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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Dog Eat Dog (1992)
Format : Vinyl
데뷔작의 감명이 기대에 못미친 것도 있었지만 커버아트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해 2집인 체리파이 앨범은 건너뛰고 본작을 접했는데 상당히 헤비해진 워런트를 듣고 놀랬던 기억이 크다. 어쩌면 아트웤이 주는 강렬함 때문에 당시 구매했었던 기억역시 생생한 걸보면 그기에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데뷔작보다 좋게 들었다.
Apri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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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1989)
Format : Vinyl
고딩때 '아더매치'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없지만 그렇게도 쓰나보다 했던 워런트의 데뷔타이틀. 그땐 A면의 '썸타임즈 쉬 크라이즈'나 B면의 '헤븐'은 참 많이 들었다만 다른 곡들은 기억속에 남아 있는 멜로디가 별로 없었는데 역시 요즘에 다시 듣는 워런트도 쒼난다.
※비닐벗겨 사진 찍다 리치맨의 손등에 폰을 뜨려트려 찍힘이 생겼다. 삼십년간 고이 간직한 자켓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OTL....지나친 조심이 화를 불렀다...
※비닐벗겨 사진 찍다 리치맨의 손등에 폰을 뜨려트려 찍힘이 생겼다. 삼십년간 고이 간직한 자켓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OTL....지나친 조심이 화를 불렀다...
Apri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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