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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발매 당시 주구장창 '장미의 이름으로'를 들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잊혀져서 cd장속에만 가둬두었다. 구매당시 심포니엑스 3집과 같이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Ten의 곡이 너무 좋아 본작이후의 앨범을 구매할려고 했지만 여전히 추가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한번씩 들었던 다른 앨범속 곡들에서 '장미'만큼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해서이기 때문. 그래도 역시 30년가까운 시간이 지나도 본작의 영광은 그대로다.
March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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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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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최고의 명곡 THE NAME OF THE ROSE.. 스웨덴 VASBY FESTIVAL에서 게리 휴즈랑 애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 요즘은 일본에 안오냐 ? 예전만큼 일본에서 인기가 없나봐요. 한때 엄청 잘나갔는데.. 본인 말로는 스폰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아쉽다면 왠지 라이브가 좀 재미가 없어요. 라이브 못하진 않은데 그냥 재미가 없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어쨌뜬 2, 3집은 멜로딕 하드락 명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pril 4, 2022
The name of the rose 처음 들었을 떄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말씀대로 요 앨범과 다음 앨범 The Robe 앨범은 멜로디 하드락 계열에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April 5, 2022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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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igu Records.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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