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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urder – Blue Murder (1989)
Format : CD
연륜이란 무엇인가..? 세명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코 다친다. 이들이 무슨일을 벌였는지 들어보자.. Oh My God. ..!!
Augus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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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Big Game (1989)
Format : CD
나의 최대 관심사는 비토 브라타의 기타 연주다. 그 중심에는 little fighter 가 있다. 왜 비토가 중요한 기타리스트 인지 새삼 느낀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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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Powerslave (1984)
Format : CD
남들이 다 YES 할때 NO 라고 하고 싶은가? 제발 이 앨범에는 하지 말길.. 8곡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2022년 현재도 진행형이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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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Night Songs (1986)
Format : CD
신데렐라도 과소평가 받는 그룹이다. 본조비에 의해 발굴 됐다는 생색은 이미 넘어선지 오래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했던 신데렐라의 1집은 오감만족이다. shake me, somebody save me, push push 등의 락킹하고 후킹한 곡들도 좋지만 핵병기인 nobody's fool 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편안한 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볼륨을 올려보자. 잠시 후 촉촉히 젖은 눈을 보게 될 것이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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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Ascendancy (2005)
Format : CD
다이내믹한 리프들이 난무하며 콘크리트급 드럼,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곡들도 수준급으로 왜 이들이 차세대 메탈코어 영웅이 됐는지 이해가 확 간다.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를 듣고도 동요가 없다면 이들과는 맞지 않으므로 다른 음반을 찾으러 가시길..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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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대곡을 떡 주무르듯이 다루는 드림씨어터.. 3분 남짓한 곡도 멜로디 훅 짜는데 온갖 상상력과 감성의 정신적 고뇌가 있는데 이들은 어쩐 이유에서인지 장곡에 더 알맞게 진화했다. 이쯤되면 이들은 천상계를 떠나 안드로메다로 가는 보이저호와 같다고 본다. the best of times 에서 뒷통수 제대로 맞고 the count of tuscany 에서 인생의 주마등이 스치는 듯한 울컥한 감정에 북받쳐 입을 틀어 막았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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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 Cowboys from Hell (1990)
Format : CD
후회 없는 메탈 라이프를 즐기다간 판테라. 그 폭풍의 씨앗 Cowboys From Hell~!! 전율을 지나 판테라 세례를 제대로 당했다. 코멘트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본인은 감지덕지하며 듣는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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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Open Up and Say...Ahh! (1988)
Format : CD
엘에이메탈의 궁극!! nothin' but a good time, fallen angel 듣고 뻑 갔다면 every rose has its thorn 은 졸도다. 엘에이메탈 수작들이 꽤 있지만 포이즌 2집은 필수 체크가 들어가야 한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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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 Walkin' the Razor's Edge (1984)
Format : CD
우리가 할 일은 시디 걸고 볼륨을 지긋이 12시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다. 시원한 맥주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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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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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ing Point – The Fourth Season (2007)
Format : CD
발매당시 커버아트의 매력때문에 구입에 주저가 없었던 앨범. 첫곡에서 터져나오는 클래시컬 기반의 헤비리프에 환호했지만 뭔가 1%가 부족했고 그게 몇번의 반복청취에도 만회되지 못한 아쉬운 앨범. 물론 동계열에서 수위를 차지해 주길 바랬던 바람에서 1%부족이지 결코 나쁘지 않은 호주산 멜파메.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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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처음에 내가 발렌시아를 잘못 본줄 알았던 발렌타인. 발렌시아와 비교하며 듣는 맛도 있는 훌륭한 작품인듯.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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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sia – K.O.S.M.O.S / Valensia II (1996)
Format : CD
소년이 작정하고 만든 듯한 음악. 웅장미까지 겸비.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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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hni Moahna – Why (1997)
Format : CD
멤버들의 장난끼어린듯한 음악이지만 상당히 진중한 면도 엿볼수 있는 작품. 본작발매시점을 기준으로 젊은 친구들의 다양한 실험성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앨범.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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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Fire – Triumvirát (2012)
Format : Vinyl, CD
Beyond Eyes Production
# BE 26(LP)
# BE 28 (SLIPCASE CD)
10주년 기념 재발매반
# BE 26(LP)
# BE 28 (SLIPCASE CD)
10주년 기념 재발매반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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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ped – Blow Your Mind (2005)
Format : CD
this is the cd of blow your mind by ripped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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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 The Origins of Ruin (2007)
Format : CD
감성적이면서도 격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이었습니다. Ray Alder의 보컬을 좋아해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저는 Memory, Fall On You, Man of Glass, The Suffocating Silence 좋아합니다.
저는 Memory, Fall On You, Man of Glass, The Suffocating Silence 좋아합니다.
July 31,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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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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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 Forbidden Fruit (2000)
Format : CD
올드한 작법의 프록롹스탈도 좋지만 휘몰아치는 프록파워메틀도 좋다. 사운드 명쾌하며 보컬컬러도 좋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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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 – A Blueprint of the World (1995)
Format : CD
휘몰아치는 프록메틀도 좋지만 좀더 올드한 작법의 아트롹 프록롹의 느낌이 묻어나는 이런 음악에도 확 끌린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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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hering Heights – To Travel for Evermore (2002)
Format : CD
큰기대없이 샀다가 제법 즐긴 작품중 하나. 오케스트라의 적절한 사용법이 좋았던 폭풍의 언덕.
네. 요앨범 이후의 앨범은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보컬의 평판이 자자함은 듣고 있습니다.^^; 시장에 잘 보이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구매Try할 예정입니다.ㅎ.,ㅎ
July 30,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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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land – Of Wars in Osyrhia (2003)
Format : CD
다크무어와 비교한다며 샀던건 선명히 기억나는데 음악은 아쉬움속에서 선명히 기억나지 않는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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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Evil – Dragonslayer (2002)
Format : CD
발매당시 광고는 대단했던걸로 기억. 광고만으론 뭔가 대단한게 있을줄 알았지만 나는 그 대단함까지는 찾지 못했던..
준수한 수준.
준수한 수준.
사은품으로 풀리기까지 하는가 보네요.ㅎ.,ㅎ..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August 5,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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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2003)
Format : CD
오래는 못들었지만, 빠르기는 디게 빠르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았다.
July 30, 2022