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Justice for Al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5, 1988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1:05:32 |
Ranked | #6 for 1988 , #77 all-time |
Album Photos (52)
...And Justice for A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lackened | 6:40 | 96 | 65 | Audio | |
2. | ...And Justice for All | 9:45 | 93.8 | 60 | Audio | |
3. | Eye of the Beholder | 6:29 | 88 | 56 | ||
4. | One | 7:26 | 98.7 | 73 | Music Video Music Video | |
5. | The Shortest Straw | 6:35 | 87.7 | 55 | ||
6. | Harvester of Sorrow | 5:44 | 89.5 | 57 | ||
7. | The Frayed Ends of Sanity | 7:42 | 88.7 | 56 | ||
8. | To Live Is to Die | 9:47 | 89.5 | 53 | ||
9. | Dyers Eve | 5:14 | 90.3 | 5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 Guitars
- Kirk Hammett : Guitars
- Jason Newsted : Bass
- Lars Ulrich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Flemming Rasmussen : Producer, Engineer
- Mike Clink : Engineer (drums)
- Steve Thompson : Mixing Engineer
- Michael Barbiero : Mixing Engineer
- Stephen Gorman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8x Multi-Platinum 8,000,000
...And Justice for All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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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nd Justice for All Reviews
(14)Date : Feb 20, 2021
Album of the day #803.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8 times platinum in America, 9 million worldwide, I'm surprised the world sales are not higher. It's hard for me to listen to this, it was played on the radio so much, still an amazing album. Still 18 plays in 21 years not bad. I also played it a bunch before I started keeping track and before the radio and MTV picked it up. This is one of the best albums ever made! Kerrang! listed the album at number 42 among the "100 Greatest Heavy Metal Albums of All Time". The song list speaks for itself. "Blackened", "...And Justice for All", "Eye of the Beholder", "One", "The Shortest Straw", "Harvester of Sorrow", "The Frayed Ends of Sanity", "To Live Is to Die" and "Dyer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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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12, 2021
1989년도에 형이 LP를 빌려와서 들었다. 이 앨범이 내가 처음으로 헤비메탈이란 단어의 밴드를 접한 앨범이 되었다.
국민학교때 팝송을 좋아해서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를 자주 들었는데, 국민학교때라 음악의 쟝르를 구분을 잘 못하고 있었을때였다. 스콜피언스,데프레퍼드,벤 헤일런, 콰이어트 라이엇은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락인지 메탈인지 모르고 그냥 팝으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앨범이어서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앨범이다.
이때 핼로윈(Keepers 2) ,메탈리카(Justice),디오 (Holy Diver)의 앨범을 형이 가져왔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Eye of the beholder를 듣고 가슴이 뛰는 걸 느꼇던 앨범이다.
국민학교때 팝송을 좋아해서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를 자주 들었는데, 국민학교때라 음악의 쟝르를 구분을 잘 못하고 있었을때였다. 스콜피언스,데프레퍼드,벤 헤일런, 콰이어트 라이엇은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락인지 메탈인지 모르고 그냥 팝으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앨범이어서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앨범이다.
이때 핼로윈(Keepers 2) ,메탈리카(Justice),디오 (Holy Diver)의 앨범을 형이 가져왔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Eye of the beholder를 듣고 가슴이 뛰는 걸 느꼇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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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6, 2020
Metallica enter a slight stylistic shift towards the progressive, slowing down a bit and delivering more complex, technical rhythms. This is actually quite possibly their least accessible album, not only lacking any sort of anthemic rockers, but also being pretty much a downer in mood the whole time. In addition, it tends to focus more on technicality and rhythm instead of instantly memorable riffs. That’s not to say the music here is really complex, but certainly more so than previous albums.
From that, you can pretty much tell what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Here is Metallica at their darkest, most technically proficient, and most serious. It’s definitely got more points in terms of “thinking man’s music” than their other stuff, but on the other end, it definitely loses memorability. The songs are all quality, but most of them lack any insanely good riffs that get caught in your head. It’s also supposed to be their angriest album, but since the straightforward aggression is swapped for rhythmic precision, it certainly comes off as less passionate, and James is yelling in time more than he is in melody. This unfortunately sacrifices mood, which leaves songs a bit flat.
Now, there are two songs here that completely evade those weaknesses. “One”, as everyone knows, is an incredibly powerful “ballad” that basically goes through stages of grief, starting slow and somber before breaking out into manic frustration. Then there’s the closer, “Dye ... See More
From that, you can pretty much tell what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Here is Metallica at their darkest, most technically proficient, and most serious. It’s definitely got more points in terms of “thinking man’s music” than their other stuff, but on the other end, it definitely loses memorability. The songs are all quality, but most of them lack any insanely good riffs that get caught in your head. It’s also supposed to be their angriest album, but since the straightforward aggression is swapped for rhythmic precision, it certainly comes off as less passionate, and James is yelling in time more than he is in melody. This unfortunately sacrifices mood, which leaves songs a bit flat.
Now, there are two songs here that completely evade those weaknesses. “One”, as everyone knows, is an incredibly powerful “ballad” that basically goes through stages of grief, starting slow and somber before breaking out into manic frustration. Then there’s the closer, “Dye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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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2, 2018
개인적으론 메탈리카 엘범 중에선 LOAD 엘범 다음으로 좋아하는 엘범이다. 메탈리카는 리프하나는 잘 뽑아넨다. 연주가 곡의 느낌도 잘살린다. 근데 기타 솔로가 너무 구리다. 처보면 솔찍히 이따구로 쏠로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을 수 있나 싶다. 메가데스 처럼 리드 기타로 이름 좀 날리던 애들 뽑아서 써라 일단 마티 프리드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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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21, 2015
처음에 윤곽만 보이는 스케치가 점점 화가의 섬세한 터치로 화려한 옷을 덧입으며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꼭 본작을 조우하고 지금 느끼는 심정과 참으로 유사하다. 처음 본작을 접할때의 컬쳐쇼크는 전작의 출중함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배제하고서라도 곡구조의 농밀함과 과도한 러닝타임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그들의 정체성에 의심이 들게 만들정도였다. 하지만 두번 세번 계속 접근할수록 초기에 느끼지 못했던 저 너머에 존재했던 색감과 향기의 행렬이 여백을 채워나가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느끼는 예술적 성취감을 맛보게해주었다. 본작의 가장 큰특징은 치밀하고 섬세하게 축조된 건축물처럼 촘촘하게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않는 완벽한 곡구조와 멤버들의 물오른 현란한 유니즌플레이라고 할수있다. 물론 리프의 반복과 다소 장황한 연주시간으로 인한 지루함을 호소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약점은 층층이 쌓이는 피라미드처럼 단단하게 상하층부를 연결시켜주며 곡의 전반적인 안점감을 더하게 만드는 라스의 치밀하고 찰진 울림이 있었기에 상당부분 상쇄가 된다. 특히 5,6연음의 비르투오소적인 프레이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베이스드럼의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킨다. 묵직하게 떨어지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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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4, 2014
개인적으로 Metallica가 위대한 밴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과거형 입니다. 이유는 다 아시겠죠) 이유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의 찬사를 받은, 밴드의 미래를 충격과 감탄으로 보여준 2집 Ride the Ligntning, 대중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인정받은 3집 Master of Puppets (물론 메킹회원분들 중 이 앨범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앨범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본작을 들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Metallica의 앨범 중에서 본 앨범에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데, 수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2집 앨범에서 제시된 progressive한 thrash metal이 본작에 와서야 완벽하게 정립이 되었고, 이 앨범을 바탕으로 thrash metal은 물론 thrash metal에서 파생된 다양한 metal 장르가 progressive한 성향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앨범에는 Kill'em All에서 보여지는 원초적인 폭력성과 thrash metal에서 느낄 수 있는 스피디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곡에서 잠깐이나마 보이긴 하지만). 대신 이 앨범에서는 앨범 커버에서 느끼는 것과 같이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기만 하면 바로 부서저 버릴듯한 아주 건조하면서도 매마른 느낌을 주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는 동시에 이 곡들이 정교하게 ... And Justice for All 이 ... See More
일단, 이 앨범에는 Kill'em All에서 보여지는 원초적인 폭력성과 thrash metal에서 느낄 수 있는 스피디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곡에서 잠깐이나마 보이긴 하지만). 대신 이 앨범에서는 앨범 커버에서 느끼는 것과 같이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기만 하면 바로 부서저 버릴듯한 아주 건조하면서도 매마른 느낌을 주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는 동시에 이 곡들이 정교하게 ... And Justice for All 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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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ice for All Comments
(149)Nov 13, 2024
would be a higher rating if i could actually hear the bass, other than that its a b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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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4
Amazing in terms of guitar solos. However, the production is a downgrade from previous works. On the other hand, some classics here like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and "The Frayed Ends of Sanity" make this album still great.
Jul 7, 2024
메탈리카 2, 3집보다 애정하는 앨범. 가장 메탈리카 다운 트랙들을 채워넣었지만, 정규음반에서는 매우 훌륭한 제이슨의 베이스 연주는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는 점과 비정상적으로 튀어대는 드럼 연주or레코딩 이슈가 옥의 티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제이슨을 더 좋아하지만, 몇몇 트랙은 클리프가 참여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망상도 하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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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A quality album, although the lack of bass is a clear problem. The song material is consistently strong and there are no dull beats in the album. The last classic that shaped the genre, after this the band has only languished deeper in the swamp of commercialism.
2 likes
Apr 20, 2024
정말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앨범. 길어진 러닝타임에 비해 늘어지는 곡 구성, 라이브에서 라스가 가능할지 의문인 드럼 난이도 무엇보다 믹싱 상태가 처참하다 베이스 실종은 유명하고 드럼은 누가 스네어에 물맥인 종이라도 발라놨나? 하지만 Blackened와 셀프타이틀 그리고 One이라는 최고 명곡 덕분에 가끔은 손이간다 하지만 그 뒤까지 들어본 적은 손에꼽는다
1 like
Apr 10, 2024
... And Justice for All is a great album as a whole and definitely one of Metallica's top 3 albums. The album can also be considered Metallica's last thrash album and the end of an era. It will be almost 36 years since the release of the album, but the times when you listened to this album as a young boy will never be erased from your mind. The fact that a record leaves such bright and wonderful memories speaks of something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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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Prog thrash metal? Jokes aside, it's an excellent album. Track one is one of the band's best. In my opinion, it was Metallica's last excellent album. Of course the band released good things afterwards, but this album was the last excellen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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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좋은 음악이란 평생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메탈 음악이 내 인생에서 멀어졌던 그 순간에도 이 앨범은 내 곁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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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4
아무리 곡이 좋아도 개 빻은 믹싱이 얼마나 감상에 방해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심지어 리마로 들어도 전체적으로 벙벙 거리는 가운데 틱틱 거리는 드럼 사운드, 그리고 실종된 베이스는 정말이지 용서가 안 된다. 그나마 로드 리로드와 데스 메그네틱 말고는 딱히 맘에 드는 사운드는 없었던 걸 보면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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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Dec 19, 2023
Oct 8, 2023
Jun 6, 2023
개인적으로 이앨범의 2번째 트랙 노래를 들었을 때 인트로 구간에서 드럼이 단발로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3집때도 그랬지만 약간 프로그레시브틱한 느낌도 섞여 있는 전반적인 곡의 구성또한 마음에 든다 당시 컬럼리스트가 적었던 내용때문에 Kansas라는 그룹 앨범도 사서 들어보았던 기억이 난다(3집 앨범 당시 언급했었건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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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The album that introduced me to Metallica. "One" was the first Metallica song I ever heard and I've been a fan ever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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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3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One을 첨듣는데 '드럼이 칼로 도마를 썬다' 라는 멘트가 기억난다. 아는 선배의 집에 생각지도 못하게 2LP 가 있던걸 보고 사람이 다르게보이던ㅋ 프로그레시브적이고 곡들이 거의 대곡지향적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초전성기때의 모습이었다. 1-4집은 90년대에 청계천역에서 직거래로 민트급의 89년도 uk버젼을 한꺼번에 구입한 아주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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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Régi kedvenc klasszikus ez is. Talán kicsit túlzásba vitték a számok hosszát de nem unalmas így sem. A hangzás valószínűleg a korszak legjobbja volt, még ma is jól szól. Vajon milyen lenne ha a basszust is lehetne hallani, már soha tudjuk meg. Kár, hogy ezután az album után már soha nem voltak a rég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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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2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의 앨범... 인켈 오디오에 카세트를 물려서 처음 들었던 블랙큰드의 인트로를 아직 까지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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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2
예전에 2000년대 초반 음악창고라는 음반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엔 참 많은 음반 리뷰가 있었다 거기서 봤던 인상깊었던 이 앨범의 리뷰를 차용하자면 '물한방울 흐를 틈이 없는 음반'. 하지만 베이스때문에 5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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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Feb 2, 2022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 Master of Puppets. But doesn't contain even a single bad song. Could have had better production. Some songs could have been shor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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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1
어릴때 최고였다가 시간이 흘러 보니 메가데스에 비해 너무 정형화되고 답답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역시나 이게 최고이자 이거 만한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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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30th Anniversary remaster update - Acoustic lines on the start of One and To Live Is to Die sound pristine as hell. Bass Drum sounds less like it is recorded with TR-808. Lastly, you can actually hear bass lines. So songs sound more moist, but with the same brutalism of the original. The best Metallica album definitely. As a notable highlight, riff switchups in ...And Justice for All hits me way harder after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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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Kill 'Em All | Album | Jul 25, 1983 | 87.9 | 149 | 9 |
Ride the Lightning | Album | Jul 27, 1984 | 94.5 | 209 | 11 |
Master of Puppets | Album | Feb 21, 1986 | 90.1 | 247 | 19 |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 EP | Aug 21, 1987 | 85.7 | 14 | 0 |
▶ ...And Justice for All | Album | Aug 25, 1988 | 88.8 | 163 | 14 |
Metallica | Album | Aug 13, 1991 | 85.9 | 165 | 8 |
Live at Wembley Stadium | EP | 1992 | 72.5 | 2 | 0 |
Enter sandman / One | EP | 1993 | 95 | 1 | 0 |
15 Pieces of Live Shit promo | EP | 1993 | - | 0 | 0 |
Mandatory Metallica | EP | 1993 | - | 0 | 0 |
Live Shit: Binge & Purge | Live | Nov 23, 1993 | 93.2 | 29 | 1 |
Load | Album | Jun 4, 1996 | 68.3 | 120 | 8 |
Hero of the Day | EP | Oct 3, 1996 | 85 | 2 | 0 |
Live in London (1996) | EP | 1997 | - | 0 | 0 |
Reload | Album | Nov 18, 1997 | 67 | 108 | 4 |
The Memory Remains | EP | Jan 21, 1998 | 100 | 1 | 0 |
Fuel | EP | Mar 1998 | 83 | 5 | 0 |
The Unforgiven ll | EP | Jun 26, 1998 | - | 0 | 0 |
Garage Inc. | Album | Nov 24, 1998 | 83.7 | 57 | 5 |
S&M Promo | EP | 1999 | - | 0 | 0 |
S&M | Live | Nov 23, 1999 | 65.9 | 77 | 5 |
Whiskey in the Jar | EP | Dec 27, 1999 | - | 0 | 0 |
The Garage Remains the Same | EP | 2000 | - | 0 | 0 |
St. Anger | Album | Jun 5, 2003 | 48.9 | 202 | 13 |
St. Anger | EP | Jun 23, 2003 | 48.8 | 5 | 0 |
Live Metallica: Copenhagen, Denmark - May 26, 2004 | Live | 2004 | - | 0 | 0 |
The Unnamed Feeling | EP | Jan 12, 2004 | - | 0 | 0 |
Live From Live Earth | EP | Nov 19, 2007 | - | 0 | 0 |
Death Magnetic | Album | Sep 12, 2008 | 79.3 | 147 | 9 |
Six Feet Down Under | EP | Sep 20, 2010 | - | 0 | 0 |
Six Feet Down Under Part II | EP | Nov 12, 2010 | - | 0 | 0 |
Live at Grimey's | EP | Nov 26, 2010 | - | 0 | 0 |
Lulu | Album | Oct 31, 2011 | 44.8 | 90 | 4 |
Beyond Magnetic | EP | Dec 13, 2011 | 64.1 | 23 | 2 |
Metallica: Through the Never | Live | Sep 24, 2013 | 71.1 | 23 | 1 |
August 11, 2013 - Osaka, Japan - Summer Sonic @ Maishima | Live | Feb 5, 2015 | - | 0 | 0 |
Liberté, Egalité, Fraternité, Metallica! | Live | Apr 16, 2016 | - | 0 | 0 |
Hardwired... to Self-Destruct | Album | Nov 18, 2016 | 72.7 | 102 | 10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 Live | Feb 1, 2019 | 46.5 | 15 | 0 |
S&M 2 | Live | Aug 28, 2020 | 83.2 | 13 | 1 |
St. Anger Live Rarities | Live | Jun 13, 2022 | - | 0 | 0 |
72 Seasons | Album | Apr 14, 2023 | 67.2 | 79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