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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00년 전후로 유사계열의 음반이 유행처럼 라센반으로 보급된거 같은데 라크리모사의 유명세도 이미 선두급이였고 몇장의 앨범들이 발매되었었는데 그 중 인페르노를 구입하고 꽤 즐감했던거 같다. 약간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지루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으로 받아들여진다.
라크리모사도 앨범이 너무 많아서 구비하기가 후덜덜합니다.ㅎㅎ 그래도 자켓이 너무 탐나 여기저기 장바구니에는 많이 담아뒀는데 결제까지는 안가지네요ㅎㅎ
April 10, 2022
April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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