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Wind's profile
[ collection - 110 ]
[ wish list - 1 ]
Username | korealoveguy (number: 11507) | ||
Name (Nick) | Blue Wind (ex-lennon79, 푸른 바람, Vanss) | ||
Average of Ratings | 91.1 (14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8, 2014 15:00 | Last Login | December 19, 2024 07:38 |
Point | 55,935 | Posts / Comments | 20 / 357 |
Login Days / Hits | 1,163 / 1,548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Blue Wind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Blue Wind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1 album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Vogue [Single] | 2023-06-21 | - | 0 | Jun 30, 2023 |
6 reviews
Versailles – Noble (2008) | 90/100 Jul 6, 2023 |
소수의 킬링트랙과 평작들이 어우러진, 아직은 시작인 단계이지만 킬링트랙들이 워낙 뛰어나서 훌륭한 앨범이다.
재밌는 점은 카미조, 히자키, 테루가 작곡한 곡들이 어우러져 있는데 누가 작곡 하였는가에 따라 비슷한것 같지만 확연하게 다른 곡 분위기를 알고 듣는것도 이 앨범의 재밌는 점이다. 카미조의 곡은 확실히 조금 더 팝적이고 일본적인 느낌의 보컬 라인이 살아있고, 스트링의 분위기를 잘 살려 더욱 풍성하고 웅장한 느낌을 많이 내며, 히자키의 곡은 히자키 특유의 밝은 멜로디와 애수가 묻어나며, 테루의 곡은 메탈코어와 모던한 리프가 돋보이는 곡들이며, 카미조와 히자키의 곡과 ... See More | |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 100/100 Sep 16, 2017 |
앨범 컨셉 및 가사 내용입니다.
본 앨범은 가사와 컨셉의 의미를 알고 들으셔야 그 진가를 아실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기타리프, 멜로디의 변화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을 아시는 분 or 앨범을 들어보신 분들도 한번 정독하시어 가사와 함께 다시 들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내용은 위키피디아 시놉시스 항목을 제가 직접 번역한 것입니다. 오역, 의역이 다소 있을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쪽지로 보내주시면 참고한 후 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본 앨범은 최면요법으로 과거의 삶을 보게 되는 사연 많은 남자, ‘니콜라스’의 이야기이다. ("Regress ... See More 11 likes | |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2003) | 85/100 Mar 26, 2015 |
새 시대의/새로운 형태의 제2의 판테라, 현존하는 최고의 그루브 메탈 밴드, Lamb of God
그들의 장엄한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옛 것들(그루브메탈, 쓰래쉬메탈 등)과 현재의 것들(단연코 코어 요소-브렉다운, 블래스트 비트 및 트레몰로 사운드, 리드미컬한 전개와 리프)의 유기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혼재와 융합이 매우 인상깊은 앨범이다. 또한, 그들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한 건조한 사운드와 프로그레시브한 리프까지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본 작이 발매된 2003년에는 Trivium, As I Lay Dying, Hatebreed, Avenged Sevenfold 등 대표적인 메탈코어 밴드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 ... See More 1 like | |
X Japan – Blue Blood (1989) | 100/100 Mar 13, 2015 |
나를 헤비메탈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던 X-JAPAN, 그리고 Blue Blood 앨범
X-JAPAN과 그들의 앨범(특히 본작)은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폄하되어 있다. 15년이 넘게 헤비메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고 또 밴드생활을 하며 나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나봤지만 적어도 내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X-JAPAN은 형편없이 폄하되어 있다. 발라드 몇 개를 비롯한 킬링트랙으로 아이돌밴드 마냥 겉치레에만 치중한 여기저기 널린 가벼운 밴드마냥 취급한다. (어떤 이는 이들을 쓰레기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주로 왜색 짙은 그들의 외향과 높은 대중성에 기인하는 것인데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 ... See More 14 likes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100/100 Jan 3, 2015 |
완성 정도를 형언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앨범이다.
리바의 처절하면서도 브루탈한 보컬, 애못 형제의 애절하면서도 기품있는 솔로, 데스메탈 본연의 브루탈함과 아이러닉하게 희망적이면서도 밝은 멜로디 특히 가장 높이 사고 싶은 완급 조절의 완벽한 배치 및 적용 등등 곳곳에서 카르카스의 향수도 느낄 수도 있으며 후기 아치 에너미의 기반,토대를 마련한 기념비 적인 앨범. 정말 사랑하는 앨범이다. 메탈 본연의 거침과 기타 사운드의 애절함, 섬세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이 앨범을 추천한다. 아니, 당장 듣길 바란다.(or 재청취해보길 권한다.) PS. 1.힘든 시기엔 Silverw ... See More 2 likes |
134 comments
Yngwie Malmsteen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1998) | 100/100 Dec 6, 2023 | |
클래식도 잉베이를 만나면 이렇게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잉베이만이 할 수 있는 것, 마스터피스 그 자체이다.
1 like | ||
Loudness – Hurricane Eyes (1987) | 90/100 Dec 6, 2023 | |
글램 메탈 요소를 적절히 섞어 대중적이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평범한 곡도 아키라의 멋진 솔로 덕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운드도 당시의 글램 메탈의 요소를 많이 적용한 느낌이다
2 likes | ||
Kamijo – Moulin Rouge (2014) [Single] | 80/100 Nov 29, 2023 | |
쉬어가는 앨범, 기존 카미조의 파워메탈이 아닌 색다른 느낌의 템포와 분위기의 곡 2개가 있어 신선했다
| ||
Lovebites – The Lovebites EP (2017) [EP] | 90/100 Nov 21, 2023 | |
떡잎부터 다르다
| ||
Kamijo –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ーズ~ (2013) [Single] | 90/100 Aug 30, 2023 | |
역시 카미조, 다만 솔로 커리어로써는 초창기라 사운드 퀄리티가 지금처럼 좋지는 않다
| ||
Versailles – Holy Grail (2011) | 100/100 Jul 9, 2023 | |
정점, 최고
| ||
Versailles – Destiny - the Lovers- (2010) [Single] | 90/100 Jul 9, 2023 | |
테루가 쓴 3번 트랙은 평소 베르사유의 음악과 많이 다르며, 멜로디 또한 훌륭하여 재밌게 들었다
| ||
Versailles – Jubilee (2010) | 80/100 Jul 8, 2023 | |
몇몇의 킬링트랙과 평작들, 뒤로 갈수록 늘어진다. 많이 아쉬운 앨범
| ||
Kamijo – Symphony of the Vampire (2014) [EP] | 100/100 Jul 6, 2023 | |
카미조는 천재다
| ||
Versailles – Prince & Princess (2008) [Single] | 95/100 Jul 6, 2023 | |
폼이 확실히 올라오기 시작한 앨범
|
949 ratings
Rock Bottom | 100/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Space Child | 90/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Lipstick Traces | 100/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Doctor Doctor | 100/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Crystal Light | 90/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Too Young to Know | 95/100 Dec 23, 2023 | |
UFO – Phenomenon (1974) | ||
Demonic Science | 100/100 Dec 18, 2023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
Silverwing | 100/100 Dec 18, 2023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
Pilgrim | 75/100 Dec 18, 2023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
Dead Inside | 90/100 Dec 18, 2023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6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Lamb of God Lyrics (132) | Omens Lyrics (10) | Oct 18, 2022 | |
Arch Enemy Lyrics (144) | Deceivers Lyrics (11) | Aug 13, 2022 | |
Madball Lyrics (13) | Set It Off Lyrics (13) | Sep 6, 2020 | |
Unlucky Morpheus Lyrics (15) | CHANGE OF GENERATION Lyrics (1) | Apr 6, 2020 | |
Unlucky Morpheus Lyrics (15) | Vampir Lyrics (5) | Apr 5, 2020 | |
Versailles Lyrics (59) | Holy Grail Lyrics (13) | Jan 11, 2017 |
Title | Date | Hits |
---|---|---|
The hellion이랑 electric eye를 안할수가 있죠? [14] | Dec 1, 2018 | 4753 |
메탈에 최적화된 헤드폰은 무엇이 있을까요? [14] | Jul 28, 2015 | 6302 |
메탈밴드 티셔츠 구매 사이트 어디가 괜찮은가요? [8] | Mar 22, 2015 | 6163 |
Metalhead 라는 영화 보셨나요? [29] | Mar 11, 2015 | 5852 |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음악은 별개로 봐야 할까요? (일부 블랙메탈, 극우 성향 등) [45] | Feb 12, 2015 | 6270 |
도돈파치, 벌레공주라는 게임 아시나요? [9] | Jan 19, 2015 | 6176 |
가사가 좋은 메탈곡은 무엇이 있을까요? [18] | Dec 21, 2014 | 6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