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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메킹에 바퀴자국이 리스트업되어 있는건 의외다. 트리오로 잠깐 활동한 이 밴드의 경우, 강력한 하드롹을 연주했다기보다는 평이한 팝롹을 선보였다. 큰 족적은 남기지 못한 듯하나 당시의 시대상은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이 밴드는 정말 첨 보는 밴드인데요~ LP가 세월의 흔적이 슬쩍 보인네요^^ meskwar님도 여러가지 저와 공통점이 느껴지는데 언제 함 뵜으면 좋겠군요^^
May 10, 2022
발매일기준으로 35년 지났으니 저 LP도 한국의 역동기를 같이 보냈다고 봅니다. ㅎ.ㅎ 언젠가 중고로 구입했는데 저도 처음보는 밴드라 궁금해서 샀네요.
좁은 대한민국의 어느 음반샵에서 이미 마주치지 않았을까요..^^;
좁은 대한민국의 어느 음반샵에서 이미 마주치지 않았을까요..^^;
May 10, 2022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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