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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8)Jul 30, 2024
메탈 입문용으로는 확실히 좋다. 근데 좀 더 듣는 범위를 확장시켜나가면 안듣게 된다. 나에게 있어서는 입문용으로서 좋은 음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솔직히 MOP의 리프가 귀에 쏙쏙 박히긴 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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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4
Desinteressante, mas foi o mais próximo que chegaram de não ser uma boy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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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24
The absolute thrash metal reference. Progressive, agressive and enjoyable as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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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4
이 앨범의 위상이야 말해뭣하겠느냐만은, 개인적으로는 메탈리카의 되도않는 대곡병이 시작된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그게 큰 감점포인트다. 메탈리카는 이 앨범부터 영양가없이 불필요하게 리프 반복해서 곡길이 늘리는게 너무 심하다. 게임으로 치면 유비식 오픈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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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Good, But it still can´t beat Ride the lightning. Maybe it is just the TERRIBLE solo in Master of puppets that makes this my second fav metallica album instead of numb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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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23
개인적으로 4집 3집은 메탈 팬이면 필구 앨범이며 이들의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 앨범 역시 순수 thrash밴드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방향성의 곡이 섞여 있다. 배터리, 마스터를 제외하고 이미 이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뒷곡. leper messiah, 웰컴 홈의 당시 라이브가 스튜디오에서보다 훨씬 강한 느낌이고 더 만족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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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23
Some of the best Metallica songs ever in this album. Starts strong with Battery. Master of Puppets is a top 2 Metallica song ever. Sanitarium is also an excellent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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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3
고등학교시절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 너덜너덜하게 듣다가 반친구놈이 들어보라고 해서 알려준게 이앨범 물론 처음부터 좋진 않았고 여러차례 듣다가 어느시점에 들리기 시작.... 버스 뒷자리에서 Master of puppets 인트로 구간 듣다가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상하게 슬레이어 Hell Awaits 인트로 구간도 그렇게 미치겠던데...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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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3
Apr 29, 2023
86년에 발표된 수 많은 스래쉬 메탈 앨범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불후의 명반.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지만 이때는 완전 스래쉬 그 자체였다. 투어버스 중 사고사한 클리프 버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라이브로 연주되는 Battery, Master of Puppets, Welcome Home, Orion, Damage Inc. 대부분 곡들이 킬링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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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3
I've played this album over and over again every year, but it always feels different every time. Battery is f-ing good song, sometimes feels somewhat loose due to repetition. It is hard to deny that it is an album that has made a mark in music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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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2
Nov 13, 2022
메탈을 들으면서 점점 복잡하고 빠른 메탈을 찾아가 듣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돌아오게 되는 앨범. 1집 2집에 비해 느려진건 사실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무겁고 진중해진 스레쉬메탈교향곡이 된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앨범을 스래쉬메탈의 교과서라고 부르는것 아닐까! 다이 포어 레퍼 메사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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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22
배터리와 새니테리엄 리프를 보면 연도에 비해서 이 앨범이 얼마나 다른 스래쉬메탈에 비해서 진보적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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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Todavía me pone los pelos de punta escuchar Master of Puppets. Mi canción favorita de Metallica y mi canción favorita sobre el mundo de la dr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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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학창시절내가 하도 외쳐대서 우리 어머니도 아시는 "마스터!!!" 정말 나의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앨범이다. 단, 3번 트랙은 들을수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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