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Hell

85-90 제프 와터스는 분명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사실상 혼자서 이끌어가는 프로덕션 임에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다만 초반기에는 괜찮은 수작들을 마련 했으나 시기에 따라서 아쉬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여하튼 리마스터링의 소리는 흡족하였고 충분히 추천될만한 80년대 테크니컬 스래쉬의 초기 본보기 작이다

Great Thrash Metal album.

Jeff Waters is a shredding player! Haven't heard this album in a while, superb sound quality!

어쨋든 이 음반은 스래쉬 메탈 앨범이다..

Gran álbum debut de los canadienses liderados por la guitarra de Waters, aquí hay auténticos temazos para la historia del metal...Alison Hell, Welcome to your death y Human insecticide son tres obras de arte envuelto en un resto de trabajo sobresaliente.

캐나다발 절멸자들의 정직한 스래쉬. 구성면에서는 고전적인 양식을 취하고 있으면서, 연주에서는 테크니컬 스래쉬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스래쉬의 대표적 얼굴이라고하면 보통 질주감과 폭력성, 거칠고 야만적인 분위기 등을 꼽을수 있겠는데 본작은 전부 그것들로부터 빗나간곳에서 정반대의 낯빛을 띄웁니다. 자로 잰듯 깔끔하게 각맞춰 정돈해 놓았습니다.

창백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커버가 인상적인 이들의 데뷔작이다. 제프 워터스에 의해 주도되는 팀이라 밴드로서의 짜임새는 다소 약하지만 어느 정도 괜찮은 완성도의 곡들을 들려준다. 제프 워터스는 13살부터 음악 이론과 클래식, 재즈 등을 공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인이 된 그의 목적지는 헤비메틀이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제프 워터스는 변태다.

인트로에서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그 이후엔 급실망하게된 Annihilator의 데뷔작. Thrash Metal이라고 하기엔 뭔가 어정쩡하다

번뜩이는 기타리프들과 점점 고조되어가는 구성이 일품이다. 모든곡들에서 보여지는 제프워터스의 기타솔로들은 곡의 절정을 알린다. 정말 테크니컬 하면서도 유려하다. alison hell 의 솔로만 들어봐도 그렇다. 달리고 거친 스래쉬가 물린다면 이 앨범이 정답이다.

괜찮긴한데, 정통 쓰래쉬 사운드랑은 좀 다른거같다

메가데스가 생각이 나는 앨범. 목소리가 데이브 머스테인 같기도 한것에 놀라고 3번 트랙에 놀랐다. 스래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앨범은 괜찮은 것 같다.

메가데스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본인으로썬 Annihilator 밴드를 이제서야 접한게 아쉬울 뿐이다. 이 데뷔앨범에서 Jeff Waters는 테크니컬한 기타 사운드를 감칠맛나게(?) 표현하고 있다.

리프도 개성 넘치고 흥겹게 듣기도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곡들에 깨는 부분이 하나씩 있단게 아쉽다.

기타 사운드가 참으로 찰진 음반. 특히 뮤트 주법을 적절하게 활용해 감칠맛을 더해준다. 이 작품의 백미는 단연 Alison Hell이라 생각한다.

달리는 쓰레시에다가 나름 분위기 내려는 앨범. 2번이 킬링 트랙.

흡사 메가데스가 떠오르는 캐나다 스래쉬. 고딩때 듣고 매료되었던 상당한 수작이다.

신선함이 톡톡 튀는 어나힐레이터의 데뷔작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볼수 없던 시절,주변에 메탈듣는이가 없으면,,유일한 정보통은 핫뮤직같은 음악잡지였다, Thrash Metal 명반을 뽑은 호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 나중에 알았던 앨범,빛나는 데뷔작이자 Thrash명반으로 뽑는다.

Annihilator 앨범 중에서 가장 깔끔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데뷔앨범!! 특히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이 명확히 분리된 완벽한 녹음상태와 깔끔한 스래쉬를 들려주지만 이때까지는 개성이 좀 부족한 듯...

výborný debut

내가 지향하는 사운드

캐나다산 폭격기 스래쉬에서도 좀 변종이라고 보이는데 아무래도 제프 워터스의 역량때문인 것 같다.

독특하긴한데 딱히 좋은 줄 모르겠다.

수작^^! 특히 인상적인 트랙은 1,9번~

스래쉬 전성기시절에 나온 앨범 답게 앨범 전체가 질주감으로 가득하다.

달려라 달려~ 정신없이 달리는 곡들이 참 좋다..

첫 앨범이 제일 뛰어나다. Thrash metal 팬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앨범

1 2번트랙 엄청멋지고 나머진 빠르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