic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melodic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melodic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BlueZebra
Ghost Oper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00845
2.3:419510
Music Video
3.4:069513
Music Video
4.4:0193.110
5.4:0488.36
6.5:13959
Music Video
7.4:5989.26
8.4:3885.86
9.3:4385.77
10.4:2589.37
11.4:13885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Production staff / artist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Miro : Producer, Engineer
  • Olaf Reitmeier : Engineer
  • Simon Oberender : Engineer
  • Mattias Norén : Artwork, Layout
  • Liliana Sanches : Photography
Limited Edition Bonus Track :
12. The Pendulous Fall

Ghost Opera Reviews

 (5)
Reviewer :  level 13   95/100
Date :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앨범... 걸출한 보컬 로이 칸에게선 더 이상 예전 The Fourth Legacy나 Karma 때의 맑고 카랑카랑한 고음을 들을 수 없지만, 어두컴컴하고 웅장하고 우울한 멜로디와 그의 중후해진 보컬이 만나 걸작을 만들어냈습니다. 첫인상은 The Black Halo에 비해 실망스러웠지만, 최애곡인 The Human Stain를 비롯해 이제는 원숙함이 느껴지는 로이 칸의 매력적인 음색이 들을 때마다 제 귀를 사로잡습니다.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킬링 트랙인 Rule the World는 말할 것도 없고,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귀를 팍팍 때리는 달리는 넘버 Ghost Opera.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인 묵직한 템포의 The Human Stain... 로이 칸의 목소리가 최고조로 빛을 발하는 곡 스타일입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어낼까요. 살아가는 것은 고통스럽단다, 나의 친구여. 이 침묵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흘러가는 유목에 불과하다. 한번만이라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니? 아주 잠시만이라도.

밴드와 각별한 사이인 시모네 시몬이 참여한 Blücher를 지나 Love You to Death... 전작의 처절한 발라드였던 Abandoned와 비할 만큼 걸출한 발라드 트랙입니다. 애절한 가사와 너무나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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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ikes
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BlueZebra
Kamelot - Ghost Opera CD Photo by BlueZebra
Reviewer :  level 5   85/100
Date : 
처음에 들었을 땐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 별로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듣다 보니 Karma나 Black Halo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작이라는 생각이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는데, 특히 Rule the World부터 Love You to Death까지는 다른 앨범의 명곡들 못지않은 퀼리티라고 생각한다. 멜로디가 좀 더 서정적으로 변했고, 개인적으로는 일부 곡, Rule the World, Blucher, Love you to Death에는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가미 되었다고 본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Love you to Death 이후의 트랙들은 Eden Echo 까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만약 중간 트랙들이 조금만 더 괜찮은 수준이었다면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다. 그리고 앨범 자켓 역시 저런 스타일 말고 좀 더 진중한 스타일로 했다면 좋았을거라 생각한다.

Best Track: 2,4,6,11

Killing Track: 3,5
2 likes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한계가 보이지 않는듯한 밴드중 하나인 믿음직한 파워메탈 밴드 카멜롯의 여덟번째 앨범이다. 초고음은 아니지만 신비한 음색의 로이칸과 자신들만의 색깔이 독특한 카멜롯 사운드가 여전히 일품이다. 전작들은 4,5,6,7집 모두 대단한 내용물을 담고 있고 특히 7집 Black halo에서 최고 정점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작품은 청자에 따라서는 아쉬움을 느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만 놓고 봤을때 점수가 깎여야할 만한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다.
앨범 쟈켓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린 연주의 인트로 트랙으로 시작해서 8비트 위주의 음악은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부재가 아쉽기는 하지만 카멜롯 사운드의 화려함을 오히려 부각시켜주는 느낌도 든다. 물론 파워메탈밴드로서 16비트의 빠른 곡들이 부족한것은 분명 단점으로 작용할것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의 사운드가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듣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들의 음악에 빠져버린다.
여전히 발전하는 카멜롯... 정말 멋지다. 하지만 리뷰를 쓰는 이 시점에서 봤을때 2011년 로이칸의 탈퇴는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다. 과도한 활동의 탓이었는지 건강상의 문제인지 가족이 우선인 문제인지 정확한것은 본인만이 알수있는 일이지만 안타깝다. 물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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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90년대는 Gamma Ray, Stratovarius, Rhapsody 같은 밴드들이 Melodic Power Metal씬에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다면, 00년대 중반기에는 Angra와 Kamelot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Temple of Shadows와 The Black Halo로 두 밴드는 당대 파워 메탈씬에서 그 어떠한 밴드들보다도 우월한 위치에 있었다. 메탈 팬들은 그들이 다음에 무엇을 보여줄지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메탈 팬들이 Temple of Shadows와 The Black Halo를 기억하는 한 적어도 두 작품에 뒤지지 않는 작품을 내야만 했다. Angra는 이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 Progressive Metal 밴드로 돌아온 Angra는 신작을 발표하자마자 팬들의 호된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또다른 블루칩이었던 Kamelot은 어떠했는가? 이들 역시 전작에 미치지 못하는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Kamelot의 신작 Ghost Opera 는 전반적으로 The Black Halo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그래도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Ghost Opera는 The Black Halo를 기억하는 팬들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그보다 못한 작품이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서사적인 구조는 거의 와해되었다. 각곡은 유기적이기 보다는 각자가 따로 놀고 있다. 그러나 한곡 한곡의 퀄리티는 Kamelot이라는 밴드의 이름에 걸맞게 뛰어난 멜로디를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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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5   92/100
Date : 
환상적인 앨범. 전작의 심포닉-미들템포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계승-발전시킨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범 전반에 비중 있게 배치된 클래식 사운드가 앨범 제목에 걸 맞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는데, 이는 마치 시너지효과처럼 곡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홍수처럼 밀려들어 감동으로 청자를 압도한다. 또한 심포닉함을 강조하다보면 위축되기 쉬운 메틀 본연의 사운드역시 확실히 잡고 있어 이들의 뛰어난 역량에 새삼 감탄하게 한다. 전작이 마음에 든 사람이라면 반드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앨범보다도 호소력 짙은, 그리고 매력적인 Khan의 보컬 또한 이 앨범을 빛나게 해준다. 인트로에서 이어져 마치 바이올린과 기타의 협주곡을 듣는 듯한 Rule The World, Promo로 공개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Ghost Opera, 애절하고 격정적으로앨범의 끝을 맺고 있는 Edenecho등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Killing Track : Ghost Opera
Best Track : Rule The World, Love You to Death, Up Through the Ashes, EdenEcho
1 like

Ghost Opera Comments

 (48)
level 7   80/100
4번트랙까진 정말 좋았다. 맨 뒤 두 트랙도 좋았다. 중간이 심심한게 흠이지만 이만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이었다.
level 15   85/100
This is a very solid album, but it's funny how I expect even more from such a masterful band. I feel like the songwriting is too focused on the vocals, like the songs leave it all to Roy to just turn the music to gold. Metal can depend more on the riffing and surprising song structures too. Maybe this album was their chance to go in that direction, but in the end it's still rather beautiful.
1 like
level 10   90/100
카멜롯은 미들템포의 강자이다. 확실한 그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스피드는 없지만 이들은 다른 방향으로 풍부한 대안을 보여준다. 장중한 멜로디와 묵직한 리듬, 심포닉한 스트링, 특유의 보컬라인은 카멜롯의 음악적 색깔이 매우 뚜렷한 고유성을 획득하게 만든다. 본인들만의 것을 보여주기 매우 어려운 음악씬을 감안하면 이들의 존재는 놀랍다.
4 likes
level 11   90/100
카멜롯이 이 때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지만, 이 앨범 자체의 심포닉함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늘어지는 트랙들이 좀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탕수육 소스마냥 짙은 사운드가 한 번 빠져들면 겉잡을 수 없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Love You to Death의 기타 솔로는 카멜롯 최고의 기타 솔로라고 생각하며, 7번 트랙의 도입부도 킬링 포인트.
3 likes
Kamelot - Ghost Opera CD, DVD Photo by SamSinGi
level 7   85/100
너무나 찬란한 전작에 대비되어 저평가 당하는 앨범. 카멜롯의 어떤 앨범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전반부에 지해 후반부에서 약간 늘어지는 감이 있으나 Anthem의 존재로 후반부 역시 그 역할을 다 한다. 특히나 로이 칸의 보컬이 아직 전성기의 여운을 남긴 와중에 그 역량을 보다 중저음에 집중한 듯 하니 그의 로우톤 보컬을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앨범이다.
3 likes
level 16   85/100
은근히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분위기가 압권이다.
level 5   90/100
Nice work!
level 16   80/100
개인적으로 열광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카멜롯에겐 이러한 음악이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한다. 3번트랙 추천.
level 1   80/100
6번곡은 카멜롯 노래 들으면서 슬픈 느낌이 들면서도 좋다.
level 4   85/100
전작인 Black Halo에 다소 뒤쳐질뿐. 충분히 뛰어난 앨범이다.
level 10   85/100
전작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좋은 작품.
level 14   75/100
방전된 배터리 같은 느낌. 전작들에 너무 힘을 쏟았던 걸까?
level 10   90/100
로이 칸의 보컬이 고음역대를 잃어버린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중저음역에서 더 좋은 보컬을 내고 있는 것 같다. 곡들도 마음에 든다만 전작의 여파가 좀 크게 작용하는 듯. 앨범 구성면에서는 전작들과 같은 모습이 안나오는 게 조금 아쉬울 뿐. 3, 4, 6번 트랙이 괜찮음
level 7   95/100
메탈킹덤에서 좀 과소 평가되고있는 듯 하다. 물론 전작이 너무나 훌륭했기 때문이지만... 이번 앨범 또한 전작과의 연장선에 있는 듯한 분위기의 곡이 대부분이며 멜로디 리듬감 리프 모두 훌륭하다. 수작임이 틀림없다.
level 21   95/100
opäť kvalitné album
level 12   85/100
Karma,Epica 정도로 좋진 않지만 다행스럽게도 The Black Halo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level 12   95/100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명반이라 생각하는데..생각보다 평점이 낮네요/
level 1   95/100
great great great, some filler tracks but still great
level 8   70/100
좀 심하게 어두워진 카멜롯의 앨범... 앨범 전반에 걸쳐서 느껴오는 어두운 분위기때문에 손이 잘가지 않는다.
level 7   88/100
멜로디가 아름다워 높은점수. 3번&6번
level 9   66/100
멜로디를 납으로 대충 떼워버린 듯한 앨범. 좋을만하면 나락으로 간다.
level 16   66/100
카르마를 듣고 바로 이걸 접했더니...두 엘범간의 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level 6   70/100
좋은 듯 안좋은 듯 한, 괜찮다 싶으면서도 다시 듣기는 싫은 그런 앨범이다. Love You to Death하난 좋음
level 5   70/100
로이칸 목이 맛가서 어쩔수 없이 음역대때문에 밴드 전체 색깔을 맞춘게 아닐까 쉽다...T 로이칸이 탈퇴했다고 하는데 미안한 애기지만 오히려 차기작이 기대된다
level 5   74/100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하지만..전작들에 비하면 내게있어서 좀 아쉬운앨범이였다.
level 10   72/100
딱 이거다 하는곡이 없고 그들 특유의 멜로디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다른곳에서 뛰어난점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저 로이의 보컬만 들을만할뿐
level 7   76/100
이들 앨범 치곤 좀 지루함
level 12   80/100
카멜롯 노래 중 정말 좋아하는 고스트 오페라가 들어있다,,,하지만 다른 곡들은,,,
level 6   82/100
이번에.. 글쎄.. 임팩트가 별로 없는 듯 하다.. 몇몇곡만 괜찮을뿐...
level 9   82/100
이전 작들에 비하면 여러모로 아쉽다. 초반부가 앨범을 살렸다.
1 2

Kamelo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6.1162
Album80.580
Album75.4111
Album87.7443
Live85.683
Album92.2658
Album89.9476
Album92.711012
Live94.5282
▶  Ghost OperaAlbum83.1535
Album84.8494
Album83.6473
Album88.1534
Album82.6271
Live91.7112
Album87.53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5
Reviews : 10,428
Albums : 170,130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