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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mentor – Beholding the Endless Pestilence (2011) [Compilation]
Format : CD
어이쿠 이런 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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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shub niggurath 전신 아닌가요? 저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음질이 ㅋㅋ
June 20, 2018
넵 맞습니다! shub niggurath의 전신이긴한데 음악 자체는 딱 그 80년대 중반의 남미 스래쉬 씬을 보여주네요. 제 기대가 좀 컸어서...ㅎㅎㅎㅎ 음질은 애시당초 기대도 안했답니다. ㅠㅠ
June 20, 2018
June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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