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Sells... But Who's Buying? Comments

평화를 팝니다... 하지만 누가 살까?

테크니컬 쓰래쉬, 템포의 완급조절, 유기적이고 촘촘히 짜여진 곡 구성과 리프, 시니컬함과 오컬트, 공격적이고 날이 선 분위기, 리듬 기타와 리드 기타의 앙상블, 각 악기 파트들의 조화. 본작의 키워드이며 곧, 메가데스 스타일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고 본격적으로 정립된 앨범이다.

5번트랙을 하루종일 귀에 꽂고 살던 때가 있었지..

멋진 리프들의 홍수

머사마의 천재성이 그대로 들어난 앨범. 1,3번트랙 말고도 다른 트랙들을 라이브에서 연주를 했으면 하는데...

굉장히 좋은앨범인건 알지만 이상하게 잘 찾아듣지는 않는다

메가데스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의 역작.

재미있는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Metallica 해고 후 이 앨범부터 Megadeth 만의 독자노선을 찾은듯하다. Best Track : Wake up dead, Peace Sells Killing Track : Devil's Island

개인적으로는 RIP보다 이걸 더 높게 친다.

초기 메가데스의 가슴을 후벼파는 날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앨범! Devil's Island는 은근 명곡인듯 싶다.

R.I.P와 다른 느낌은 그다지

Thrash

약기운 넘치는 명반..

RIP와 쌍두마차

초기 메가데스의 질주감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나는 중기(RIP이후 앨범)의 메가데스가 더 좋다

메가데스 사운드를 진화시킨 앨범. 거칠지만 드라마틱한 전개를 맛볼 수 잇다.

별 5개 만점에 별 10개 받아 마땅한 음반

특이하게도 Devil's Island에 꽃혔서 이 앨범의 물꼬를 틀수있었다.

스래쉬메탈을 아주 잘이해하고 있는 재즈퓨전 밴드가 만든 메탈앨범같이 느껴진다. 마티프리드먼은 정말 훌륭한 솔로를 만들어냈던 플레이어지만 크리스폴란드의 역량은 애초에 마티보다 월등했다.

한 번도 안들었던 것들 시도 중...R.I.P듣다가 이거 들으니 왠지 Slayer 초창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난 Rust in Peace 보다 이게 더 좋다. 날 것의 원초적인 느낌이 맘에 든다.

rust peace 만큼 진보된 thrash 메틀 사운드 구성. 매우 극적인 곡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메가데스의 진정한 사운드를 차츰 발전 시킨 앨범

개인적으론 R.I.P보다 더 높게 쳐주고 싶다!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퍼펙트한 앨범!!

거칠고 삭막한데 화려하다...

opäť skvelé songy, veľa nápadov, z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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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귀에 안들어 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