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abbath

the wizard is so good

예전 블랙 새바스의 녹음은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리마스터는 충분히 좋아졌다. 이 당시에 이 음악을 헤비메탈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70년에 나온 앨범으로 3대장 중 유독 개성이 넘치는 자기만의 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1번부터 이 팀의 헤비메탈에 대한 영향력을 알리는 스잔한 분위기가 일품이다.톰알롬의 초기 엔지니어 시절도 느끼게 해준다

The creator of heavy metal, that's enough.

스산한 분위기의 종소리가 인상적이다.... 메탈리카 2집의 종소리와는 대조적이다.... 사바스의 입문 앨범이자 애청 앨범이다

고전 명작 앨범들 잘 안 챙겨들었던 젊은 날의 과오가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N.I.B.는 정말 언제 들어도 충격적

70년대는 Led Zeppelin과 Queen의 시대였다. 그러나 이 시대의 최후 승자는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다.

Black Sabbath of Black Sabbath of Black Sabbath! 대 헤비메탈 시대의 시작종을 울리고,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훗날 발아하게 될 둠메탈의 씨앗을 뿌린 역사적, 선지자격 앨범. 92점.

둠메탈 분위기도 나면서 오지의 보컬이 얹어진 명반

음악 역사상 트라이톤의 가장 완벽한 사용례.

세상에나.. 1970년도에 이런 음악이..?! 그것은 블랙사바스요. 데뷔 앨범 Black Sabbath로다. 첫곡부터 그 음산함과 리프의 절묘함이란.. 전곡이 명연이자 심층 청취 대상.

Black Sabbath's debut studio album is widely regarded as the first Metal album with dark lyrics for the time of release. Album was recorded in a single twelve-hour session on 16 October 1969 and released on 13 February 1970 by Vertigo Records. Aside from the bells, thunder and rain sound effects added to the beginning of the opening track and the double-tracked guitar solos, there were virtually no overdubs added to the album.

13일의 금요일같은 분위기가 충만한 1번 때문에 듣게 된 앨범. 듣다보면 네 사람의 초일류 음악가가 빚어내는 4번에 빠져들고, 더 듣다보면 모든 트랙이 다 좋아지는 신기한 앨범. 더 신기한 건 같은 해에 이런 명반이 또 나온다는 것.

Black Sabbath 삼위일체 한곡만으로도 이미 끝났다.

It's like wathcing my ancestors' life through bookshelves. The thing is, all of them are alive and they're idling away with their grandchildren talking about glorious old days which now have become grand folktales. Man, what a generation.

형님들을 넘어선 위대한 할배들의 데뷔작.

1er album de Black Sabbath et c'est une réussite total

me encanta este álbum, uno de los mejores

어제인가 나온 오지오스본 형님의 앨범을 듣고나서 그의 전설의 시작점인 이 앨범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천국과도 같은 기분입니다

This is where it all started. the intro still sends a shiver down my spine.

역사적 영향력은 두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1번 트랙은 '블랙'이라는 개념 그 자체인 듯하다.

The first time I laid eyes on this album, I felt like I had already been in that scene standing over by the water. Every time I listen to it I have the feeling that I'm all alone and it's playing just for me. The composition is so creative and playful. Also, this is where metal begins for me, as well as doom in particular. Exhilarating music.

Black Sabbath !!!

앨범을 들어보면 이들이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운드의 색다른 연출에 집중하고 있다.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던 당시 분위기를 생각하면 차별화하지 않고서는 미디어의 주목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오지는 개성은 있지만 로버트 플랜트나 이언 길런처럼 노래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 밴드의 음악에는 역시 오지가 어울린다.

great album

It's a classic for a reason...

1.4번곡 50년전 곡인데도 멋지다.

70년도에 어떻게 1번같은 트랙이 나올수 있을까..

Wow, what a debut! The opening title track is a giant creation.

My number 2 favorite Black Sabbath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