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likes
Format : CD
오랜만에 꺼내들었다. 이십대구매당시엔 커버아트가 주는 강력한 임팩만큼 음악자체에서는 뭔가 그 큰것을 못 느꼈다. 초기감상 당시,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잘 표현한 가사까지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보컬의 표현력이 깊이 박히지 않는 그런 음악이였다는 기억인데, 다시 들어보며 얼마나 스며들까 했는데 이전보다는 조금더 집중하며 들을 만하다. 여전히 아쉬움이 앞서는 작품.
December 13, 2022
11 likes
Format : CD
April 10, 2022
19 likes
Format : CD
December 14, 20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