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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ud – Let's Get Serious (2014)
Format : CD
ROAR Records.slipcase.
응?상당히 좋습니다^^eagles님께서도 글램/멜로딕메탈 좋아하시니 분명히 좋아하실것 같습니다^^제 누추한귀로는 약점이 별로없어 보입니다^^;;;;
April 26, 2018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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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Firetribe – Diamond in the Firepit (2014)
Format : CD
Spinefarm Records.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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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Def Leppard (2015)
Format : CD
Man Enough 좋아요~! ^^
그래도 현 메탈세계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는 비록 이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한 이러한 선배들이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일겁니다. 이들이 떠난후의 음악세상은 또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겠지요. 물론 지금 활동중인 수많은 가지들이 그 역할을 대신 수행하겠지만요.
May 24, 2018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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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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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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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Heart – Fantasy Visual Scarlet Eyes (1999)
Format : CD
변태성향이 있는건지 유튜브에서 계속 뮤비를 보고 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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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뮤비보고왔는데.. 안본눈 삽니다 마이아이즈ㅠㅜ
April 25, 2018
Apri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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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Hell Symphony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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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내 사랑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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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데스/스래쉬를 좋아하는 저지만 루츠랑 마스터즈헤머1집은 진정한 명반중에 명반,,초반을 구하고싶지만 너무 비싸서 재발매로 만족,,,ㅡ,.ㅡ""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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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ebotomized – Immense Intense Suspens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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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cd 컴필인데 아무튼 cd가 잘 안빠지는 바람에 쪼개질까 두려워서 잘 못듣는 앨범
2018님께서는 시디자체가 쪼개지는것을 얘기하시는듯 싶습니다^^ 저역시도 바로 저렇게 생긴 시디고정대에서 힘으로빼다가 시디가 쪼개져버렸습니다^^;;;;;;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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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ja – Desire in Uneasines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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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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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소한 장르이고 잘 안들어본 앨범입니다. 다만 이 밴드 앨범들이 전체적으로 rym에서 평가가 좋더군요. 장르가 끌리신다면 한번 다른 앨범들도 들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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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builder – Blue Flame Caval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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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여기 멤버 중 한명이(단 둘뿐이지만) 커트러셀 주연의 서부영화 토마호크 뭐시기를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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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야 신길동님도 이영화 보셨군요ㅎㅎㅎ 진짜 숨겨진 명작이지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굉장히 잔혹하고 크흐ㅠ 마지막에 사람 가를때ㄷㄷㄷ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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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처음 접했을때 입냄새 공격이랑 뾰료롱 키보드 때문에 멀리했는데 어느새 내가 이걸 듣는구나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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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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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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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만으로도 얘네 누구다 하고 알 만큼 인기를 가져다 준 앨범인 것 같네요.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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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tonia – Brave Murder Day (1996)
–
Format : CD
익스트림 계열을 완전히 안 듣던 시기에도 좋아했던 보라빛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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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그랬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거품의 살살 빠지는듯,,,ㅋㅋ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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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ружина – Third Henosis (2015)
–
Format : CD
분명 내가 작성했든 다른 분이 했든 전작들이 등록되었을 터인데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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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 오류가 생겨서 없어진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물론 등록 된 적이 없는데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이 밴드 같은 경우 등록자도 있고 또 컨트리뷰터?도 있는걸 보면 내용이 좀 더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억을 되짚어봐도 그런거 같고...
April 25,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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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gen – Ashes of Eternity (2017)
Format : CD
죽인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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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밴드 정보 보니까 꽤 오래된 밴드네요 완전생소한밴드라ㅋㅋ게다가 필리핀! 함찾아들어보겠습니다 흥미롭네요
April 24,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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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gen – Forged in the Crucible of Death (2012)
Format : CD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존경심이 생김!!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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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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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 생각이지만 커버 느낌을 음악으로 고대로 살렸으면 컬트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커버가 마음에 드네요 ㅋㅋ
April 24, 2018
Apri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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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그 유명한 트랙인 Killing In The Name이 있는 앨범. 사실 원래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앨범인데 요즘 들어 이 앨범에 대한 가치가 확 높아진것 같다. 커버 사진도 어느 스님에 대한 사진이고 그만큼 RATM이 보여주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딱히 좋아할 사람이 많진 않은 앨범이지만 가치력에 있어선 그 누구도 폄하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나는 사실 정치적인것에 있어서 왼쪽도 오른쪽도 어느 곳에 가있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나 이 앨범은 들을때마다 없던 좌익적인 의식이 생겨난다. 그래서 요리 이름도 좌파게..ㅌ 아 아무것도 아니다. 각설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인것에 있어선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Killing In The Name도 강추하지만 난 Bombtrack을 추천한다.
그 유명한 트랙인 Killing In The Name이 있는 앨범. 사실 원래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앨범인데 요즘 들어 이 앨범에 대한 가치가 확 높아진것 같다. 커버 사진도 어느 스님에 대한 사진이고 그만큼 RATM이 보여주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딱히 좋아할 사람이 많진 않은 앨범이지만 가치력에 있어선 그 누구도 폄하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나는 사실 정치적인것에 있어서 왼쪽도 오른쪽도 어느 곳에 가있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나 이 앨범은 들을때마다 없던 좌익적인 의식이 생겨난다. 그래서 요리 이름도 좌파게..ㅌ 아 아무것도 아니다. 각설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인것에 있어선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Killing In The Name도 강추하지만 난 Bombtrack을 추천한다.
April 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