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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 – Theatre of Fate (1989)
Format : Vinyl
고딩시절 야자시간에 이어폰을 등뒤로 해서 한쪽 귀에다 꽂고 헬로윈과 함께 비교해가며 애청해 준 바이퍼. 바이퍼가 독사라는 뜻을 절대 공부해서는 입력이 되지 않지만 이렇게 아트웍 한방에 외워지던 시절이다. 심야라디오에서 들었던 문라잇이 구매동기였지만 속도감 넘치는 클래식컬한 전개와 앙드레의 카랑카랑한 보이스가 제대로 합치된 작품인듯.
베토벤 월광소나타 도입한 moonlight 정말 최고입니다
아쉽게도 문라이트 라이브 직접 보지못해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바이퍼 앨범중 최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문라이트 라이브 직접 보지못해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바이퍼 앨범중 최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May 23, 2022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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